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블록체인 수요·공급자 협의체 '에이블'을 AI와 디지털자산 등 신시장에 대응하는 기업 성장지원 플랫폼으로 확대 개편한다.과기정통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13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에이블 정례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에이전트와 디지털자산 확산에 따라 국내 기업이 새로운 블록체인 시장 수요를 파악하고 사업 협력과 해외 진출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세미나에서는 DSRV랩스의 해외 정부 프로젝트 실증 사례를 비롯해 글로벌 디지털자산 생태계와
공무원연금공단은 10일 공단 개방데이터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AI·공공데이터 대국민 시각화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의 공모 주제는 생성형 AI와 공단 개방데이터를 활용한 시각화 아이디어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이다. 공단은 출품작을 심사해 우수작 5건을 선정·시상하고, 발굴된 아이디어는 향후 공단의 데이터 개방 정책과 디지털 서비스 개선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공단은 제주대학교와의 산
국립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 초3~고3 학생 120여 명 대상 1박 2일 SW·AI 해양과학 캠프 성료- 인천대학교 해양학과 · 해양수산산업연구원 · 겐트대학교 마린유겐트 코리아 ·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공동 기획·운영 국립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는 지난 8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바다에서 미래를 읽다: SW·AI와 함께하는 해양과학 탐구」를 주제로 ‘2026 영재키움 프로젝트 SW·AI 해양과학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초등학
충북 충주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역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고 이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AI 시민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있다.시는 교육부의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과 연계해 ‘AI로 빚어내는 충주의 숨결, 충주愛 빠지다’ 프로젝트를 기초교육과 심화 프로젝트, 현장 활동 등 3단계로 추진하고 있다.지난 6월부터 7월 말까지 진행된 1단계 ‘충주愛 AI 크리에이터 실험실’에는 시민 109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텍스트·이미지·영상 생성형 AI와 데이터 활용법을 배우고 중앙탑과 탄금대
한국교원대학교는 충북도교육청과 함께 초·중등생을 위한 ‘AI 리터러시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프레임워크는 컴퓨터과학 기초와 비판적 사고 역량을 축으로 학생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AI, 컴퓨터 교육 전문가와 도교육청 소속 교사 등이 개발에 참여했고 관련 연구는 한국컴퓨터교육학회 논문지에 실린다.△AI와 컴퓨팅의 기초 △AI 원리 △AI 활용·개발 △AI의 사회적 영향 4개 분야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생까지 학년별 수준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현재 프레임워
충북보건과학대학교 AI-CARE센터는 5일 괴산성모병원에서 ‘2026학년도 앵커사업 2차 Local Match Program’ 첫 교육을 진행했다.이 프로그램은 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는 성인학습자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AI와 의료 분야를 융합한 ‘AI+X’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지역 의료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교육을 운영해 바쁜 근무 일정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의료 종사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센터는 이날 △의료 분야 AI·디지털 전환(DX
한미그룹이 임직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업무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사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AI 기반 업무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 사례를 발굴하고 보상해 현장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한미그룹은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등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Hanmi AI Boost Program'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실제 업무 개선과 현업 적용, 조직 내 확산으로 이어지는 바텀업 방식의 혁신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 주관‘2026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8월부터‘AI 기반 스마트베드를 활용한 경북형 스마트 돌봄서비스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AI와 첨단 의료기기인 스마트베드를 돌봄 현장에 접목해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와 연계한 경북형 스마트 돌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8월부터 12월까지, 사업비 2억 8,6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는 경상북도를 비롯해 예천군, 경북테크노파크, 경도요양병원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충남 천안시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평생학습 강좌를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총 134개, 21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생성형 AI와 코딩 등 디지털 신기술 관련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됐다. 시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생성형AI 기반 스마트워커’ 등 32개 강좌를 운영하며, 직장인과 배려계층을 위한 ‘AI 온마을 배움터’ 사업도 추진한다. 두정평생학습관은 ‘ChatGPT’, ‘코딩&파이썬’ 등 디지털 중심 37개 강좌를, 성정평생학습관은 정보화 및 자격증
국립한밭대학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단이 ‘대전 로컬브랜드 AI혁신 리빙랩 캠프’를 개최했다.이 프로그램은 대학과 기업, 지자체가 연계해 대전·세종 지역의 전통주 소상공인이 겪는 홍보 및 브랜드 전략 부족, 패키지 디자인 노후화 등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프에는 21명의 대학생 및 대전 시민이 참가해 AI와 디자인씽킹 방법론 등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동춘당 가양주, 석이원주조 약주·탁주, 노산춘주 등 지역 전통주의 원형 보존과 무형유산 전승 과정을 배웠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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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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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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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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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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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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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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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없이 친구들과 하룻밤…의성 아이들 첫 ‘홀로서기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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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를 다녀온 열 살 아이가 평소보다 부모 품을 더 자주 찾았다. 하룻밤 동안 부모와 떨어져 친구들과 먹고 자며 생활한 경험이 아이에게는 작은 ‘홀로서기’가 됐다.의성읍에 사는 문엄지 씨의 자녀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안계 교촌농촌체험학교에서 열린 ‘공육 어울림 여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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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등 가연물 가득…포항 주택 화재 3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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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1동이 전소됐다.14일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4시 19분께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해병로의 한 주택 내부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인접 주택으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고, 도시가스 안전진단을 실시한 뒤 굴착기를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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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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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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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조향희 △율곡유 정은주 △도산유 김종령 △경산압량유 김은정 △단샘유 유경희 △농소유 강정임 △상모유 정미연 △영천중앙유 윤한숙 △경산유 김경숙 △남율유 신명숙◇초등 △문화원 양춘희 △상주교육지원청 육하윤 △경산교육지원청 정영석 △영양교육지원청 최원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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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평화의 소녀상 앞, "기억에서 평화로"…위안부 피해자 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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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청초호 호수공원에 마련된 평화의 소녀상 앞에 다시 한 번 기억과 평화를 다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속초시는 14일, 청초호 호수공원 분수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속초성폭력상담소·장애인성폭력상담소 주관으로 ‘제9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다. 1991년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로, 정부는 피해자들의 용기와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올해 기념식은 ‘용기 있는 증언에서 평화의 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