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무주군이 방문객들이 집중되는 휴가철을 맞아 주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응급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24일부터 한달간 무주군보건의료원 응급실 전담 인력이 24시간 교대 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8월 1일부터는 응급실 전담 의사로 채용한 흉부외과 전문의 1명을 추가로 배치해 응급실 근무 의사는 기존 3명에서 4명이 근무하게 된다. 주말
고령군은 2026.7.2. ~ 7.3. 이틀간 고령경찰서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정신병적 증상에 대한 이해와 위기개입 방법, 자살에 대한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 최일선 대응을 담당하는 경찰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초기 개입과 적절한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은 29일 원내 회의실에서 사회보장위원회와 사회보장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민관협력망을 연계해 돌봄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자원과 사회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보장 민관협력망을 활용한 민관 사례관리 △복지자원 및 유관기관 연계 △돌봄·복지사각지대 대상자의 선제적 발굴·추천·연계 △민관
금산군 남이면은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난 28일 흑암1·2리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올해 다섯 번째로 시행됐으며 단순한 일회성 방문을 넘어서기 위해 현장에서 이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긴밀히 머리를 맞대며 숨은 위기가구를 입체적으로 발굴했다. 현장을 찾은 남이면 직원들과 남이면
서울 강북구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북부센터를 생명존중안심마을 신규 참여기관으로 지정했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협력해 자살예방 5대 전략을 추진하는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사업이다. 지역 내 생활밀착형 기관을 중심으로 자살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협력을 계기로 생명
대구군위경찰서는 23일 경찰서 2층 사라온실에서 군위우체국과 금융범죄 예방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다양화됨에 따라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구축하고, 지역 주민의 범죄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와 범죄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강현 대구 군위경찰서장과 김정희 군위 우체국장 을 비롯해 양 기관의 수사·범죄예방·생활안전 및 금융업무 관계자 들이 참석해 기
광진구가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 안전망을 한층 더 촘촘하고 견고하게 구축하기 위해 광진경찰서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자살예방 안전망을 다지고, 5가지 핵심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사업이다.주요 추진 활동은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보
여름방학을 맞아 전북 완주군이 취약계층 아동 250여 명을 대상으로 돌봄 공백과 생활 안전 실태를 점검한다. 방학 기간 보호자 부재나 가족 돌봄 부담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사각지대를 조기에 찾아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서다. 완주군은 다음 달까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25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 돌봄 상황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2
  충북 괴산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5기 읍면협의체와 실무분과 위원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읍면협의체 194명, 실무분과 69명 등 263명이다. 읍면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 자원 연계, 안부 확인,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등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실무분과는 고령친화, 보건의료, 장애인, 아동·청소년, 성평등가족, 취·창업 등 6개 분야로 구성돼 대상자를 필요한 복지서비스에 연결하는 실무
  농협 괴산군지부는 13일 괴산경찰서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범죄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우리동네 순찰뱅크’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은 2022년 최초 업무협약 이래 다섯 번째로 체결한 우리동네 순찰뱅크 업무협약이다. 농협과 경찰, 자율방범연합대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촌지역 범죄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모으고자 마련했다. 협약에는 김대영 농협 괴산군지부장을 비롯해 김응식·임일영·장용상·강창구·배종록·김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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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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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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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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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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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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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엔터 사랑나눔봉사단, 희망장애인보호작업장에 보양식 120인분 전달
금강산엔터테이먼트 사랑나눔봉사단이 31일 울산 동구 희망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지역 내 발달장애인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을 위한 ‘여름 보양식 삼계탕 후원식’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한여름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약 120인분을 전달하며 지역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금강산엔터테이먼트 사랑나눔봉사단 이강복 대표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발달장애인분들과 사회복지시설 가족들이 영양 가득한 삼계탕 한 그릇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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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로 배우는 두 나라 말… 울주군가족센터, 이중언어 가족놀이 성료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동행복지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한 ‘이중언어 가족놀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울주군 내 8~12세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7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남부권가족센터에서 열렸다.이중언어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다채로운 가족놀이 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고, 자연스러운 일상 속에서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 능력을 함께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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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P, 암바렐라 인수 협상설…차량용 AI 칩 판도 흔드나
NXP가 차량용 칩 업체 암바렐라 인수를 두고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다른 업계 기업들도 인수전에 뛰어들 가능성이 있다.구체적인 협상 조건과 암바렐라의 희망 매각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암바렐라는 인수설이 나오기 전 약 32억5000만달러의 시가총액을 기록했으며, 관련 소식 이후 주가가 16% 올랐다. 실제 인수 제안이 나오면 기업가치는 이보다 더 높게 평가될 가능성이 있다.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NXP는 세계 주요 차량용 반도체 공급업체다. 이 회사 칩은 차량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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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곳의 수고에 감사”…성주군, 청사 청소근로자 격려
성주군청의 쾌적한 환경을 책임지는 청소용역 근로자들이 지난달 31일 군수실을 찾아 전화식 성주군수와 차를 나누며 근무 현장의 이야기를 전했다.이날 차담에는 군청사 청소용역 근로자 오전반 6명과 오후반 5명 등 11명이 참석했다. 전화식 군수는 근로자들과 차담을 가진 뒤 식사를 함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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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장벽 넘어 지역사회 일원으로… 울산동구가족센터, 상반기 한국어교육 종강
울산동구가족센터가 지역 내 외국인 주민과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한국어교육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과정별 종강식을 개최했다.이번 종강식에서는 교육 과정에 성실히 참여한 수강생들에게 개근상과 성실상,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학습 열의를 격려했다.센터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수강생의 수준과 생활 환경을 고려해 ▲2주 특강 입문반 ▲기초반 ▲초급반 ▲중급반 ▲TOPIK Ⅱ 대비반 ▲기초 야간반 등 맞춤형 세부 과정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