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마에스트로 사샤 괴첼의 임기를 1년 연장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당초 내년 1월14일까지였던 임기는 2028년 1월14일까지로 늘어나게 됐다. 오스트리아 출신 사샤 괴첼은 지난해 3월14일 취임 첫 연주회 ‘꿈과 환상’을 시작으로 울산시립교향악단과 총 10차례 무대에 올라 매회 공연마다 화제를 낳으며 객석 점유율을 끌어올려 지역 클래식 음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공연 리허설 장면과 무대 뒤 이야기를 담은 울산시립교향악단 유튜브 채널 운
충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 1일부터 관람객 맞춤형 해설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그동안 눈으로 둘러보는 방식에서 나아가 동행하는 전문해설을 통해 청남대 속 고유한 역사와 숨은 이야기를 제공한다.관람객 동행 해설서비스는 다양한 이용객층의 수요를 분석해 선호도가 높은 주요 관람포인트 4개소를 선정해 운영될 예정이다. 동행 해설서비스는 오전 9시40분, 오전 10시40분, 오후 2시, 오후 3시 하루 총 4회 운영한다. 청남대기념관 중앙현관에서 출발해 대통령별장 본관, 대통령기념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등 주요 포인트를 코스별
마침내 국내 주식시장이 코스피 5200 시대를 열었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주식시장에 거대한 자금이 몰려들고 있다. 투자자 예탁금은 95조원을 넘어섰고, 주식 투자자는 1410만 명에 달한다. 성인 인구의 약 35%가 주식시장에 참가하고 있다.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는 연일 주식 이야기를 쏟아내고, ‘불장’이라는 표현이 전혀 과장되지 않았다. 주가가 급상승하는 국면에서 ‘나만 기회를 놓칠 수 없다’라는 두려움이 사람들 사이로 빠르게 퍼진다. 그 결과 무리하게 빚을 내어 투자하는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30조원에
울릉군은 현재 선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울릉 윈터패스’가 1~2월 두 달간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겨울철 지역 문화 콘텐츠 확산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울릉 윈터문화여행」을 오는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울릉한마음회관과 나리분지 일원에서 펼쳐진다.이번 행사는 ‘겨울에 더 빛나는 울릉’을 테마로, 보고 지나치는 행사가 아니라 직접 타고, 걷고, 먹고,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눈 내린 섬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울릉의 자연과 일상, 이야기를 하나의 여행 코스로
  충북 증평군은 증평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7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선정으로 지역 기반 공연 콘텐츠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증평문화회관은 지난해 해당 사업으로 극단 배꼽과 함께 연극 ‘웰컴투 메리놀 희망을 처방합니다’를 무대에 올려 호응을 얻었다. 이 작품은 증평 지역의 역사적 공간인 충북 등록문화유산 ‘메리놀 시약소’를 모티브로 지역의 기억과 공동체의 이야기를 공연예술로 풀어낸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전남도교육청은 이날 26일부터 30일까지 전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초등 2030교실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열어, 2030교실 수업 역량을 높이고 전남 수업 대전환을 이끌어갈 교사 전문성을 강화한다.연수는 5일간 총 30시간 과정으로, / 2030교실 정책 이해 / 운영 사례 공유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의 실제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5학년도 2030수업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수업 경험과 실천 사례를 직접 나누며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한다.이와 함께 2030수업연구회 운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2026년 운영 계획을 27일 발표했다.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는 지난 26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올해 서비스 방향성을 공유했다. 서비스 10주년을 맞는 올해는 세계관 구조 확장과 핵심 콘텐츠 강화를 주축으로 서비스를 전개할 방침이다.우선 쿠키런 지적재산권 전체를 관통하는 쿠키런 유니버스를 본격화한다. 시간관리국과 어둠마녀 쿠키 서사를 중심으로 평행세계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오는 28일 업데이트를 통해 시간관리국 관련 신규 에피소드와 이벤트를 선
학창 시절 친했던 친구가 상담실에 놀러 오고 싶다며 오랜만에 연락을 해왔다. 어느덧 60대 중반에 접어든 친구가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또 최근에는 어떤 고민이 있는지 많은 이야기를 한참 나누었다. 이 친구는 최근 주변인으로부터 “너 아직도 그러고 사냐?”라는 말에 상처를 받고 자괴감이 들었다며 하소연을 했다. 이런 친구에게 그런 쓸데없는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나답게 살 수 있는 일상 속 유용한 법칙들을 알려주었다. 이를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실패와 같은 시련에도 무너지지 않고 한 발 더 내딛고 나아가는 도움닫기의
남원시 수지면 의용소방대는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만두 19상자를 수지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했다.수지면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활동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을 위한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 후원한 물품은 의용소방대의 뜻에 따라 각 마을 경로당에 배부되어 수지면 어르신들게 전달될 예정이다.의용소방대 측은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준비했다.”라며 “최근 추운 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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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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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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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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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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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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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석 의원,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이 민생 중심 정책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열고 최 의원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두 단체는 유권자의 권리와 책임을 되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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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李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민주당이 2차 특검 후보로 전준철 변호사를 추천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격노했다'는 취지의 보도에 대해 "격노하신 적은 없다"고 부인했다.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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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합당 논란', 무엇을 남겼나…"정청래 리더십 흔들렸다"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전면 중단하면서 이른바 '합당 내홍' 사태가 20일만에 비로소 마무리된 가운데, 당내에선 " 리더십은 좀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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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떫은감협회, ‘한국감협회’로 명칭 변경…소비자 인식 개선 기대
‘떫은감’이라는 이름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농협경제지주가 ‘한국떫은감협회’의 명칭을 ‘한국감협회’로 변경하며 소비자 인식 개선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했다.농협경제지주는 기존 ‘한국떫은감협회’가 ‘한국감협회’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명칭 변경은 ‘떫은’이라는 표현이 소비자에게 부정적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결정이다. 행정적으로는 ‘떫은감’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왔지만, 법률상 품목 명칭은 ‘감’으로 표기돼 있어 용어 혼선을 줄이기 위한 목적도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