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가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돌봄 공백 해소와 고령층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거주를 위해 AI 복지기술을 활용한 ‘충남형 AI 고령친화도시’ 조성방안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14일 충남도의회 회의실에서 ‘충남 AI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 발족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충남의 고령화 현황과 지역별 노인복지 여건을 점검하고, 고령층의 돌봄·생활지원 분야의 AI기술 활용 수요를 발굴해 충남 실정에 맞는 AI 고령친화도시 조성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기준
인천도시공사가 오는 18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공동으로 ‘2026 수도권공사 연구협의체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 ‘공공 주택 공급자를 넘어, 커뮤니티 디자이너로’를 주제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올해 시행된 돌봄 통합지원법, 인천시의 외로움 돌봄국 신설 및 관련 조례 개정 등 중앙과 지방정부의 통합 돌봄 정책의 변화 속에서 수도권 공사의 역할과 그간 축적해 온 공공 주택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커뮤니티 관점의 해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
서울 강동구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동구청 앞 열린뜰에서 ‘돌봄박람회 및 치매환자 실종예방 모의훈련’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주민에게 치매·돌봄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환자 실종 상황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는 ‘돌봄박람회’에는 강동구 치매가족지원센터, 주야간보호센터, 재택의료센터, 재가장기요양기관,
과천시는 지난 5일 과천시 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 돌봄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다돌 어울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체육대회는 평소 각 센터에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아동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센터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과천동 ▲중앙동 ▲큰꿈 ▲행복드림 ▲라온숲 ▲큰별 ▲해피린 ▲부림동 등 다함께돌봄센터가 참여했다.행사는 참여자 등록과 기념 촬영을 시작으로
양주시가 지역 내 교육·돌봄 인프라를 확충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가납초 학교복합시설 구축사업’ 건축 설계공모를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양주시 광적면 가납초등학교 내에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하는 복합시설을 마련해 지역 내 부족한 돌봄·교육시설을 확충하고 서부권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시설에는 돌봄교육시설, 국제화교육센터, 에듀테크교육센터, 청소년쉼터, 실내체육시설 등이 계획돼 있으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디지털·평생학습 등 다양한 교육 프로
합천군 자원봉사센터는 폭염 등 기후재난에 취약한 지역 주민과 야외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3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기후재난 취약이웃 돌봄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폭염 위기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기후재난에 노출되기 쉬운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실질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9월 3일에는 합천군 자원봉사센터와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 회원 15여명이 참여해 합천군 도로보수원 25명과 환경미화원 40명 등 야외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여름나기 물
인천 서해구는 관내 의료기관에서 퇴원한 어르신이 공적 돌봄서비스를 이용하기 전까지 겪는 이른바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의료기관에서 연계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퇴원 직후의 환자는 신체 기능이 온전히 회복되지 않아 가정 내 낙상 등 2차 사고의 위험이 매우 높으며, 식사 준비나 청소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에 큰 제약을 받게 된다. 특히 공적 서비스 심사 및 개시까지는 일정 기간이 소요되는 바, 대상자의 빠른 회복과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합천군은 지난 28일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읍·면 신규 돌봄활동가 70여명을 대상으로 ‘합천군 통합돌봄 활동가 양성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내 돌봄 인적자원을 양성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일상생활 지원 등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고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전문강사 등이 참여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와 돌봄활동가의 역할, 대상자 특성에 따른 효과적인 소통방법,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정철수 합천군 행정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충북 제천시가족센터는 아이돌봄사 8명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 ‘소중 내마음 토닥토닥’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돌봄사의 자기 이해를 높이고 돌봄 활동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나의 강점 찾기’와 ‘원목 쟁반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강점 빙고와 강점 카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성격적 강점과 긍정적인 특성을 발견하고 이러한 강점이 일상생활과 돌봄 활동에서 어떻게 발휘되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원목 쟁반 만들기에서는 직접 작품
부산 동구는 좌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좌천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 초기 사업비를 지원해, 조합이 통합 돌봄 전반을 추진하고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이에 조합은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시락 나눔’ 활동을 펼치며 통합 돌봄 사업을 본격화했다.조합은 통합 돌봄의 일환으로 8월 12일부터 9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사업 대상지 내 독거노인·조손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중심으로 매회 평균 18~20가구, 5주간 누적 100여 가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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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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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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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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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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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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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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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내년 1월 입영 모집병 접수…지자체와 전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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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병무청이 2027년 1월 입영할 육·해·공군과 해병대 현역병을 모집한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병무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전시 병무업무 협력체계도 점검했다.모집 인원은 전국 기준 육군 5,428명, 해군 1,010명, 공군 635명, 해병대 1,300명 등 모두 8,373명이다. 육군·해군·공군 전문기술병과 해병대 모집은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10월 6일 오후 2시까지 접수한다.육군 동반입대병·연고지복무병·직계가족복무부대병은 10월 1일 오후 2시까지, 전문특기병은 10월 7일 오후 2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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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통닭, 농업과 역사 품고 미식여행으로…K-치킨벨트 현장 가보니
보글보글 끓는 갈비소스와 갓 튀긴 통닭의 고소한 향이 조리실을 채웠다. 참가자들이 치킨에 소스를 입히자 수원의 대표 먹거리인 ‘왕갈비통닭’이 하나둘 완성됐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지난 18일 수원시 일원에서 기자단과 수원시 서포터즈 등을 대상으로 ‘2026 K-치킨벨트 수원 미디어·기자단 팸투어’를 진행했다. 국립농업박물관 농업관 해설을 시작으로 왕갈비통닭 만들기, 수원 통닭거리 10개 점포 치킨 시식, 화성행궁 관람까지 수원의 농업과 미식, 역사문화를 한 코스에 담았다.K-치킨벨트는 지역의 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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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민선 9기 조직개편 마무리…민원 처리 속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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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이 민선 9기 군정 운영을 위한 조직개편을 마무리하고 군민 중심의 신속 행정 강화에 나선다.군은 18일, 본청 조직을 기존 2실 10과에서 1실 2국 15과 체제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기획정책실과 행정복지국·관광도시국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1읍 4면과 2개 직속기관, 1개 사업소 체제는 유지한다.이번 개편은 조직 규모 확대보다 민원 처리와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접수된 민원을 관련 부서가 함께 검토하고 협업해 처리 과정의 속도와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책 기획과 대외협력 분야의 전문성도 강화한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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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2026년 9월28일 (음력 8월18일·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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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48년생 가족간의 소소한 모임으로 화합을 다져라.60년생 정신적으로 강한 책임감으로 임하라.72년생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도 중요.84년생 사사로운 일에 감정 흔들리지 않도록.96년생 방심하면 작은 일이 큰 문제로 다가온다.丑49년생 오랜만에 반가운 지인에게서 연락 올 수 있다.61년생 신중하게 처리하고 여유를 가져라.73년생 눈앞의 실수나 실패로 마음이 상할 수 있다.85년생 오늘 일을 잘 처리하면 위상이 높아진다.97년생 대범한 마음이 필요하다.寅50년생 선업에서 뜻밖의 좋은 일도 온다.62년생 차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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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하기관 운영 쇄신…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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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하 기관 네 곳의 운영 개선과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도시공사로 전환하고, 문화재단에는 관광 기능을 더하는 한편 체육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체계도 손질할 계획이다.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인사와 예산 집행, 조직문화 전반을 점검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추진비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보은 인사와 업무추진비 사용, 사적 노무 동원,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