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이 1년 새 45% 늘어난 반면 전월세대출은 1조 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부채 관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인터넷전문은행의 여신 포트폴리오가 바뀌고 있다.7일 카카오뱅크의 2026년 2분기 실적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3조6870억 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1조1480억 원, 45.2% 늘었다.전 분기와 비교하면 2840억 원 증가했으며, 개인사업자 보증·담보 대출 비중은 69.1%로 1년 전보다 7.5%포인
일부 언론이 28일 '총량규제 예외...5대 은행, 팰루시드 5000억 잔금대출 허용' 제하의 기사에서, “5대 은행이 경기 수원시 ‘매교역 팰루시드’ 사업장에 한해 총 5000억원 규모의 잔금대출을 공급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이번 대출에 한해 은행별 대출 총량관리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원회가 이를 부인했다.금융위는 "현재 금융업계 등과 부동산정책 국민 토론회 등에서 제기된 의견들에 대해 논의중인 것은 사실이나,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된 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4일 금융권에 "이주비·중도금·잔금대출 등 실수요 목적의 자금이 적시에,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은행연합회에서 주재한 확대 가계부채 점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달 세 차례에 걸친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투기수요는 더 확실히 관리하되, 실제로 집을 짓는 곳과 실수요자에게는 금융이 보다 원활히 공급되어야 한다"는 것이 국민들의 분명한 요구였다고 전했다. 이 위원장은 다만 "가계대출 증가규모가 과거 평균치 대비 여전히 높
8.11일자 다수의 매체가 「새벽 5시부터 ‘대출런’ ... 5년 만에 부활한 대출총량제 공포」 등 가계부채 총량관리로 인해 금융권이 대출물량을 제한하는 가운데 차주의 대출수요가 집중되면서, 대출 차주가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보도하자 금융위가 해명했다.금융위는 금융위원회 입장이라는 보도참고자료를 내어 "최근에 발생하고 있는 차주의 자금 애로 등은 금융권이 총량관리 목표 준수를 위해 자율적으로 가계대출 관리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청년·실수요자 등에 대한 대출이 원활하게 취급될 수 있도록 금융권과 지속 협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기조가 반년 만에 크게 완화됐다. 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를 1.5%에서 3%로 두 배 높이면서 금융권의 연간 대출 증가 여력도 약30조원에서 60조원 안팎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은행들이 연간 총량을 맞추기 위해 대출 접수를 제한하면서 이른바 '대출 오픈런'까지 벌어지자 실수요자 대출에 별도의 여유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13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에 따르면 올해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은 당초 1.5%에서 3% 수준으로 상
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관리 목표를 기존 1.5%에서 3% 수준으로 높인다. 주택 공급을 위한 금융지원 규모도 현재 26조3000억원에서 47조8000억원+α로 확대한다.금융위원회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기존 가계대출 관리 기조는 유지하면서 주택 공급과 청년·실수요자의 자금 조달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우선 올해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은 당초 1.5%에서 3% 수준으로 조정한다. 금융위는 늘어난 대출 여력을 주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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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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