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 신당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4일 홍성군 남당리에서 열린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 오프닝 무대에 올라 상큼하고 활기찬 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흰색 상의와 검은색 바지에 형광색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차림으로 등장해, 걸그룹 리센느의 ‘프리티걸’에 맞춰 밝고 경쾌한 안무를 펼쳤다. 현장에서 함께한 학생들 역시 힘찬 응원을 보내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했다. 공연을 마친 4학년 김OO 학생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해 뿌듯했고, 잊지 못할 좋은 추
 충남 홍성군이 직원들의 작은 노력까지 서로 알아보고 격려하는 조직문화 만들기에 나서며 ‘신나는 직장문화’ 조성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7월 첫 직원모임에서 박정주 군수는 수직적 보고 문화를 수평적 토론 문화로 바꾸고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강조한 데 이어, 이번 직원모임에서는 동료의 숨은 노고를 직접 발굴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해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군은 1일 군청 대강당에서 9월 직원모임을 열고, 군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충남 홍성군이 경기 침체와 경영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폐업 위험 대비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노란우산공제는 소상공인이 폐업, 노령 등의 생계 위협에 대비해 평소 부금을 적립하고, 유사시 공제금을 수령해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일종의 ‘소상공인 퇴직금’ 제도다. 지원 대상은 연 매출 3억 원 이하의 관내 소상공인 중 노란우산공제에 신규 가입한 자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공제부금 납입
박정주 군수는 ‘기업하기 좋은 홍성’ 조성을 위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규제개선에 속도를 낸다. 특히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경영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살피고, 이를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기업의 투자와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홍성군은 지난 28일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현안과 기업 경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입주기업 15개사가 참석해 기업 경영환경 개선과 산업단지 활성화를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에서 저탄소 농업을 선도하는 미래농업 중심지로. 대한민국 친환경농업의 역사를 이끌어온 충남 홍성군이 ‘저탄소·유기농업특구’를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지난 2014년 전국 최초로 유기농업특구로 지정된 홍성군은 현재 충남 도내 유기농 농가 수 384호와 저탄소 인증 면적 385.5ha로 모두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박정주 군수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친환경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저탄소 농업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달
충남 홍성군이 용봉산 일원의 노후·훼손된 국가지점번호판을 새롭게 설치하며 산악지역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했다. 군의 대표 산행 명소인 용봉산은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만큼 산악사고에 대비한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이 중요하다. 특히 산악지역은 도로명주소만으로 정확한 위치를 설명하기 어려워, 위급상황에서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구조기관이 현장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는 주소정보시설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군은 산행 중 사고 발생 시 등산객의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용봉산 일원에 설치된 노후
충남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한글을 담은 하루’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개, 도자기, 쿠키, 떡 등 다양한 소재에 한글을 접목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직접 표현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반짝반짝 자개 한글 열쇠고리 △초벌 도자기에 담은 한글 △한 글자씩 콕콕, 한글 쿠키 △설기에 담은 말랑말랑 한글 등이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체험 중
박정주 군수는 지난 22일 강승규 국회의원과 ‘2027년도 국비 확보 전략회의’를 갖고 홍성군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면서 국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전략회의는 정부예산안의 국회 심의를 앞두고 홍성군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전략을 공유하고 군과 지역 국회의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 군수는 8개 핵심사업의 추진 현황과 필요성, 향후 대응 방향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 151억 원의 추가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주요
충남 홍성군은 지난 지난 18일, 21일, 22일 3일간 광천읍·홍북읍 행정복지센터와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 회의실에서 신규 의료급여 수급권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및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의료급여 자격을 취득한 신규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의료급여 현금 지원 △연장 승인 및 선택의료급여기관 제도 △자가 건강관리 및 올바른 약물 투약 방법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 등 신규 의료급여 수급
홍성군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근무시간과 가정 여건이 달라도 필요한 순간 돌봄이 끊기지 않도록 홍성군이 평일 낮부터 야간·새벽·주말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보육·돌봄 서비스를 촘촘히 제공하고 있다.보육·돌봄 서비스 맞벌이 가정 증가와 다양한 근무형태, 긴급상황 등으로 정해진 시간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돌봄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군은 필요한 시간과 가정의 상황에 맞춰 이용할 수 있는 보육·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양육공백을 최소화하고 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군은 일시적·긴급 보육부터 야간·새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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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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