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지반 해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낙석, 침하 등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중이다.군은 최근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상황회의’를 열어 부서별 점검 현황과 관리 대책을 점검한 데 이어, 민관 합동 점검반을 가동해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본격 진행하고 있다.점검 대상은 급경사지와 사면, 도로, 옹벽, 석축, 건설현장,
울산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 20여명은 11일 태화전통시장 등 2곳에서 ‘안전하기 좋은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점포 밀집으로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대형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은 △자율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점포 자체 점검 △상인 대상 화재 예방 홍보 △시장 내 소방·전기시설 안전관리 실태 확인 △화재안전교육 및 화재 취약 요인 점검 등이다.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관계인 중심의 자율안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해빙기 구조물 하부 낙하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9일부터 오는 3월 12일까지 수도권 제1순환선, 경부고속도로 등 8개 노선 164개소에 대해 ‘해빙기 구조물 하부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온 변화로 인해 콘크리트 박락이나 부착 시설물 탈락 등 구조물 손상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고속도로 하부 도로와 보행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본부는 지난 4주간 각 지사별로 소관 구조물에
경주지역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새 학년도 급식 운영의 안정적 추진과 위생·안전 관리 강화, 청렴도 제고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현장 중심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정책 점검 회의가 열렸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동학교육수련원 대강의실에서 지역 공립단설유치원 및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와 영양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 학년도 학교급식 정책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학년도 급식 운영 기본계획과 정책 추진 방향, 주요 변경사항을
여수시는 6일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정면 개도 일원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열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 중 하나인 개도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간부회의는 해상 행정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목적 관공선 ‘전남209호’에 승선해 개도 부행사장 조성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개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섬어촌 문화센터 ▲섬섬캠핑장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행
충북도교육청은 다음 달 3일까지 도내 학원과 교습소 등을 대상으로 교습비 운영 실태 특별점검을 진행한다.이번 점검은 교육부의 민생 물가 특별관리 기조에 따라 교습비 운영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편법 교습비 인상을 예방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처다.주요 점검 대상은 교습비가 비싸거나 최근 교습비 인상률이 높은 학원, 교습소 등으로, 각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점검 항목은 △자율학습 시간을 교습 시간에 포함하는 등 교습비 부풀리기 △모의고사비 등 기타 경비를 통한 편법 인상 △교습비 초과 징수 △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내 경제와 물가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한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9일 오전 11시 중동 상황과 관련한 '경제 및 물가 상황 점검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한다고 밝혔다.회의에는 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기후에너지부, 기획예산처, 농림축산식품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등 경제 관계 부처가 참석할 예정이다.회의에서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 가능성, 국제 금융시장 흐름, 증시와 환율 등 국내 경
경상북도가 울릉군 내 도로 관련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사업 전반의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높이고, 준공 전 최종 확인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울릉군에 따르면 경북도 도로철도과와 남부건설사업소는 30일부터 이틀간 울릉군 일원에서 도 발주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도 도로철도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남부건설사업소 도로정비팀장 등 5명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도로철도과 및 남부건설사업소 소관 사업장 전반으로 도로 사업 추진 현황, 시공 상태 및 안전관리 실태, 준공 예정
충북 제천시는 깨끗하고 맑은 하천과 계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국유지 등 하천 부지내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단속반을 편성해 단계별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3월 중 1차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6월 2차 조사를 실시하고 7월부터 9월까지 여름 성수기 기간에는 집중 단속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하천 및 계곡 주변에 허가 없이 설치된 평상, 천막, 파라솔 등 각종 무단 시설물이다.  시는 위반 사항 적발 시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되 따르지 않으면 원상회복 명령 등 관
예천군은 19일 예천군청 동편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경유 자동차를 대상으로 운행차 배출가스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천군은 매연측정기로 운행차 배출 허용 기준 초과 여부,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 및 훼손 여부 등을 무료로 점검했으며, 예천군 관용차량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배출가스 허용 기준 초과 차량에 대해 정비업체에서 정비·점검 및 확인 검사를 받도록 지도했다. 특히 5등급 경유차는 계절관리기간 동안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돈봉투 살포' 의혹 김관영 제명…"명백한 불법"
더불어민주당이 식사 자리에서 돈봉투를 살포한 의혹이 불거진 김관영 전북지사를 제명했다. 김 지사는 당적이 박탈돼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설 수 없게 됐다. 강준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우산업의 경쟁력, 정밀 사양관리가 답
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호영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비전 발표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 2026학년도 후기 일반전형 모집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일반전형 모집에 나선다.이번 모집의 원서 접수는 2026년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면접은 5월 9일, 합격자 발표는 5월 28일이다. 지원은 진학사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입학 관련 문의는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행정실에서 받는다.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실무 인재를 위한 실전형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창업학 석사 과정은 5학기제로 운영되며, 사업계획서 작성과 창업·기업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로수업’ 저자 김은희의 신작, ‘LEFSEPTY’
2시간전
공부를 하고, 스펙을 쌓고,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도 정작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질문 앞에서는 쉽게 답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정보는 넘치지만 선택의 기준은 흐려지고, 직업의 변화 속도는 빨라졌지만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설명하는 일은 오히려 더 어려워진 시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진로의 본질을 다시 묻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글로벌 서해안시대 특위' 떴다…정청래 "새만금, 서해안 거점 거듭날 것"
2시간전
전북 새만금을 포함한 국내 서해안 발전을 지원할 더불어민주당 '글로벌서해안시대특별위원회'가 7일 공식 발대식을 갖고 첫발을 내디뎠다. 발대식에는 위원장을 맡...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전주를 거대한 왕의 정원으로"…도심 전체를 정원화 공약
2시간전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 도심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왕의 도시 전주의 정체성이 깃든 덕진공원을 주변 자연환경과 연계하는 작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도심 곳곳에서 덕진공원과 같은 정원을 마주할 수 있도록 역사적 자원을 보존하고 복원해 시민 삶 속에 '왕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게눈'으로 본 거짓말 같은 이야기
36분전
“갯벌? 알지.”거짓말. 해양학을 전공하고 있는 나조차 다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사람들의 대답은 늘 비슷하다. ‘게들이 사는 곳’, ‘예능에 나오던 곳’, ‘낙지 캐는 데’. 그들에게 갯벌은 그저 회색의 땅, 혹은 수산물 몇 가지 얻을 수 있는 공간일 뿐이다. 그곳에 사는 생물들이 무엇인지, 붉게 물든 식생이 왜 그런 색을 띠는지, 그 구멍 속에 누가 사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다. 나 역시 다르지 않았다. 어린 시절, 소래습지에 체험학습을 가서 질퍽한 흙을 밟으며 놀았던 기억 하나로, 갯벌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