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미국 상장지수펀드 11종을 편입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내놨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단기 미국 국채와 투자등급 회사채에 투자하는 ETF로 구성됐다.신규 서비스는 바이낸스 언 안에서 제공된다. 상품군은 투자 기간에 따라 현금 관리, 안정 수익, 수익 강화로 나뉜다. 투자 기간은 6개월 미만부터 1년 초과까지 구분된다. 이용자는 바이낸스 언에서 ETF를 조회하고 주문할 수 있으며, 다만 실제 매매는 바이
삼성액티브자산운용 펀드매니저들이 상장지수펀드에 편입할 종목을 사전에 매수해 부당이득을 취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금융감독원이 조사에 나섰다.16일 금융당국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소속 일부 펀드매니저의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혐의 정황을 확인하고 관련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금감원은 이들이 액티브 ETF에 편입될 예정인 종목을 사전에 파악한 뒤 차명계좌를 통해 주식을 미리 매수하고 이후 처분해 차익을 얻었는지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의혹은 지난 3월 삼
자산운용사 아크인베스트가 14일 주요 암호화폐 연계 자산 비중을 한꺼번에 줄였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는 이날 공개한 거래 내역에서 ARK-21셰어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ARKB' 152만8953주를 매도했다. 이는 14일 종가 기준 약 4000만달러 규모다. 서클 비중도 줄였다. 아크인베스트는 2개 펀드를 통해 서클 14만2350주를 매도했고, 규모는 약 1380만달러였다. 서클 주가는 7.53% 오른 97.42달러로 마감했다.코
하나증권이 새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하나증권V' 출시를 기념해 고객들이 주요 투자 기능을 직접 이용해볼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하나증권은 오는 30일까지 하나증권V의 주요 기능을 체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개편된 MTS의 투자 편의성과 인공지능 기반 기능을 알리고 고객의 실제 이용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고객은 하나증권V에서 초보 투자자와 숙련 투자자를 위한 화면을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프로모드·간편모드'를 이용할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1억20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빠져나간 날 이더리움, XRP, 솔라나 관련 ETF에는 약 5900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다만 이 같은 자금 이동이 시장 전반의 알트코인 강세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1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9일 미국 시장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는 1억2024만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반면 이더리움 ETF에는 3475만달러, XRP 상품에는 1229만달러, 솔라나 ETF에는 1173
올해 2분기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국내 주가지수 상승과 상장지수펀드 시장 성장, 수수료수익 및 고유계정 증권투자이익 증가 등의 영향을 받아 전 분기 대비 80% 이상 증가한 당기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다만 우수한 전체 실적에도 불구하고 사모운용사를 중심으로 적자 기업 비중이 확대되는 등 양극화 현상은 지속되고 있다.1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자산운용사의 펀드순자산 및 투자일임평가액 등 총 운용자산은 2777조5000억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미국 상장 비트코인 현물 ETF에 7억3090만달러가 순유입되며 1월 이후 최대 일간 유입액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이 8만달러를 회복한 가운데, 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유입액은 1월 14일 8억4360만달러 이후 가장 컸다.이번 자금 유입은 전날 1억120만달러 순유입에 이어 나왔다. 비트코인은 이번 주 7만6000달러대에서 8만1000달러 사이를 오가다 8만달러선을 다시 회복했다.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IBIT에는 4억5400만달러가 들어오며 전체 유입액의
지난달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이 한 달 새 25% 감소했지만 증권사 이익 체력은 한 단계 높아졌다는 진단이 나왔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전날 증권산업 보고서에서 8월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을 49조6000억 원으로 집계했다. 한국거래소 31조8000억 원,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17조7000억 원이다. 3분기 누적 일평균은 58조3000억 원으로 2분기 일평균 90조 원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지난달 ETF 일평균 거래대금은 17조60
암호화폐 시장을 지탱해온 주요 자금 유입 경로가 점차 힘을 잃으면서 실물연계자산이 다음 강세장의 새로운 유동성 축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조성업체 윈터뮤트는 전날 엑스를 통해 과거 강세장을 이끌었던 자금 유입 경로가 소진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며 RWA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윈터뮤트는 암호화폐 시장의 자금 유입 경로가 강세장마다 변화해왔다고 분석했다. 초기에는 기업공개와 벤처캐피털 자금이
XRP가 최근 반등 이후 핵심 지지선과 저항선 사이에서 방향성을 다시 시험받고 있다. 1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2주 전 1.70달러에 근접한 뒤 해당 구간에서 저항을 맞았고, 이후 조정을 거쳐 현재 1.34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기술 지표는 아직 한쪽으로 기울지 않았다. 이동평균선은 매수 신호를 가리키고 있지만, 14일 상대강도지수는 43 수준으로 내려와 과매수도 과매도도 아닌 중립 구간에 머물렀다. 매수자나 매도자 가운데 어느 한쪽이 주도권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5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의회, 민선 9기 첫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울산신보 이사장 후보자
민선 9기 조례 제정에 따라 처음 시행되는 지역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가 전문성 경영 능력, 현안 대응 능력을 깊이 따지기보다 원활한 업무 추진을 당부하는 취지로 진행되며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다.울산시의회는 28일 시의회 5층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제2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열고 한양현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을 실시했다.이날 인사청문회는 ‘울산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에 따라 울산신보 소관 상임위인 산업건설위원회 백현조 위원장을 비롯해 김남이 부위원장, 박용걸·노명환·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상욱 울산시장 SNS서 ‘돼지 비유 발언’ 논란 예고
김상욱 울산시장이 SNS 방송에서 자신을 향한 잇단 고발과 의혹 제기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돼지에 빗대는 표현을 사용했다. 최근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김 시장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과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충돌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김 시장은 지난 27일 SNS 방송에서 자신을 상대로 고발이 이어져 경찰 조사에 응해야 한다면서 "일하게 해 달라. 나는 일하고 싶은데 이런 걸로 일하는 것을 방해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일부 고발 사건에서 불송치 결정이 나오고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상욱 울산시장 50억…신규 광역단체장 중 최고
김상욱 울산시장이 재산 총액 50억2459만원을 신고해 올해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전국 광역단체장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걸 울산시의원은 96억5419만원으로, 재산공개 대상 전국 광역의원 가운데 5위에 올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신규 당선된 광역·기초자치단체장과 시·도 교육감, 광역의원 등 공직자 563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공개했다.울산에서는 시장과 교육감, 남·동·북구청장, 시의원 9명 등 14명이 공개 대상에 포함됐다.김 시장은 본인 명의 예금 45억35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산업현장에 AI 입힌다…신규사업 발굴
울산의 자동차·조선·화학 등 주력산업과 에너지·항만 물류 현장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신규 사업 기획이 추진된다. 대규모 생산설비와 복잡한 협력업체 공급망, 고위험 작업이 공존하는 울산 산업 특성을 반영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발굴하고 정부 연구개발 사업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28일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진흥원은 ‘울산 주력산업 연계 AX 확산 신규과제 발굴·기획 용역’을 통해 내년 초까지 주력산업 특화 신규과제 3건과 디지털 혁신 U포럼 6개 분과별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우선 제조 분야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
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