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이 연간 영업이익 '1조 클럽' 입성에 실패했다.메리츠증권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7883억원과 7663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5.3% 감소하며 1조 클럽에서 미끄러졌다. 메리츠증권은 지난 2024년 영업이익 기준 2년 만에 '1조 클럽'에 복귀한 바 있지만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0.1% 늘었다.메리츠증권 관계자는 "기업금융 부문에서 우량 자산을 기반으로 한 기존 딜의 상환 및 신규 빅 딜 성사 등의
위메이드가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11일 위메이드는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 6140억원, 영업이익 107억원, 당기순손실 28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연간 매출은 '나이트 크로우'가 해외에서 흥행했던 전년 대비 13.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효율적인 비용 관리 효과로 51.2%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투자자산 평가손익 반영으로 적자 전환했다.4분기 실적은 매출 1917억원, 영업이익 243억원, 당기순손실 36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
크래프톤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으나 일회성 비용 반영 등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9일 크래프톤은 2025년 연간 매출 3조3266억원, 영업이익 1조54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2.8% 증가하며 3조원을 돌파해 창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8% 줄었다.사업 부문별 연간 매출은 PC 1조1846억원, 모바일 1조7407억원, 콘솔 428억원, 기타 3585억원이다.PC 플랫폼은 'PUBG: 배틀그라운드' 지적재산권이 전년 대비 16%
우리투자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 10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6일 밝혔다.당기순이익은 274억원으로 같은 기간 1250% 증가했다. 영업수익은 18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8.3%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1201억원으로 12.7% 증가했고 비이자이익은 29.8% 증가한 670억원으로 나타났다.특히 기업금융 부문 비중이 확대됐다. 2023년 대출 채권과 비교해 20% 수준에 머무르던 유가증권 비중은 작년 50%까지 확대됐다.아울러 대손비용 감소로 실선 개선폭이 더 커졌다. 지난해 우
엠플러스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1842억원, 영업이익 24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43%, 영업이익은 143.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3.3%를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197억원으로 전년 대비 79.7% 증가했다.실적 상승 요인은 해외시장에서 고수익성 장비 매출 증가 덕분이다. 엠플러스는 연구개발 단계부터 제품 설계와 공정 컨설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고객사에 이차전지 장비를 공급했다.엠플러스 관계자는 "랩·파일럿 등 고객사의 연구 개발 단계부터 제품 설계 및 공정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3.3% 증가한 488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17.4% 늘어난 1조6333억원, 순이익은 3816억원으로 113% 증가했다.증시 호조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로 주식 위탁수수료가 확대되고 IB 수수료와 상품운용손익이 개선되면서 실적이 전반적으로 회복된 것으로 분석된다.위탁수수료 수익은 전년 대비 45.2% 증가한 5639억원, IB 수익은 6.7% 늘어난 1794억원을 기록했다.4분기 기준으로는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전환에 성
LG유플러스가 올해 5G 단독모드를 상용화한다. 인공지능 서비스 '익시오' 가입자 수가 100만명을 넘긴 가운데 기업간거래 부문은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성장을 추진한다. LG유플러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5조4517억원, 영업이익 892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5.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4% 늘었다. 매출액에서 단말수익을 제외한 서비스 수익은 같은 기간 대비 3.5% 증가했다. 2025년 경영 가이던스인 연결 기준 서비스 수익
롯데정밀화학은 4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한 해 전보다 47.6% 증가한 74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1조7527억원으로 전년 대비 4.9% 증가했다. 순이익은 1075억원으로 195.3%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9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8.2% 늘었다. 같은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4391억원과 284억원이었다. 롯데정밀화학은 암모니아 판매량 확대와 염소계열 제품들의 시황 개선에 따른 판가 상승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롯데정밀화학은 지난해 페인트 첨가제 헤셀로스 3공장
삼양엔씨켐이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비중 확대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액 1254억원, 영업이익 176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4%, 영업이익은 64%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149억원으로 66% 늘었다.실적 개선 원인은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다. 회사는 선제적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기존 낸드용 KrF PR 소재 중심에서 벗어나 디램용 ArF 및 EUV 소재 비중을 늘렸다.인공지능 시장이 추론형 모델
넥써쓰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약 3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6%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9억5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으며, 당기순손실은 약 34억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매출액은 약 1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1억원, 당기순손실은 약 22억원을 기록했다.넥써쓰는 블록체인 사업을 중심으로 구조를 재편하며 실적 개선 발판을 마련했다. 로한2 글로벌과 SHOUT, 롬: 골든에이지 온 크로쓰 등 다양한 타이틀을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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