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합천생약가공 영농조합법인 대표 백문기씨가 지난 1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신지식농업인 장’을 수상했다.백문기 대표는 국화와 수국을 활용한 침출차를 개발해 차 산업의 부가가치 상승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여 ‘신지식농업인 장’을 수상했다.농식품부에서는 신지식농업인 선발에 그치지 않고 선도 농업인이 후배농업인에게 기술과 경영 지식을 전파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교육 등과 연계하여 현장 혁신의 주체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신지식농업인은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의 부가가치를
합천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학제 전문 인력이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합천군에서 운영하는 전담형 재택의료센터는 보건소에 전담 인력팀을 구성하여 방문 진료 및 간호, 복지서비스 연계 등 체계적인 재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합천군 봉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봉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회의에 앞서 봉산면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동력이 될 신규 위원 2명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이 진행됐다.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마을 자치 계획을 수립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이어진 본 회의에서는 다가오는 ‘제7회 합천벚꽃음악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주민자치회의 역할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위원들은 축제 기간
합천군 가족센터는 3월 6일부터 4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5회에 걸쳐 관내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문화이해교육 ‘이민자들이 안내하는 컬쳐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필리핀, 일본, 중국, 베트남 등 각 나라 출신의 결혼이민자가 강사가 되어 모국의 전통, 문화 등을 공유하고 나라별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실시한다. 마지막 시간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해보는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다양한 문화와 국적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타 문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줄여 서로의 이해의 폭을 확장하는데 도움을
합천군 가족센터는 3월 6일부터 4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5회에 걸쳐 관내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문화이해교육「이민자들이 안내하는 컬쳐투어」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필리핀, 일본, 중국, 베트남 등 각 나라 출신의 결혼이민자가 강사가 되어 모국의 전통, 문화 등을 공유하고 나라별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실시한다. 마지막 시간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해보는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다양한 문화와 국적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타 문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줄여 서로의 이해의 폭을 확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前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 교장 안병규는 10일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하여 향토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안병규 교장은 “평생 교육자로 살아온 마음을 고향 교육에 보태고 싶었다”며 “지역 인재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성장하는 데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김윤철 이사장은 “교육 현장에서 40년간 헌신해 오신 안병규 전 교장 선생님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교육에 대한 신념과 지역 사랑의 마음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
합천군 율곡면은 이장회의에 앞서 합천소방서의 적극적인 협조로 산불 및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예방교육은 농번기가 시작됨에 따라 영농폐기물 및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되는 시기에 2026년 산불명예감시원으로 위촉된 마을 이장님들을 대상으로 산불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산불예방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합천소방서 송은란 소방장을 초청하여 ‘봄철 산불예방 교육·소화기 사용방법·경로당 등 주택 화재경보기 사용방법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이병걸 율곡면장은 “봄
합천군 대양면 주민자치회, 새마을 협의회·부녀회는 9일 관내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과 1회용품 사용줄이기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원, 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도로·하천변 일대를 순회하며 생활쓰레기와 대형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이날 봄맞이 대청소에 앞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플라스틱 컵과 종이컵 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 활 할 수 있
합천군 쌍책면에서는 지난 4일 쌍책면 진정마을경로당과 사양마을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성인문해교실 입학식 및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올해 성인문해교실은 사양마을과 진정마을 두 마을에서 운영되며, 기초국어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배움의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특히 학습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속에서 자신감을 얻고, 배움의 기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성인문해교실이 어르신들께 배움의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마을 어르신들이 어울
합천군 쌍백면은 관내 일원에서 열린 쌍백면 풍물단의 지신밟기 행사를 비롯해 쌍백면 청년회주관으로 하수처리장 인근에서 면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면사무소를 시작으로 진행된 지신밟기 행사는 풍물단 30여명이 마을 곳곳을 돌며 풍물공연과 함께 쌍백면 발전과 주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또한 달집 태우기 행사에 앞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시행하여 안전한 행사에 만전을 기했다.전통문화를 계승하며 마을의 액운을 쫓고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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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팀, 얇은 필름에서 체온으로 전기 생산하는 웨어러블 발전 기술 개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 연구팀이 인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유연하고 얇은 ‘수평 전환형 열전 발전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과학진흥협회가 발행하는 저명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3월 19일 게재됐다.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열전 발전기’는 배터리 없이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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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추진 영덕군, 풍력 보태 미래 에너지 성장동력 장착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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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지회 감사 제명 논란… 민사 승소 후 ‘횡령·배임 고발’ 파장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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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해수부 신청사' 유치 총력…구민 서명운동 돌입
부산 강서구가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를 위해 구민 참여형 서명운동에 착수했다.강서구는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명지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 집중된 지역 여건을 근거로 해양수산부 신청사 입지의 타당성을 강조하고, 유치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서명운동은 18일부터 청사 부지 최종 결정 시까지 진행된다. 구민 의사를 결집해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서 지역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참여 방식은 온·오프라인 병행이다. 온라인은 QR코드 또는 링크 접속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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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공정위원장 “상습 담합 기업, 매각 명령으로 시장 퇴출 추진”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반복적인 담합 행위에 대해 ‘시장 퇴출’까지 가능한 강력한 구조적 제재 도입을 공식화했다. 기존 과징금 중심 제재로는 재범을 막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기업 매각 명령 등 근본적 경쟁질서 회복 수단을 제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주 위원장은 취임 6개월을 맞아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진행된 연합뉴스와의 대담에서 “고질적으로 담합을 반복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시장에서 퇴출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며 “사업 매각 명령 등 구조적 조치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과거 담합 전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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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기업 외국인 근로자 1인당 인건비가 300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 인력을 활용 중인 중소기업 대다수는 인건비 절감보다는 내국인 구인난을 고용의 이유로 꼽았다. 게다가 K열풍의 영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외국인 K 취업을 알아보자.글 | 조희재 기자 [email protected] 100만 외국인 근로자 시대!- 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외국인 취업 열풍의 또 다른 얼굴- 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2030년 K-취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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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매머드급 정책자문단’ 출범…성남시장 선거 본격 시동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장·차관급 인사를 포함한 대규모 정책자문단을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국정과제 설계 경험을 갖춘 인사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정책 경쟁의 주도권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 출범 당시 국정기획위원회에 참여했던 교수진과 전직 장·차관급 인사들을 포함한 ‘매머드급 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 김상곤 전 사회부총리를 비롯해 김호기·이종욱·강형구·김세용 교수 등 국정 설계 경험을 가진 인사들이 대거 합류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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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전액 무료' 지원
함양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업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 여성농업인이며, 이중 사업 신청자 452명을 선착순 지원한다.특히 군은 올해부터 기존 10%였던 수검자 자부담금을 군비로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소액의 자부담조차 수검률을 낮추는 장벽으로 작용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조치다. 이에 따라 1인당 22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