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청렴한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전문 지식과 자질을 갖춘 시민 감사관을 8월 4일부터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구리시 시민 감사관은 일반 시민감사관, 전문 시민감사관, 특정 업무 시민 감사관으로 구성된다. 이번 모집인원은 특정 업무 분야 시민감사관 4명이다.시민 감사관의 임기는 2년이며, 특정 분야 감사에 참여해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 개선에 관한 의견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시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정 전반을 감시하는 한편, 시와 시민 간 소통 창구로서
우리은행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차세대 고객 상담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기존 규칙 기반 상담 시스템에 AI 기술을 접목해 보다 자연스럽고 정확한 상담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우리은행은 4일 AI 챗봇과 상담봇 고도화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상담 프로세스의 안정성과 생성형 AI의 대화 능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AI 상담 시스템' 구축이 핵심이다.새롭게 도입되는 시스템은 업무 성격에 따라 상담 방식을 달리 적용한다. 계좌 조회나 증명서 발급 등 정확한 절차가 필요한 업무
서귀포시는 민원인이 등기우편을 미수령한 경우 관련 업무 담당부서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등기우편 발송 절차를 개선한다.그동안 등기우편 발송 시 부기사항인 '요금후납표'는 총괄부서인 총무과에서 일괄 작성·배부해 왔다. 그러나 민원인이 우편물을 수령하지 못해 우체국 또는 시청에 문의하는 경우, 담당부서를 즉시 확인하기 어려워 여러 부서를 거쳐 안내를 받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시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이에 서귀포시는 오는 10일부터 등기우편 발송 시 요금후납표를 각 업무 담당부서에서 직접 작성하도록 개선한다. 다만,
롯데가 롯데카드로부터 금융당국의 영업제재와 관련한 사과 공문을 받았다.롯데는 지난 3일 롯데카드가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 공문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금융위원회가 롯데카드에 1개월 반의 업무 일부정지 제재를 확정한 데 따른 것이다.롯데카드는 공문을 통해 “이번 조치로 롯데지주 및 각 계열사 고객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업무 일부정지 기간에도 롯데 계열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응대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롯데는 롯데카드가 현
정읍시가 적극행정과 협업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점수를 부여하고 누적 실적에 따라 정읍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시는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율적인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 제도는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적극행정과 협업을 실천한 직원에게 점수를 부여하고, 누적 실적에 따라 보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연말에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업무 현장에서 이뤄진 직원들의 노력과 실천을 수시로 발굴해 신속하게 보상하는 것이 핵심이
마약류 불법 행위에 '징벌적 과징금'이 도입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29일 "마약류취급자 등의 중대한 법 위반행위에 대해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고 위반사실 공표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마약류 취급자 등이 업무 정지 처분 대상이 될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업무 정지 처분을 갈음해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1일 3만 원, 최대 12개월 기준으로 산정되는 현행 과징금 상
개인용 주변기기 및 화상회의 솔루션 기업 로지텍코리아는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의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해 분산된 업무 공간을 하나의 협업 환경으로 연결하는 업무 인프라를 구현했다고 밝혔다.로지텍은 신사옥 내 100개 이상의 회의실에 AI 기반 화상회의 솔루션을 구축했다. 회의실 규모와 용도에 맞춰 다양한 솔루션을 적용해 공간별 특성에 최적화된 회의 환경을 구현하고, 사용자 편의성과 운영 효율을 함께 고려한 표준화된 협업 인프라를 마련했다.도입된 솔루션은 회의실 규모와 사용 목적에 따라
부산시는 수십 년간 이어져 온 공직사회의 관습적 '전 직원 순환당직제'를 전면 폐지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전담 인력 중심의 신 당직·재난 대응 체계로 전환한다.이번 단행은 1948년 정부 수립 이래 77년간 유지되어 온 공직사회의 전형적인 관행을 깨부수고,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시의 파격적인 행정 혁신의 일환이다.기존에는 본청 전체 공무원이 순번제로 야간 및 휴일 당직 근무를 수행해 왔으나, 이로 인한 업무 피로도 누적과 다음날 대체휴무에 따른 본연의 행정 업무 공백 문제가 지속해서
서귀포시는 위기가구 발굴 증가에 따른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의 상담·조사 업무 부담을 덜고, 초기상담 과정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누락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더블체크’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시범사업으로 올해 12월까지 추진되며, 읍면동에서 실시한 초기상담 결과를 대상으로 팀장급 관리자가 한 번 더 확인하는 복지서비스 이중 점검 체계를 운영한다. 초기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위기 정도를 긴급·준긴급·일반으로 구분한 후, 팀장급 관리자가 경제, 신체건강, 정신건강, 돌봄, 주거,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제370회 임시회 기간인 23∼24일 소관 연구기관과 주요 사업장을 찾아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주요업무보고에서 제시된 사업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연구개발 성과와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위원회는 축산기술연구소와 수산자원연구소를 방문해 연구개발 성과와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축산과 수산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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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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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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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럽 시장 영향력 확대…옴리클로 스페인 점유율 90% 넘어
셀트리온이 유럽 주요 시장인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잇따른 입찰을 기반으로 현지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주정부와 국가 단위 입찰을 통해 공급 기반을 넓히고 제품별로 차별화된 제형과 현지 직판 전략으로 처방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은 올해 상반기 카탈루냐와 바스크 컨트리, 아스투리아스, 발렌시아 등 4개 주정부 입찰에서 오말리주맙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만성 특발성 두드러기·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를 앞세워 현지 시장 공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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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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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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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sight]달라지는 AI 모델 경제학..."첨단 모델 비용 회수 점점 어려워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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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를 가르는 권리당원 표심은 김민석 후보에게 기울었다. 최대 승부처인 서울·경기에서는 정청래 후보와 불과 0.38%포인트 차의 초접전이 펼쳐졌지만, 전날 호남에서 벌어놓은 격차가 버팀목이 되면서 김 후보는 누적 득표율 49.91%로 선두를 지켰다. 정 후보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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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논현경찰서, 시민경찰학교 4년 만에 재개…3기 25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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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논현경찰서가 지역 주민이 경찰과 함께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 안전에 참여하는 ‘시민경찰학교’를 4년 만에 재개해 최근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인천논현경찰서는 지난 13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시민경찰학교 3기 교육생 수료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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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의 도시’ 의성, 이번엔 제트스키 국가대표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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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으로 ‘스포츠 도시’의 이름을 알린 의성이 이번에는 낙동강 수변에서 제트스키를 새로운 스포츠·관광 자원으로 키울 기회를 맞았다.민간이 전국대회를 이어온 의성 율정호가 국제대회 운영기관의 현장 검증을 거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전 무대로까지 올라섰다. 경북문화관광공사도 국제행사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