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19~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충남도와 공동 참가해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여행박람회로, 20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 시는 홍보관을 통해 대표 관광지와 촬영 명소, 지역 특산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2025~2026 충남 당진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해 70만여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은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를 집중적으로 알릴
부산 강서구가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를 위해 구민 참여형 서명운동에 착수했다.강서구는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명지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 집중된 지역 여건을 근거로 해양수산부 신청사 입지의 타당성을 강조하고, 유치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서명운동은 18일부터 청사 부지 최종 결정 시까지 진행된다. 구민 의사를 결집해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서 지역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참여 방식은 온·오프라인 병행이다. 온라인은 QR코드 또는 링크 접속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현국 문경시장이 16일 시청에서 오는 6·3지방선거 문경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신 시장은 지난 4년간 문경새케이블카사업 숭실대 문경대 통합 2031년 세계군인체육대회유치 그리고 한국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열정을 쏟았다고 밝혔다. 새재케이블카 사업은 현재 인 허가와 환경영향평가 등 필요한 절차를 완료하고 지난해 말 공사를 시작해 2027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숭실대·문경대 통합은 4자간 협의체를 구성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나 아직 해결 해 야할 과제가 많이 남아 있고 4년간 진행하면서 시간이 많이 짧은 것 같아
태안군이 개막을 한 달여 앞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13일 군청에서 이주영 부군수 주재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3월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연계사업과 홍보, 관람객 수용 대책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안면도 일원에서 4월 25일부터 한 달간 개최된다. 40개국 120개 기업이 참여하며, 182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국
AI 코딩 스타트업 커서가 기업가치를 500억달러 규모로 잡고 투자자들을 상대로 자금 유치를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논의는 현재 초기 단계로 최종 투자 거래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커서는 지난해 11월 악셀, 스라이브, 앤드리슨 호로위츠, 코투 매니지먼트, 엔비디아, 구글 등으로부터 23억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를 293억달러를 평가받았다.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커서는 개발자가 코드를 빠르게 작성하도록 돕는 AI 코딩 툴을 개발한다.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강진군이 남해안 해양레저 관광 도시로의 비상을 꿈꾸며 역대급 규모의 낚시 축제인 ’2026 강진피싱 마스터스‘ 대회를 개최한다. 강진군과 강진피싱마스터스 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강진군 마량항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의 참가 신청을 지난 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접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낚시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해양레저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낚시 대회를 넘어 총 2억 원 상당의 시상금과 경품 등 파격적인 혜택이 있어 전국 낚시
충남도는 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2028년 글로벌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2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글로벌축제 선정으로 보령머드축제는 매년 8억 원씩 3년간 지원을 받아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글로벌 관광축제로 집중 육성된다.도와 보령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현재보다 2배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방한 관광시장 맞춤형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 ,외국인 참여형 체험 콘텐츠
우버가 영국 AI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웨이브, 일본 자동차 제조사 닛산과 2026년 도쿄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테크크런치가 12일 보도했다.웨이브는 최근 12억달러 규모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으며, 우버와 협력을 통해 AI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닛산 리프 차량에 탑재할 예정이다. 이 차량은 우버 플랫폼을 통해 운행되며, 일본 내 첫 로보택시 서비스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웨이브는 HD 맵 없이도 다양한 차량과 하드웨어에서 작동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 중이다. 현재 우버
한국배구연맹에서 주최하는 KOVO컵 프로배구대회가 2027, 2028년 2년 연속 제천시에서 개최된다. 제천시는 지난 11일 한국배구연맹과 ‘2027, 2028 제천·KOVO컵 프로배구대회’ 유치 협약을 체결하고 대회 개최를 공식 확정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 안성국 제천시 체육회장, 김철한 제천시 배구협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 운영과 체육시설 지원, 관중 유치를 위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KOVO컵’은 정규리그 시작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장비를 개발하는 넥스트홉 AI가 5억달러 규모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실리콘앵글이11일 보도했다.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가 주도한 이번 투자에는 앤드리슨 호로위츠, 알티미터 및 기존 투자자들도 참여했다. 이번 투자로 넥스트홉 AI 기업가치는 42억달러로 평가됐다.넥스트홉 AI는 투자 발표와 함께 NH-4010, NH-4220, NH-5010 등 신형 스위치 3종을 공개했다. 이들 장비는 AI 클러스터 내 데이터 트래픽 처리를 최적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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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볼빅·이킴 회계위반에 과징금…안진회계법인도 제재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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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공정위원장 “상습 담합 기업, 매각 명령으로 시장 퇴출 추진”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반복적인 담합 행위에 대해 ‘시장 퇴출’까지 가능한 강력한 구조적 제재 도입을 공식화했다. 기존 과징금 중심 제재로는 재범을 막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기업 매각 명령 등 근본적 경쟁질서 회복 수단을 제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주 위원장은 취임 6개월을 맞아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진행된 연합뉴스와의 대담에서 “고질적으로 담합을 반복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시장에서 퇴출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며 “사업 매각 명령 등 구조적 조치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과거 담합 전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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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지회 감사 제명 논란… 민사 승소 후 ‘횡령·배임 고발’ 파장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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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운드리, 엔비디아와 협력으로 반등 모멘텀 확보
삼성 파운드리가 엔비디아의 그록 3 LPU를 4nm 공정으로 생산하며, 대형 다이 AI 칩 제조 역량을 입증했다. 해당 칩은 향후 로드맵에도 포함될 예정으로, 차세대 LPU 제품군에서도 삼성 파운드리 공정이 지속 채택될 가능성을 보여준다.삼성 파운드리는 수율 개선과 고객 다변화를 기반으로 AI 관련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 엔비디아를 비롯해 테슬라와 같은 고객군을 확대하며 향후 선단 공정 가동률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분기별 순수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데이터에 따르면,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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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둠벙도서관'은 고성군 소중한 문화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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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함평군수 후보 경선에 이남오·이상익 확정
더불어민주당 전남 함평군수 후보 경선이 이남오 함평군의장과 이상익 함평군수로 압축됐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이남오·이상익 후보를 6·3 지방선거 함평군수 경선 후보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함평군수 후보 선출은 국민참여경선으로 진행한다. 이로써 민주당은 전남 22개 시·군 중 이날까지 18개 지역 시장·군수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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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도내 시·군 중 가장 기업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지자체로 다시 한번 공인받았다. 도내 최초 '3년 연속 최우수'라는 기록은 단순히 수치상의 성과를 넘어, 기업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현장 밀착형 행정'이 정착됐음을 시사한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군은 전북자치도 주관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시·군 평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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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빛가람도 남평도 나주다…지역 갈라치기 정치, 이제는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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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고위직부터 청렴 윤리 실천 앞장 선다
에너지공단이 전사 청렴 윤리 확산에 나선다.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23일 울산 본사에서 최재관 공단 이사장과 전 임원, 전 부서 및 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위원회'를 개최하고 고위직의 청렴 윤리 실천 의지를 다졌다.본 청렴위원회는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상임감사, 상임이사, 부서장 및 지역본부장 등 공단 고위직 전원이 참여하도록 구성돼 있으며 공단의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날 청렴위원회에서는 공단의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