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이 오는 22일 남면 민둥산역 거북이약수 광장에서 '제4회 남면 삼산오수 한여름 밤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청년과 주민 그리고 상인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
중부뉴스통신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자연과 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독서·문화 체험 공간인 야외도서관 ‘곱들락ᄒᆞᆫ 책마실’을 9월부터 10월까지 탐라도서관
올여름 피서차 지방자치를 연구하는 지인들과 함께 일본 산인지방을 둘러보았다. 이곳은 주고쿠 지방의 북부로 동해와 면한 지역이다. 울릉도처럼 대륙의 찬바람이 눈을 뿌린다. 울진과 삼척을 연상시키는 낙후지대지만 자연과 문화는 튼실하다. 하지만 청년의 대도시 유출로 지방소멸이 심각하다. 돗
중부뉴스통신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5대강의 우수한 생태적 가치를 국민과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제1회 5대강 사진 공모전-섬
예천군이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고 환자와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예천군은 오는 17일까지 ‘기억을 잇다, 마음을 안다’를 주제로 ‘2026년 치매극복 주간행사’를 개최한다.치매극복의 날은 매년 9월 21일로, 치매
도시는 무엇으로 기억되는가.스페인 칼페에는 지중해의 푸름과 붉은 건축물이 한 풍경을 이루고, 모로코 셰프샤우엔에는 골목을 타고 푸른빛이 흐른다. 도시의 이름보다 먼저 떠오르는 색이 있다.색은 장식이 아니다. 자연과 사람의 시간이 겹쳐 만들어낸 도시의 얼굴이다.포항에도 오래전부터 자기만
경일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부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작품이 일본 현지 무대에 올려지며 한국 웹툰과 캐릭터 디자인의 역량을 선보였다.경일대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일본 기타큐슈시 ‘기타큐슈 시립 구 백삼십은행 갤러리’에서 열리는 한·일 만화·웹툰 교류전 ‘선과 색으로 잇다’에 학생들의
잠들면 익숙했던 세계의 질서가 흔들린다. 현실과 상상의 경계가 흐려지고 낮에는 보이지 않던 감각과 이미지가 모습을 드러낸다.대구 도심 한복판에서 ‘잠’을 통해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 자연과 생명, 빛과 어둠의 경계를 들여다보는 전시가 열린다.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익숙한 풍경이 서해창 작가의 붓끝을 만나면 기억이 되고, 시간이 된다.용인을 대표하는 서양화가 서해창 작가가 8일 용인 ‘갤러리 필랩’에서 개인전 시작을 알렸다. 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 자연과 마주하며 풍경의 본질을 탐구해온 작가의 작품세계를 만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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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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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6일전
“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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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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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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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임직원·가족·대학생 원팀 유기견 봉사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5일 경기 용인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 ‘행복한강아지들이 사는 집’에서 유기견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사내 봉사단체인 ‘가치그린봉사단’ 활동 일환이다. 임직원과 가족 22명, 대학생 브랜드 서포터즈 11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특히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한 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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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26회 강화해변 마라톤대회 성료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3일 인천 강화군 강화함상공원 일대가 형형색색의 러너들로 물들었다.출발 신호와 함께 마라토너들이 파란 하늘과 바다를 곁에 두고 힘차게 내달렸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긴 행렬이 강화의 가을 풍경 속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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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 임시 감독 들어왔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아픔을 안은 한국 축구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홍명보 전 감독의 사퇴 이후 ‘소방수’ 역을 맡게 된 로베르트 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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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1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 달 31일까지 ‘2026년 제2차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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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 축구 감독 입국에 축구 팬들 관심↑
스페인 출신의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사단 코칭스태프와 같이 한국에 입국한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많은 꿈과 책임감을 가지고 한국에 왔다"는 뜻을 밝히며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모레노 감독은 에두아르도 도캄포 수석코치, 분석, 피지컬, 골키퍼 전문 코치 등과 같이 한국에 왔다. 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 전 감독의 사퇴가 있고 나서 공개 채용 과정을 거쳤었다. 그 결과 결국 모레노 감독이 임시 소방수로서 선택된 상황이다.모레노 감독은 과거 2014년부터 FC바르셀로나 수석코치를 지냈던 이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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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로봇-피지컬AI 산업혁신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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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9월 11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태양홀에서 ‘대한민국 AI·로봇-피지컬AI 산업혁신 포럼’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정부의 ‘5극 3특’ 체제에 발맞춰 대구, 전북, 경남 3개 지역이 협력해 인공지능 전환 초광역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제조 혁신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대경ICT산업협회,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 경남인공지능ICT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이인선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종필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 박형룡 더불어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