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이 운영하는 '마감할인' 서비스가 참여 매장의 저녁 주문을 늘리는 효과를 냈다. 배달의민족은 '자원순환의 날'인 9월 6일을 맞아 이 같은 성과를 알리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마감할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배달플랫폼, 식품업계 등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운영되는 서비스다. 배달의민족은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등 베이커리 브랜드와 협력해 소비기한이 임박한 식품의 할인 정보를 제공하고 판매를 지원한다. 고객은 오후 8시 이후부터 매장별 마감 시간까지 정상가보다 20% 이상 싼 가격에 구매
전북 고창군이 녹두장군의 출생지를 알리는 녹두 디저트를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2일 오후 고창읍 카페 트이어에서 ‘2026년 녹두 활용 디저트 메뉴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및 시식평가회​를 열었다.행사에는 생활개선회원, 학생, 일반 군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녹두 라떼, 녹두 미수, 녹두치즈케이크, 녹두 타르트 등 녹두 디저트를 직접 시식했다.이번 연구용역은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수행하고 있으며, 녹두를 활용해 대중적이면서도 차별화된 시그니처 디저트
영·호남 7개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이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을 비롯한 가야고분군 일원에서 오는 10일까지 이어진다.이번 축전은 국가유산청과 전북·경북·경남을 비롯한 10개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하고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이 주관한다. ‘함께 가는 길, 동행’을 슬로건으로 지난 8월 28일 개막했다.남원에서는 세계유산인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의 역사적 가치와 남원 가야문화를 알리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지역의 매력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인플루언서 ‘밍그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22일 북구는 이날 오후 3시 구청 상황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밍그래씨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김민주 씨는 ‘밍그래’라는 활동명으로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등 다수의 SNS 채널을 통해 광주·전남 권역의 맛집과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지역 행사 등을 알리는 로컬 중심 콘텐츠를 제작하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4만 7천여 명이며 총 1,
울산중부소방서는 23일 중구 유곡동 일원에서 울산초등학교 한국119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평소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수칙을 배워온 한국119청소년단원들이 배운 안전지식을 시민들과 나누고,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알리는 주체로 직접 참여한다는 데 의미를 두었다. 주요 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점검 안내 ▲화재 발생 시 올바른 신고 및 대피요령 ▲생활 속 부주의 화재 예방수칙 안내 등 ▲안전 홍보물 배부 등으로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개인정보 보호를 일상적인 업무 실천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한다.한난은 지난 21일 사장과 개인정보보호책임자가 함께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시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제정한 개인정보 보호 주간을 맞아 마련됐다. ‘CEO와 함께하는 개인정보보호 캠페인’도 진행해 하동근 사장이 직원들에게 개인정보 보호수칙이 담긴 홍보 물품을 직접 나눠주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한난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서약서 작성도 추진한다.
곡성군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로컬 콘텐츠 페스타’에 참가해 지역의 관광 콘텐츠와 우수 농특산물을 알렸다.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제26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와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Fall in melody, 동화정원 음악회’ 등 가을철 주요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곡성에 대한 관심과 방문 의향을 높이는 등 지역의 관광자원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이와 함께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을
안산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열린 ‘2026년 안산 대부포도축제’에 총 2만 4천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대부포도의 맛과 멋을 알리는 행사로, 대부해솔길 걷기 축제와 안산마라톤대회가 함께 열려 방문객들이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과 대부포도 70년의 역사를 소개하는 ‘안산 40년&대부포도 70년 주제 전시관’을 운영해 안산과 대부포도의 변화 과정을 한눈에
경남 의령소방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18일 의령군 보건소 일원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집중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의령군보건소, 의령경찰서 등 여러 기관과 함께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홍보 현수막을 내걸고 안내 전단지를 배부하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소방서는 명절 기간 고향집 방문 시 부모님과 친지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9일 진월국제테니스장 지하주차장 일대에서 공유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제10회 전남광주통합 공유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통합특별시 출범 후 처음 열린 공유의 날 행사로, 지난 10년간 광주지역을 중심으로 이어진 공유문화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통합특별시가 만들어갈 공유문화의 미래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지나온 10년 이어갈 내일, 공유 전남광주’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공유단체·기업, 협력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기념식, 재능공유 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천소방서, 화재안전조사 중 60대 여성 구해
1시간전
이천역에서 화재안전조사를 벌이던 이천소방서 소방관들이 기도가 막힌 60대 여성을 발견해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했다.이천소방서는 지난 23일 오전 이천역에서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조사 중 음식물 기도폐쇄로 호흡곤란을 겪던 60대 여성을 구조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터 브랜트 "XRP는 바보 코인…비트코인과 역할 달라"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가 XRP의 거래 효용은 인정하면서도, 그 기능만으로 시장가치 상승이 정당화되지는 않는다는 견해를 밝혔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브랜트는 최근 인터뷰에서 XRP를 비트코인과 구분하며 가치 평가 기준이 다르다고 말했다.그는 비트코인을 주로 가치저장 자산으로, XRP는 효용 중심의 암호화폐로 구분했다. 그는 XRP를 '바보 코인'이라고 깎아내리면서도, 거래 목적에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고 비용도 저렴하다고 평가했다.다만 브랜트의 핵심은 효용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슈] 공정위 퇴직자 대형 로펌행 잇따라…외부인 접촉 관리도 ‘도마’ 올라
국정감사를 앞두고 공정거래위원회 퇴직 공무원의 대형 로펌 재취업과 공정위 직원들의 외부인 접촉 관리 문제가 잇따라 제기되면서 공정위의 사건 처리 공정성과 이해충돌 방지 체계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최근 10년간 공정위 퇴직자 86명이 국내 10대 로펌으로 이직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공정위 담합 관련 소송의 상당수를 이들 대형 로펌이 맡고 있어 퇴직자의 재취업 이후 업무 취급에 대한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중심 정체 심해 …부산서 서울 5시간40분 소요
1시간전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일요일에는 귀경길을 중심으로 정체가 가장 심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약 524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나가는 차량은 37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9만 대 정도로 집계됐다. 귀성 방향은 대체로 교통 흐름이 원활할 것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명창환(전 전남도 행정부지사)씨 장모상
▲노두이씨 별세, 명창환씨 장모상=27일, 순천성가롤로병원장례식장 6호,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61-900-4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