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여름철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담뿍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랑담뿍 밑반찬 지원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는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매월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지역사회 돌봄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여름철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는 삼계탕과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함께 살폈다. 특히 단순한 음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
충북 제천시는 하반기 핵심 축제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의 전국적 홍보를 위해 친환경 종이 포장 테이프를 제작해 지역내 16개 우체국에 배포했다. 이번에 제작된 테이프에는 제천시 대표 캐릭터인 ‘제제와 천천이’를 활용한 만화 형식으로 두 축제의 홍보이미지를 담았다.  특히 테이프에 삽입된 큐알코드를 통해 각 축제 공식 누리집으로 연결돼 시민과 이용자들이 더 쉽고 빠르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포장 테이프는 기존 비닐 테이프와 달리 친환경 종이 재질로 제작돼 소음이 적고
충북 단양군 적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펼쳤다. 협의체는 지난 10일 적성복지회관에서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지역내 취약계층 23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김치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지원한 김장김치가 대부분 소진되면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전날부터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여름김치를 담가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김치를 전달하는 과정에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충북 단양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요 사업장의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 팀장 및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한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우기철 안전사고 위험이 높거나 철저한 공정 관리가 필요한 지역내 주요 사업장 1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이틀에 걸쳐 각 사업장을 방문해 주요 구조물 설치 공정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 재해예방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7일 학교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내 늘봄지원실장, 초등돌봄전담사, 늘봄실무사를 대상으로 ‘방과후·돌봄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공교육 차원의 돌봄과 학습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하고 지역·가정 환경에 따른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운영 주체들의 전문성을 높여 학생들에게 더욱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날 연수에서는 금융·재무 분야 전문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지역내 축구 학생선수와 학부모,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2026 제천 축구 학생선수 진로진학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선수들의 다양한 진로·진학 경로를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경기도학생선수진로진학교육연구회 회장이자 장곡고등학교 교사인 이현우 교사가 맡아 진행했다.  1교시에서는 학생선수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 로드맵을 제시했으며 2교시에서는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의 진로와 입시에 대한
충북 단양군청소년수련관과 매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지역내 청소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감성 있는 하루’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고 또래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충주 활옥동굴과 워터파크를 방문해 지역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충주 아쿠아리움 관람을 통해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과팝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식문화 체험도
충북 제천시보건소는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피서지와 야영장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위생업소와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6일부터 위생 점검을 실시중이다. 이번 점검은 지역내 피서지와 야영장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위생업소 및 식품제조가공업소 1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보건소는 여름철 소비가 증가하는 성수식품의 안전관리 실태와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검검사항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충북 제천시는 지난 5월부터 6월 말까지 두 달간 지역내 버스정류장 218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버스정류장 등 공공시설물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해 시민들이 생활 속 공공시설물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해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물주소판 설치로 구조 요청이나 범죄 신고는 물론 각종 생활민원 접수 시에도 버스정류장의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어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경찰청이 대규모 순환근무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경찰 내부에서도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3일 충북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발생한 광조 여고생 살해 사건의 현직 경찰관 수사정보 유출과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 경찰은 경감 이하 경찰관들의 순환인사 확대 방안을 논의 중이다.특정 지역내 장기간 근무가 지연·학연 등 연고와 관련된 유착 비리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충북경찰청 이같은 순환 근무 인사가 도입될 경우 장기근무 경찰관들의 대거 이동이 불가피한 상황이다.빠르면 내년 상반기 정기인사와 맞물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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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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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장흥군은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 하천·계곡 내 물놀이, 해수욕, 다슬기 채취, 해루질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장흥군은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물축제의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축제 시작 전인 23~24일 양일간, 행정안전부, 광주전남특별시, 경찰, 소방, 가스·전기 등 전문가로 구성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현장점검 결과 지적된 24건의 조치사항을 축제전 모두 완료 조치하여 현재까지 인명사고 없이 안전한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본격 휴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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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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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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