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충북도가 지역 내 민간 소각·재활용시설을 중심으로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 가능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관리·감독 강화와 제도 개선을 포함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8일 도에 따르면 최근 청주·충주·음성 지역 일부 폐기물 처리업체가 수도권 자치단체와 생활폐기물 위탁 처리 계약을 체결했거나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이미 충주와 음성의 재활용 업체 2곳은 지난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을 하루 최대 각각 20t, 70t 처리하고 있다.청주 지역 민간 소각장 3곳도 수도권 지자체와 올해 연간
저출생과 고령화에 수도권 집중 현상까지 겹치며 지역 간 노동력 격차가 확대되는 가운데, 청년층의 지속적인 수도권 이동이 대구·경북 지역의 인구 구조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지역고용학회가 공동 발간한 계간지 지역산업과 고용 겨울호에 따르면, 중앙정부
올해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인천의 위치는 분명했다. 서울과 경기가 집값 상승 흐름을 이어간 반면, 인천은 끝내 반등하지 못할 전망이다. 2025년이 서울 집값 급등의 해로 기록되는 동안, 인천은 상승기에서조차 소외되며 ‘수도권 안의 예외’로 남았다.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가격동향을 보
충남도가 수도권 쓰레기 유입 차단을 위해 고강도 대응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법규를 위반한 2개 업체를 추가 적발했다.도는 수도권 생활쓰레기 처리 용역 계약을 맺은 천안·아산 재활용업체에 대한 점검을 실시, 위반 사항을 적발해 사법·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도는 올해 들어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도내에 수도권 쓰레기가 유입되고 있다는 점을 파악하고, 시군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6일 공주·서산에 이어 19일 천안·아산 업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도는 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되면서 그 부담이 비수도권으로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음성군은 13일 수도권 생활폐기물을 반입·처리하는 관내 폐기물처리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수도권에서 발생한 쓰레기가 처리 시설 부족을 이유로 지방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 환경 부담과 주민 반발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강경 대응책이다.군에 따르면 현재 관내 3개 폐기물재활용업체가 수도권 생활폐기물과 대형폐기물 처리 계약을 맺고 운영 중이다. 이들 업체는 폐기물을 파쇄·분쇄해 선별한
김만식 기자 = 충북도는 2026년부터 시작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와 관련해, 수도권에서 처리하지 못한 쓰레기가 비수도권으로 넘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 충남도가 서울 지역 쓰레기 도내 유입을 확인, 고강도 대응에 나선다.도내 반입 생활쓰레기를 점검해 위반 사항이 나올 경우 업체에 대한 영업정지 처분 등 강력 조치를 통해 수도권 쓰레기 추가 유입을 차단한다.도는 도내 수도권 생활쓰레기 위탁 처리 업체 2곳에 대한 점검을 실시, 위반 사항을 적발해 사법·행정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도는 올해 들어 도내에 수도권 쓰레기가 유입되고 있다는 동향을 파악하고, 시군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6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문음미 기자 = 김제시는 김제사랑장학재단이 수도권 소재 대학에 다니는 김제 학생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2026년 김제지평선장학숙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되면서 일부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시멘트공장으로 유입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단양군이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군은 지난 21일 지역내 시멘트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수도권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을 시멘트사로 반입하지 않기로 공식 합의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시멘트사가 수도권 종량제 폐기물을 반입하지 않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는 데 있다.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 유입 가능성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환경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남해 겨울 시금치 ‘보물초’가 수도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남해군은 오는 20일까지 서울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겨울철 대표 농산물인 시금치 특별 판매 행사를 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에게 남해 시금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보물초는 깨끗한 공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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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1347억원 과징금 불복…개보위 상대 행정소송 제기
약 2300만명의 가입자 개인정보가 유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SK텔레콤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SK텔레콤은 19일 오후 서울행정법원에 개보위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행정소송법상 제소 기한은 처분 송달일로부터 90일로, 20일이 마감일이었다.개보위는 지난해 8월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조사한 결과, 알뜰폰 이용자를 포함해 총 2324만4649명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 유심 인증키 등 25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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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냈다.롯데건설은 송파구 가락동 일대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2개 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999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해 브랜드의 16번째 사업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인다.단지에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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