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전
봉화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부서장 및 담당 팀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업 실행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에게 약속한 공약사업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사업별 추진 여건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선 9기 공약사업은 ‘다시 빛나는 봉화, 행복한 군민’을 목표로 ▲소득이 자라는 미래농업 11개 ▲쉼이 머무는 산림관광 16개 ▲고른 성장 상생발전 18개 ▲온기 담은 희망복지
경남도가 지속되는 농업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국비와 특별교부세 47억5000만원을 확보하고 긴급 농업용수 공급에 나선다. 도내 농업용 저수율이 평년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진 가운데 저수지 준설과 관정 개발, 급수차 동원 등을 통해 영농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도내 평균 농업용 저수율은 39.2%로 평년 72.7%의 53.9% 수준에 머물고 있다.특히 창원·진주·김해·밀양·거제·양산과 의령·함안·창녕·하동·산청 등 11개 시·군은 농업가뭄 ‘경계’ 단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린이 백신 권고 체계를 대폭 바꾸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10일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새 명령은 연방 차원의 어린이 권장 백신을 기존보다 줄여 11개 핵심 접종 중심으로 재편하고, 백신을 한 번에 맞기보다 나눠 맞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홍역이나 볼거리, 풍진을 함께 예방하는 MMR 혼합백신을 세 개의 개별 접종으로 분리하는 방안도 포함됐다.트럼프 대통령은 백신 접종 수와 자폐 진단 증가 사이에 연관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반복했지만 이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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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부서장 및 담당 팀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업 실행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에게 약속한 공약사업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사업별 추진 여건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선 9기 공약사업은 ‘다시 빛나는 봉화, 행복한 군민’을 목표로 ▲소득이 자라는 미래농업 11개 ▲쉼이 머무는 산림관광 16개 ▲고른 성장 상생발전 18개 ▲온기 담은 희망복지 19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겹치면서 농업용수 비상대응 단계가 ‘경계’인 지역이 11개 시군*으로 증가했다. 특히 밀양시는 ‘심각’ 단계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가뭄으로 저수지 바닥이 드러난 지금이 준설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이므로 예비비를 투입해서라도 신속하게 준설을 시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장병국 경남도의원은 “물난리가 나면 모두 협심해 손을 보태고 가진 것을 나누지만, 물이 없으면 사이 좋은 이웃과도 싸우게 된다. 그만큼 고통이 증가하고 민심이 나빠진다는 뜻”이라며 “당장 응급한 문제
밀양시는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농업용수난을 극복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과 협력해 긴급 농업용수 공급에 나섰다.이번 지원에는 산림청 소속 11개 기관의 고성능 및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22대가 투입된다. 시는 무안면과 초동면 등 가뭄 심각 지역을 중심으로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하루 500t 이상, 총 1500t 이상의 농업용수를 긴급 공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밀양시는 특별교부세 5억 원과 재난관리기금 10억원 등 총 1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긴급 용수 공급, 살수차 운영, 관정 개발, 하상 굴착 등
7일전
인천평화복지연대 부설 자치재정연구소가 군·구의회의 주민 소통 강화와 의정참여 기회 보장을 촉구했다.자치재정연구소는 인천시의회 및 11개 군·구의회 홈페이지 운영 실태를 전수 확인한 결과 일부 군·구의회가 ‘의회에 바란다’ 게시판을 국민신문고나 구청 민원창구와 연결함으로써 주민과의 소통 기능을 약화하고 ‘행정사무감사 의견수렴’ 게시판을 운영하지 않았으며 영상회의록을 운영하지 않거나 외부 플랫폼에 의존해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정보 점근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5일 밝혔다.3일 기준 ‘의회에 바란다’ 자체 의견수렴 게시판을 운영하는 곳은 인천
 박정주 홍성군수가 민선 9기 출범 후 첫 군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무리한 뒤 ‘이제는 달라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본격화했다.  지난달 13일 갈산면을 시작으로 30일 금마면까지 11개 읍·면을 찾은 박 군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군정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하는 등 경청과 소통 중심의 새로운 현장행정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순방에서 건의된 234건을 살펴보면 주요 내용은 도로·교통과 생활환경 개선, 문화·체육시설 확충, 농업 경쟁력 강화, 복지 확대, 관광 활성화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다
1주전
문미혜 계양구의회 의장이 인천시 11개 군·구의회 의장을 대표하는 인천시 군·구의회 의장협의회장 출마 의사를 밝혔다.제10대 계양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취임한 이후 '소통과 협치'를 강조해 온 문 의장이 인천 기초의회 전체를 아우르는 협의체를 이끌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차기 협의회장 선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문 의장은 "기초의회가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의를 대변하는 기관인 만큼 각 군·구의회가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공동의 현안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협력체계가 더욱 중요하다"라며 "인천시 군·구의회 의
보성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계절근로자가 배정된 관내 157개 농가의 숙소를 전수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6월 29일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근로자의 기본적인 생활 여건을 보장하고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점검 대상은 벌교읍 50곳, 회천면 34곳, 조성면 28곳, 득량면 21곳, 보성읍 11곳 등 관내 11개 읍면의 농가 숙소 157곳이다.군은 숙소의 시설 유형과 적정성을 비롯해 △냉난방 설비 작동 여부, △샤워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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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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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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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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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서 굴착기 버킷에 맞은 노동자 숨져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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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지부, 의료 사각지대 아동 건강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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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완성되기 어렵다. 특히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이 쉽지 않은 아동에게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더욱 중요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건강검진에 나섰다.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을 살피며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건협 강원은 11일부터 13일까지 춘천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연계해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 아동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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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리버풀의 새 주주로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창업자인 베이조스를 비롯한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사들이는 대형 거래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스카이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리버풀을 소유한 펜웨이스포츠그룹과 소수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이 참여한다.인수 대상은 리버풀 지분의 약 30%로, 거래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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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 '함께 나누는 임금협상'으로 상생의 노사문화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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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이 노사 간 양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함께 나누는 임금협상’을 이끌어내며 새로운 노사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단순한 임금 인상을 넘어 구성원 간 형평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까지 고려한 합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강릉아산병원이 노사 간 양보와 배려를 바탕으로 구성원 모두가 협상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새로운 임금협상 모델을 제시했다. 임금 인상에 그치지 않고 직원 간 형평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고려한 합의로, 상생과 신뢰를 중심으로 한 노사문화의 방향을 보여줬다.강릉아산병원과 강릉아산병원노동조합은 지난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