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성평등 문화 확산과 일생활 균형 등을 위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수행할 단체를 오는 4월 2일까지 공모한다.공모 분야는 ▲성평등 문화 확산 및 인식 제고 ▲젠더폭력 예방 및 대응 ▲성평등한 일·생활 균형 등 3개 분야이다. 특히 ‘성평등한 일·생활 균형’ 분야는 시민 삶 속에서 성평등한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규 공모에 포함됐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광주시에 소재하고 성평등 실현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대학 연구소이다. 1개 단체당 1개 사업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5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2026년 첫 장기 유입 흐름을 보였다. 이번 주 유입된 자금은 약 7억6732만달러로, 지난 3월 13일 1억8033만달러가 유입되며 순유입 흐름이 이어졌다. 가장 많은 유입이 있었던 날은 3월 10일로, 하루에만 2억5092만달러가 들어왔다고 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지난해 11월 25일부터 12월 2일까지 5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이번 흐름이 더욱 강력하다. 당시 총 유입 규모는 2억8461만달러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제주4.3희생자 추념식 참석이 불투명해졌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4월2일과 3일 이틀간 간 국빈 방한한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오는 31일부터 2일까지 일본을 방문하는데, 이 일정과 연계해 우리나라로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양 정상은 4월3일 오전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 조약.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오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 대변인은 양 정상이 한반도를 비롯한 지역 정세 및 글로벌 이슈 대응 방안
대한어머니회 제천시지회는 지난 11일 제천빨간오뎅축제에 참여해 얻은 판매 수익금 600만원을 지역 아동과 청소년 문화행사를 위한 성금으로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한어머니회 제천시지회 회원들은 지난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제천역 광장에서 열린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에 참여해 빨간오뎅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회원들은 축제에서 발생한 수익금 중 600만원을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의 문화행사 지원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하기로 뜻을 모으며 지역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우려가 큰 중·장년과 노인을 대상으로 미술심리지원 프로그램 ‘색다른 마실’이 운영된다. 세종시에 따르면 종촌종합사회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중장년과 노인의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사회적 유대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운영 횟수를 기존 대비 2회 늘려 총 12회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독사나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60세 이상 중·장년과 노인 10명을 대상으로 도램마을 8단지 주민쉼터에서 오는 6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화상 그리
충북 제천역 광장 주변에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까지 3일 동안제천의 명물 ‘빨간오뎅’을 주제로 제2회 빨간오뎅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지역 대표 미식 축제로서의 성공적인 입지를 다졌다.제천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 기간 행사장에는 약 1만9000명의 인파가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제천 특유의 매콤하고 중독성 있는 맛을 자랑하는 빨간오뎅을 맛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관광객들로 축제장 일대는 내내 활기를 띠었다.축제의 열기는 놀라운 매출 기록으로도 증명됐다.행사장 내 운영된 2
광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2026년 볼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가대표 2명, 국가대표 후보 1명, 국가대표 상비군 1명을 배출했다.이번 선발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볼토피아 볼링경기장과 엑스핀 볼링경기장에서 열렸으며, 광양시청 볼링팀 선수 6명이 출전했다.대회 결과 김성탁 선수가 전체 3위, 유승호 선수가 전체 8위를 기록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박상혁 선수는 9위를 기록해 국가대표 후보로, 백승민 선수는 15위를 기록해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3주전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홍성군이 전국 단위 유소년 스포츠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섰다. 지난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축구·태권도·야구 등 다양한 종목 대회를 열어 전국 1,500여 명이 홍성을 찾았고, 지역경제에도 온기를 더했다.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홍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는 ‘제1회 김좌진장군배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이 열렸다. 홍성군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21개 지역 35개 팀, 65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2월 28일 충남드론항공고 체육관에서는
순천시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운영한 ‘순천 릴레이 토크 콘서트’와 ‘순천만 치유·탐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2월 28일 흑두루미의 날을 맞아 흑두루미의 첫 관찰 30주년과 람사르협약 가입 20주년을 기념하여,‘30년의 생명, 20년의 약속_순천만이 건네는 위로’를 주제로 마련됐다.핵심 프로그램인 ‘순천 릴레이 토크 콘서트’는 2월 27일, 원도심에서 순천만습지로 이어지는 생태경제축 위에서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에는 맛 분야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와 철학 분야 박구용 철학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원시장 적합도 조사] 다자구도 유지되는 가운데 선두그룹 각축전...최경식 현 시장 지난 달 23일 불출마 선언
