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 복원을 돕기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5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임직원 40여 명은 지난달 30일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용각리에 있는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에서 나무의 생장을 돕는 비료 살포와 잡초 제거 등 수목 생육 지원 활동과 함께 인근 마을 경로당에 화단을 조성했다.신한 SOL방울 포레스트는 오는 2028년까지 2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사업으로 정부의 '범국민 나무심기' 정책에 발맞춰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은 4일 “현도면 재활용센터 조성사업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 당선인은 이날 오후 청주시청 기자실을 찾아 “주민 동의 절차와 인근 기업들의 생존 문제 등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며 “쓰레기 관련 시설은 집적화하는 방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청주교도소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임기 시작과 함께 구체적인 실무 추진에 나서겠다”며 “법무부와 다시 협의해 이전 문제를 풀겠다”고 했다.모노레일 공약은 오송·오창·옥산 등 성장축을 잇는 교통수단으로 확대 검토하고, 스포츠콤플렉스는 기존 체육시설
미래엔서해에너지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하천과 배수시설을 정비하며 지역사회 침수 피해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미래엔서해에너지 한마음봉사단은 4일 충남 당진천 일대에서 하천가와 인근 빗물받이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올해 장마철 많은 강수량이 예상됨에 따라 하천 범람과 도심 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단원들은 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당진천 산책로와 하천 주변을
 충남 예산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호우기를 앞두고 침수 피해 예방과 오·폐수 유출 사고 차단을 위해 산업·농공단지 내 배수시설과 공공폐수처리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산업단지 내 우수의 원활한 배수를 확보하고 인근 하천의 수질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이번 특별점검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하천변에 입지한 예당일반산업단지와 예산농공단지 내 우수관로 퇴적물 준설 상태와 통수 능력, 공공폐수처리시설 내·외부 폐수관로의 균열 및 누수 여
  충북 괴산군은 올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활력과 진취성을 상징하는 말을 주제로 한 유색벼 논 그림을 조성한다. 청년농업인단체인 괴산군 4-H 회원 20여명은 6일부터 12일까지 문광면 신기리 778 일대 논 1만693㎡에서 모내기한다. 올해 작품은 붉은 말의 역동적인 이미지로 괴산군민의 활기찬 한 해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해에 이어 사리면 이곡리 1040 일대에도 3.306㎡ 규모로 꿀벌 캐릭터 논 그림을 조성한다. 인근 꿀벌랜드 전시관과 놀이시설을 찾는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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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권 주거지로 꼽히는 구로구 천왕역 일대에서 재건축·재개발 움직임이 이어지며 주거 환경 변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규모 뉴타운 방식보다는 역세권 중심의 소규모 정비사업과 노후 주거지 개선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면서, 일대 생활 인프라와 주거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고 있다.실제 천왕역 인근 오류동 일대에서는 '천왕3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구로구청은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고시 등을 진행한 상태로, 향후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도 크다. 또한 노후 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상 소규모 재건축
충남 금산군 제원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월 29일 월영산 출렁다리 인근 ‘작은 수국 정원’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14여 명은 내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웃자란 풀을 정리하는 등 수국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곳은 지난 4월 주민자치 특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조성했으며 위원들은 정기적인 관리 활동을 이어가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근 위원장은 “수국이 더욱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충북 청주에서 임신 32주차 임신부가 청주지역 의료기관에서 수용을 거부당한 끝에 인근 대전 건양대학교병원으로 옮겨져 분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6일 건양대병원 등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충북 청주에서 임신 32주차 임신부 A씨가 갑작스럽게 조기 진통을 느꼈다.A씨는 청주권 대학병원 등 여러 의료 기관에 문의했지만, 전문의가 없는 등 이유로 수용을 거부당해 발을 동동 굴러야 했다.이런 상황에서 건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임신부와 태아에게 위험한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A씨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A씨는 119구급차를
제주 우도 동쪽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소형 어선이 다른 어선과 충돌해 전복됐지만,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선장이 무사히 구조됐다.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4시38분쯤 우도 검멀레해안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A호와 운항 중이던 B호가 충돌해 A호가 전복됐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성산파출소 연안구조정, 제주해양특수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했다.오후 4시51분쯤 현장에 도착한 구조요원들은 전복된 어선 상부에 고립돼 있던 A호 선장 ㄱ씨를
위성곤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취임 즉시 해결할 생활민원 16건을 공개했다.인수위원회는 민원을 제보받는 도민 소통 플랫폼 ‘모두의 제주’를 통해 불편 제보 136건, 정책 제안 264건, 인재 추천 217건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인수위는 이 가운데 실현 가능성과 즉시 체감도가 높은 생활민원 16건을 선정했다.또 위 당선인이 취임 즉시 실행할 수 있도록 7월 추경안 편성을 제주도에 요청했다.이동 분야에서는 새벽·심야 항공기 운항시간에 맞춘 공항 경유 버스 배차, 읍·면 지역 등 심야주유소 연장 운영 지원, 제주공항 인근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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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어르신 공경과 나눔 실천 ‘사랑의 효잔치’ 개최
