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무가 제107회 정기공연으로 대표 창작 작품인 ‘빈들에 서다’를 다시 한 번 무대에 올린다. 오는 18일 오후 7시 중구 성남동 토마토소극장. 연극인들의 희로애락을 그린 ‘빈들에 서다’는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력과 감동적인 스토리로 오랜기간 사랑받고 있는 극단 무의 대표 작품이다. 전명수 대표가 연출을 했고, 김행임 작가가 대본을 썼다. 제28회 울산연극제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전민수 배우를 비롯해 진정원, 하광준, 하현경, 김미숙 등이 출연한다. 작품의 주 무대는 소극장 ‘빈들’이다. 막이 오르면 배우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