6·3 지방선거를 위한 각 당의 공천 작업이 본격화 하면서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남원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다자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지난 달 23일 최경식 현 시장이 전격 불출마를 선언해 최 시장의 지지가 어디로 이동할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조사에서 이정린 전 제 11,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부국세청, 경기지역 여성 기업인과 현장 소통 간담회
중부지방국세청은 3월 17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에서 지역 여성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기업인들에게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실질적인 세정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승수 청장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투명한 경영과 성실한 납세로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변화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이전틱 AI, 기대를 넘어 현실로 ···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봇물”
AI가 단순한 담론을 넘어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동력으로 안착하고 있다.아마존웹서비스는 서울 삼성동에서 ‘AWS 유니콘데이 2026’을 개최하고 국내 AI 스타트업들의 기술적 진보와 비즈니스 성과가 집약된 ‘에이전틱 AI’ 시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날 김영태 AWS 한국 스타트업 세일즈 총괄은 기조연설을 통해 국내 AI 생태계가 ▲애플리케이션 ▲모델 프로바이더 ▲플랫폼 및 최적화 ▲팹리스 등 5개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퓨리오사와 리벨리온 같은 팹리스 기업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광주특별시장 TV토론회…20조 예산 활용처부터 '주청사 위치' 뇌관까지 난타전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의 명운을 가를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정부지원예산 20조원의 활용 방안과 지역 내 최대 민감현안인 '주청사 위치' 등을 두...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 봄 영농철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주의’
경남도는 철새 북상과 봄철 영농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하고 막바지까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봄철은 경운작업 등 영농활동이 시작되면서 농기계와 사람의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농경지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따라 도는 봄철 야외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이달 31일까지를 ‘가금농가 일제 소독주간’으로 지정하고 모든 농가의 자발적인 소독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주요 철새도래지 12개소와 인근 가금농장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2세 미만 양육 소상공인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
충북 청주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소상공인 출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출산한 소상공인 30명에게 월 최대 200만원의 대체 인력 인건비를 최장 6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중 24개월 미만 자녀를 둔 사업자로 전년도 매출액이 1200만원 이상 6억원 이하인 경우다.사업주의 배우자·직계존비속을 채용하거나 다른 기관으로부터 유사한 인건비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희망자는 충북도기업진흥원으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육아는 개인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사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재난 초기 대응 골든타임 확보”… 의용소방대 드론 체계 구축 제안
2시간전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은 3월 23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재난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의용소방대 드론 활용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기후변화와 기상 여건 변화로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이 다양화되고 있다”며 “재난 대응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교육청, 대학 5곳과 ‘예술 교육 활성화’ 협약
충북도교육청은 23일 충북대학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충청대학교 등 충청권 대학 5곳과 예술 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했다.이날 협약은 도교육청 핵심 정책인 ‘나도 예술가’의 안정적 추진과 예술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도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협력해 예술 교육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지역 예술 자원 공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예술 교육 콘텐츠 개발·활용 △공연·전시 등 예술 행사 참여 및 홍보 △공연장·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23일 대구지하철사고와 관련 특별 지시
2시간전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이 23일 낮 12시 5분께 대구 달서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지하 환기실 화재 사건과 관련, 즉각 철저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김 권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충북도 교육청 ‘책 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공동선언 발표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과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23일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인공지능 시대 문해력 강화를 위한 ‘독서도시 청주’ 조성에 나섰다.‘1인 1출판’ 정책과 ‘언제나 책봄’ 독서 정책을 추진하는 두 기관이 AI 시대 독서를 통한 문해력과 사고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데 뜻을 모아 공동선언을 발표했다.공동선언문에는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문해력과 인성을 갖춘 시민을 기르고,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시민이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남기는 기록의 도시 청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