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충청권 대표 주류 기업인 ㈜선양소주와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지원과 관련해 ‘선양린’ 보조상표 후원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으로 선양소주는 대전·세종·충남권역 음식점에 대회 홍보 보조상표가 부착된 소주 20만병을 유통하고, 홍보 포스터 500부를 제작·배부해 대회 분위기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후원식에는 김기재 당진시장, 백종석 당진시체육회장, 윤승진 ㈜선양소주 서부지점 지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은 가네코후미코 선양사업회가 24일 가네코후미코 다실 일원에서 일제강점기 제국주의에 저항한 가네코 후미코의 서거 100주기 추모 위령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독립운동가 박열의 부인이자 1900년대 초 부강역 인근에 거주한 가네코 후미코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가네코 후미코는 일본의 제국주의를 반대하며 박열과 함께 일제강점기 여성독립운동가로 활동했다.행사에는 조상호 시장과 최의헌 면장을 비롯한 기관·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일본 방문단 등 200여 명이 참가해 가
행정수도 세종의 한여름이 118년 전통의 명품 조치원복숭아 향기와 분홍빛 정취에 물들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조치원읍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조치원복숭아의 맛과 향기, 한여름의 흥겨운 정취를 마음껏 즐겼다.◇직접 따고 맛보는 조치원복숭아…수확 체험 인기지난 25일 오후 3시경 찾은 연서면의 한 복숭아 농가는 복숭아 수확 체험을 위해 모인 어린이와 가족들의 분홍빛 설렘으로 가득했다.
충청광역연합의회사무처는 7월 24일 제2대 의원 16명을 대상으로 제2대 의원 의정활동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대전·세종·충북·충남에서 각각 4명씩 선임된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23여 명이 참석하여, 선임된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 및 상호 간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의회사무처는 선임된 의원들을 대상으로 ▲의회 조직 및 운영계획 ▲제2대 의회 원구성계획 ▲의안 처리 절차 ▲전자회의시스템 운영 등 실제 회의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안내했다.권승학 충청광역연합의회 사무처장은 “제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대전·세종·청주 지역 청년지원기관과 청년 취업지원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취업을 준비하거나 구직활동을 쉬고 있는 청년을 발굴하고, 청년의 상황과 수요에 맞는 고용·복지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대전·청주·세종고용센터를 비롯해 대전일자리지원센터, 대전 동구 청년공간 동구동락, 대전서구 청년공간 청춘스럽, 충북청년희망센터, 충북청년미래센터, 세종청년센터 등이 참여했다.청년지원기관은 기관 간 서비스 연계 내용을 등록하고, 청년의 지원 진행 상황
조상호 세종시장이 충북 오송을 연계해, 낙후된 세종시 북부권 지역을 인구 20만명 규모 자족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조 시장은은 지난 23일 조치원읍사무소에서 열린 시정 5기 첫 시민과의 대화에서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조치원읍과 인근 충북 오송을 연계한 인구 20만명 규모 자족도시를 육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는 비전을 밝혔다.조 시장은 이날 “조치원읍을 비롯한 세종 북부권은 신도시와는 다른 과제를 안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조치원이 있었기에 오늘의 세종시가 있었다”면서,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25일 조치원역 1층에 ‘조치원ㄱ’을 사전 개소한다. ‘조치원ㄱ’은 한글 콘텐츠 선도 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담은 공간으로 문화·관광 요소를 확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글로 조치원 사업을 통해 마련됐다.이곳은 장기간 비어 있는 조치원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커피와 디저트, 한글 상품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물품을 전시·판매한다. 사전 개소행사 당일에는 SBS 신규 예능프로그램 ‘우리 동네 전성시대’ 세종 조치원 편 촬영도 함께 진행된다.촬영에는 이경규와 딘딘,
 충남교육청은 23일 도교육청 본관 주 출입구 앞에서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헌혈 버스를 지원받아‘제3차 사랑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과 4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마련됐으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의 필요성과 생명 나눔의 중요성에 공감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이병도 교육감은“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실천인 헌혈에 많은 교직원들이 동참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이번 참여가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행사 동참과 사회적 약자 돌봄
대전 서구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선포식’을 했다. 서구는 선포식을 통해 아동의 권리가 일상과 정책 속에서 실현되는 미래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전문학 서구청장을 비롯해 강정수 서구의회 의장, 조성만 서부교육장, 최승인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장 등 아동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대한민국 아동총회 대전·세종 대표 아동·유아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상위단계 인증 선포를 통해 아동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한다는 아동친화도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
세종시와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25일 조치원역 1층에 ‘조치원ㄱ’을 사전 개소한다. 조치원ㄱ은 한글 콘텐츠 선도 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담은 공간으로 문화·관광 요소를 확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글로 조치원 사업을 통해 마련됐다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 이곳은 장기간 비어 있는 조치원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커피와 디저트, 한글 상품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물품을 전시·판매한다. 사전 개소행사 당일에는 SBS 신규 예능프로그램 ‘우리 동네 전성시대’ 세종 조치원 편 촬영도 함께 진행된다. 촬영에는 이경규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천구, 주민 재능으로 이웃 돌본다...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는 ‘2026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음악과 공예,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다양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27개 단체가 선정돼 문화공연, 환경보호, 재능기부,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경로당과 복지관에서는 음악과 공예를 활용한 봉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1주택 실수요자 종부세 체계 정교화…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검토해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한 '조세 정상화'가 이번 개편의 핵심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의 본질은 세수 증대나 징벌적 과세가 아니라 왜곡된 시장을 바로잡는 조세 정상화"라며 실수요자 보호와 주택 공급 확대, 임대차시장 안정이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정부가 총 5차례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와 7천여 건의 국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실련, 대구·경북행정통합 여부에 대한 주민투표 실시 제안
5시간전
대구경실련이 대구·경북행정통합 논란이 다시 수면위로 떠 오르자 통합여부와 방안에 대한 주민투표 실시를 제안하고 나섰다. 경실련의 주민투표 제안요구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성도 레전드'… 메시, 스페인 산불 피해복구에 1억3000만원 기부
4시간전
리오넬 메시가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스페인 마드리드 지역의 재건을 위해 8만유로를 내놓았다. FC바르셀로나의 상징으로 오랫동안 활약했던 그가 축구장 밖에서도 스페인과의 인연을 이어갔다.이사벨 디아스 아유소 마드리드 주지사는 4일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메시가 시에라 오에스테 데 마드리드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에 8만유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화로 약 1억3000만원이다.아유소 주지사는 “메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마드리드 시민들은 그가 조만간 이곳을 찾아 마땅히 받아야 할 박수를 받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서 전국 비치스프린트 조정대회 개최
6시간전
포항시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포항 영일만 비치스프린트 전국조정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조정협회가 주최하고 경북조정협회와 포항시조정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한다. 비치스프린트는 해변에서 경기정까지 달려가 탑승한 뒤 수상 250m 코스를 회항하고 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민희 "박쥐" 비판에…김영호 "내가 매달려 자나, 날개가 있나"
1시간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친명계 김영호 최고위원 후보는, 친청계 최민희 최고위원 후보가 자신을 '박쥐'라고 비하했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 후보는 ...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본 지도에 담긴 대한민국 영토 독도 … 포항 특별전 개막
6시간전
강원도 호야지리박물관 특별순회전 ‘한국령 독도–일본의 지도가 그 진실을 토하다’가 오는 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된 호야지리박물관의 두 번째 지역 순회전이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