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이 제주4·3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인권 가치를 미래세대에 체계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교육청 내 '4·3교육과' 신설을 추진한다. 새 부서는 학교급·학년별 맞춤형 4·3교육과정 운영을 비롯해 4·3평화공원 파견교사제와 4·3 인정 교과서 개발 등을 전담하며, 4·3교육의 전국화·세계화를 이끄는 구심점 역할을 맡게 된다.고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는 25일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미래 세대에 올바르게 계승하고 평화·인권·화해와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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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은 노지 스마트농업의 성공적인 확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와 손을 맞잡았다.군은 7월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와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의 본격적인 실행을 위해 마련됐다.총 225억 원 규모, 안정적 농업 기반 조성 박차이번 위수탁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총 22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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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열 대학 진학을 꿈꾸는 강원지역 학생들이 실제 대학 입시 현장과 같은 환경에서 자신의 실기 역량을 점검하고 진로 방향을 설계하는 기회를 갖는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2026년 체육계열 모의실기 1차 평가’를 개최한다. 이번 평가는 체육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학교 교육 안에서 실기전형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변화하는 대학 입시 정보를 바탕으로 진학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평가는 권역별로 진행된다. 23일에는 영서권 학생들이 강원대학교 백령스포츠센터
강원지방병무청이 동원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해 실전형 대응훈련을 실시하며 예비군 안전수송 체계 강화에 나섰다. 수송사고와 집중호우 등 예기치 못한 상황을 가정한 절차연습과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강원지방병무청은 2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동원훈련 병력수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위기대응 절차연습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동원예비군 단체수송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와 집중호우 등 복합 재난상황을 가상으
의왕시는 태풍·강풍 등 풍수해로 인한 간판 추락·낙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노후 간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간판 안전 등급제’를 도입한다.현행법상 4층 이상 또는 한 변의 길이가 10m 이상인 간판 등은 3년 주기로 안전점검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저층·소규모 간판은 법정 점검 대상에 제외되어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져 왔다.이에, 시는 올 하반기부터 안전 점검 용역을 점진적으로 실시해 간판의 안전 단계를 5단계로 세분화할 예정으로, 불량 등급(D·
제주특별자치도가 1946년 도제 실시 이후 이어져 온 제주의 변화상을 담은 각종 민간기록물 수집에 나선다. 제주도는 제주의 변화상과 역사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민간이 소장한 옛 기록물을 수집·기증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기록물 수집은 공공기관의 기록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삶을 발굴하고, 가정이나 마을에서 분실·훼손될 우려가 있는 민간기록물을 안전하게 통합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집은 무상 기증 방식으로 진행된다. 과거 제주에 거주했거나 제주와 관련된 추억과 자료를 소장한 대한민국 국민
울산 울주군이 군민과 복지업무 담당자가 지역 복지자원과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26 울주군 복지자원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안내서는 주거, 돌봄, 보건의료, 일자리, 문화, 여가 등 분야별 복지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특히 생애주기별·상황별 복지서비스를 담아 복지정보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복지 기본 용어, 위기가구 신고 및 지원 방법, 취약계층 요금 감면 등 복지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정보를 함께 수록해 읍면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오후 2시 시리우스호텔에서 도민 참여단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도민과 함께, 더 안전한 제주를 위한 제3차 도민 원탁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6월 18일 2차 회의에서 마련한 과제 선정 원칙을 토대로, 지역 안전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마련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참여단은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로 나눠 집중 토의했다. 특히 각 분임에는 토의를 돕는 전문 진행자가 배치돼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조율했다.참여단
서울 도봉구가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에 나선다. 구는 앞서 ‘2026년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그 실천 기반을 마련했다.계획은 크게 ‘전 직원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문화 정착’과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행사 운영’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추진된다.구는 구청, 보건소, 동 주민센터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지침을 적용할 방침이다. 사무실 내에서는 플라스틱 생수병과 종이컵 등의 사용이 제한되고 다회용품 사용이 권장된다. 또 개인 컵과 텀블러 사용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고령교육지원청 대가야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업무담당자 17명을 대상으로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2026학년도 고령교육지원청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아동학대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최근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하고 복잡한 성희롱・성폭력・아동학대 위기 사례들을 심층적으로 알아보고, 사안 인지 직후의 신속한 초기 대응부터 각 단계에 따른 법적·행정적 사안 처리 매뉴얼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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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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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
경북 경산시는 18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근로자, 지역 주민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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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재명 정권, 문 전 대통령 답습하고 있어…메신저 신뢰 잃으면 지지 못받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 중인 국방개혁을 강하게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메신저가 신뢰를 잃으면 메세지가 아무리 좋아도 지지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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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도시유적전시관 개관
2021년 공평구역 제15·16지구 재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심 아래 잠들어 있던 조선 전기의 종로 시전 뒷골목 모습이 드러났다. [권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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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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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북구에 기후위기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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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3일 북구청장실에서 2026년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 배분금 2억원을 전달했다. 북구는 해당 배분금으로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이 사업을 맡아 지역 경로당 냉방기기 청소, 저소득가구 냉방기기 설치, 생수 정기배송 등을 추진한다. 또 겨울철 혹한기를 대비해 추후 저소득가구에 난방용품으로 겨울이불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혹서기·혹한기 극복을 돕기 위한 지역단위 지원사업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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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대표 "오세훈 시장처럼 재건축하면 집값 폭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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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광수네복덕방 대표가 " 서울시장처럼 재건축 규제완화하면 우리나라 집값이 폭등할 것"이라고 쓴소리했다. 이 대표는 23일 KBS 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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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원예농협,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7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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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원예농협 임직원 70여명이 23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750만원을 전달했다. 군은 이날 울주군청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김창균 울산원예농협 조합장, 김경택 상임이사, 이명주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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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철 울산세무서장·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 본사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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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철 울산세무서장과 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이 23일 취임인사차 본사를 방문해 엄주호 대표이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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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더 큰 공격 검토"… 확전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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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겨냥한 대규모 군사작전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꺼내 들었다. 미군의 이란 공습이 12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의회에서는 추가 군사행동에 사전 승인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통과돼 행정부와 의회의 충돌도 거세지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기존 작전을 뛰어넘는 규모의 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며 결정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미군의 준비는 이미 끝났으며, 최종 명령만 남았다는 취지다.그는 이스라엘이 요청을 받으면 곧바로 작전에 가담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미국 단독으로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