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부경찰서는 19일 일산동구 ‘문화광장’ 앞 도로에서 이륜차‧PM·자전거 등 두바퀴차의 고위험‧고비난 위반행위로 인한 사고 및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중·사상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단속 및 계도, 교통법규 준수 안내 등 다양한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단속 및 캠페인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일산동구청 교통행정과 합동으로 실시하였다. 경기북부 내 두바퀴차 사고 사망자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였고, 작년 한 해 교통 사망사고 81건 중 안전띠 미착용 및 확인불가인 사고가 52건으로 64%에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안전띠 착용 일상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13일과 오는 27일 경찰과 교통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15개 시·군 전역에서 동시에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자동차 승차시 전좌석 안전띠를 매는 것이 필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이 불이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띠를 매지 않았을 경우 60km/h 이하의 속도에서도 교통사고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지난 24년 9월 2일 당진의 한 도로에서 마주 오던 화물차들이 정면
의령교육지원청은 5월 13일 남산초등학교 주면에서 의령경찰서, 의령군청과 5월을 맞아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 및 ‘교통안전·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교통사고 및 청소년 관련 사건에 대응하기 위한 예방 중심 활동으로, 어린이 안전 확보와 시민 의식 개선을 위한 홍보였다.전 좌석 안전띠 착용 홍보는 모든 차량 탑승자는 앞좌석뿐만 아니라 뒷좌석에서도 반드시 안전띠를 착용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의령경찰서 관계자는 “단 1초의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구
영덕경찰서는 13일 영덕군·영덕교육지원청·협력단체와 합동으로 영덕야성초등학교 정문에서 '안전띠·안전모 착용 생활화'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차량 및 이륜차 승차 경우 안전띠와 안전모 착용은 필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이 그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어 영덕경찰서는 홍보 캠페인을 통해 국민의 생명·신체 보호와 더불어 교통안전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영덕경찰서 관계자는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았을 경우 60km/h이하의 속도에서도 교통사고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속 48km/h로 차
진주경찰서는 지난 24일 열린 제8회 경남수학체험한마당 행사장에서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특히 학생들에게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7일 오전 8시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오창톨게이트 일대에서 ‘타면 착! 안전도 착!’ 안전때 착용 일상화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청주청원경찰서 제공
김만식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5월 13일 오전 8시, 영양중앙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안전띠 착용 생활화 분위기 조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4일 청주 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띠 착용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했다./청주상당경찰서 제공
군위경찰서는 지난 13일 군위초 앞에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군청, 학교관계자 등이 참여, 유관기관 합동 ‘스쿨존 교통사고 ZERO 및 안전띠 일상화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13일 오전 8시부터, 중앙초등학교 일원에서 속초경찰서, 속초양양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속초시지회, 선진교통실서위원회 등 관계기관·단체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띠 착용 일상화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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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더스위트호텔 제주에서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5R+Rethink’라는 주제로 ‘2025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정계, 학계, 시민사회계 등 각계각층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앞서 4일부터 제주에서 시작된 ‘2025 세계 환경의 날’ 국제행사의 주제인 ‘플라스틱 오염 종식’과 맥을 같이 한다.이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심화하고 있는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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