대구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수성구 범어동 그랜드호텔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2026 사랑의 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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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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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불법 주·정차 과태료 고지서, 카톡·문자로 받는다!
대구 달성군이 스마트폰으로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확인하고 납부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기존 종이 우편 대신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과태료 고지서를 발송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서비스는 사전통지서에만 해당되며, 자진 납부 기한이 지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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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국립소방병원, 지역의료 인재 양성 업무협약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6일 국립소방병원과 충북지역 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임상교육과 현장실습 지원, 의료 전문인력 간 지식·기술 교류,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임상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국립소방병원이 보유한 응급·재난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학 관계자는 “교육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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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정부 '법정계획' 첫 승인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6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운행 구간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로를 연결하는 총 12.91㎞다. 총사업비는 530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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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새뜰마을사업 선정… 상망동 향교골 정주환경 개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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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1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상망동 향교골지구의 정주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 주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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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최초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 주차장에 ‘수직주차선’ 도입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은 문화체육센터에 체육시설 주차장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후방 벽면에 주차선을 연장하는 ‘수직주차선’ 도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수직주차선’은 기존 바닥에만 그려져 있던 주차선을 후방 벽면 등 배후 구조물까지 수직으로 연장해 도색하는 방식이다. 기존 주차장은 후진 시 운전자의 시야 각도 한계로 바닥 선이 보이지 않아 주차가 어려웠으나, 수직주차선 도입으로 운전자가 별도의 보조장치 없이 사이드미러만으로도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주차 상태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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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향교, 제12대 박권현 청도군수 취임 고유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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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청도향교 대성전에서 제12대 박권현 청도군수 취임을 알리는 고유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고유제는 새로 취임한 지방수장이 성현에게 취임을 고하고, 지역의 안녕과 선정을 다짐하는 전통 의식이다. 이날 행사에는 향교 관계자와 유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도향교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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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동료라 불렀더니…관리자, 오류 발견율 18% '뚝'
인공지능을 '동료'나 '직원'으로 부르는 것만으로도 인간 관리자의 업무 감독 능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보스턴대학교 엠마 와일스 조교수 연구팀은 관리자 1261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연구팀은 동일한 문서를 한 그룹에는 'AI 도구'가 작성했다고, 다른 그룹에는 'AI 직원'이 작성했다고 설명한 뒤 검토를 요청했다. 그 결과 'AI 직원'의 결과물을 검토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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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제10회 댓츠올나잇파티 성황리 개최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7월 2일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제10회 댓츠올나잇파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댓츠올나잇파티는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 축제로, 수원을 비롯한 경기도 각지에서 390여 명의 발달장애인과 보호자가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실제 나이트클럽 공간인 찬스돔나이트의 장소 후원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문화 공간을 선사했다. 화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