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은 오는 10일까지 지역내 6개 농공단지를 순회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순회 방문은 최근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이며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을 현장에서 직접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대상은 학당, 운곡, 운곡2, 정산, 화성, 비봉농공단지이며, 각 단지별 입주업체와 관리자들이 빠짐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이 조율됐다. 김홍열 군수는 단지 관리자 및 입주기업 대표들과 만나 애로사항과 현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대구 달성군의 대표 문화·교양 공간인 다사읍 달성문화센터가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한층 쾌적해진 모습으로 군민들을 맞이한다.달성군이 총사업비 66억 3,000만 원을 들여 다사읍 달성문화센터의 주차장 증설과 냉난방기 교체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했다.군은 지난해 7월 착공한 주차장 증설 공사를 마무리해 80면의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로써 기존 63면에 불과했던 주차면은 141면으로 2배 이상 대폭 확충됐다. 그간 센터 이용객은 물론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들까지 겪었던 주변 도로의 불법
문경시는 9월 1일 전직원이 참여하는 9월 정례조회를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 날 정례조회에서는 김학홍 문경시장이 시민과 공무원 수상자를 격려하고 민선9기 시정방향과 9월 중점 추진사항을 함께 공유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학홍 시장은 민선9기의 시민 중심 의사결정과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하는 시정기조에 따라 공직자들의 참여와 협조를 요청하며, 문경 시민들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본인이 직접 이사한 사례를 통해 직접 겪은 관내 주택·대형 아파트 단지 등 주거지 공급부족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준금리까지 다시 오르면서 주택 수요자들의 자금 계획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신규 아파트 공급가격과 대출 여건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이미 분양가와 계약조건이 정해진 기분양 단지를 함께 비교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2026년 7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620만10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597만2000원과 비교하면 약 4% 오른 수준이다.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등이 공사
충북 충주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캠페인은 20대부터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해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보건소는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아파트 단지, 탄금공원, 문화회관, 기업체, 복지관 등 다양한 생활터에서 ‘자기혈관 숫자알기 체험존’을 운영한다.체험존에서는 기본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함께 전문적인 건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평군의 친환경벼 재배면적이 전체 벼 재배면적의 48%에 달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여 주목된다. 친환경벼 재배 농가의 소득도 일반벼 농가보다 20% 정도 높고 판로도 안정적이다. 이는 가평군의 친환경농자재와 드론방제비 지원, 학교급식을 통한 안정적인 판로 확보 등이 뒷받침한 결과라는 평가다.가평군에 따르면 현재 친환경벼는 6개 읍면 429농가가 37개 단지 356ha에서 재배하고 있다. 이는 가평군 전체 벼 재배면적 745ha의 약 48%에 해당한다. 가평군은 친환경벼 재배 확대를
13시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과 부안 연안 해역에 인공어초를 설치해 수산생물의 산란·서식 공간 확충에 나선다. 도는 올해 23억원을 투입해 군산시 횡경도·비안도와 부안군 위도 해역 104ha에 사각형 인공어초 1,291개를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사업 대상은 모두 13개 단지다. 군산 해역에는 72ha 규모의 9개 단지, 부안 해역에는 32ha 규모의 4개 단지가 조성된다. 해역별 설치 규모는 횡경도 400개, 비안도 491개, 위도 400개다.인공어초 설치는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육상에서 제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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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이 지형적 특성과 대수용가 인접으로 인해 고질적인 상수도 수압 저하와 출수 불량을 겪어오던 고지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말끔히 해결했다.군은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관내 급수 취약지역 5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한 ‘상수도 출수 불량 개선 사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민의 가장 기본적인 생활 권리인 물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지대가 높은 주거지역이나 아파트 단지 인근 주민들은 물 사용이 집중되는 아침·저녁 시간대와 주말 관광객 급증 시 수돗물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일상생
18시간전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이른바 '초품아' 단지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학령기 자녀를 둔 3040대가 주택시장의 핵심 실수요층으로 자리 잡으면서 안전한 통학환경과 교육여건을 갖춘 단지가 청약시장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단순히 초등학교가 가까운 것을 넘어 단지 안에 학교가 들어서거나, 단지와 학교가 사실상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되는 초품아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자녀의 통학 거리를 줄일 수 있는 데다 큰 도로를 건너지 않고 학교를 오갈 수 있어 맞벌이 가구의 주거 선택에서도 중요한 요소로 꼽
1주전
내달 인천에서 검단신도시를 중심으로 2,000가구에 달하는 입주 물량이 나온다.2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올 10월 인천 아파트 입주 물량은 2개 단지, 1,834가구로 전년 동월 340가구 대비 439.4% 증가한다.전월 물량인 126가구와 비교하면 1,355.6% 많은 수치다.총 30가구 이상 아파트만 포함했고 임대 단지와 연립은 제외한 물량이다.시도별로 보면 인천은 전남광주 5,671가구, 서울 3,302가구, 경기 2,788가구에 이어 네 번째로 많다.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입주 물량은 7,924가구로 전년 동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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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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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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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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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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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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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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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사무관 전보▲ 민원여권과장 백경희 ▲ 토지정보과장 한귀용 ▲ 평생교육과장 이명숙 ▲ 민생경제과장 유미정 ▲ 도시농업과장 남중근 ▲ 도시정책과장 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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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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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28일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울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추진 배경에 대해 지난 2024년 12월 시내버스 전면 개편 이후 제기된 노선 복원과 증차 요구, 이용불편 등을 보완하기 위해 단계적인 노선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23번 버스 노선 복원을 시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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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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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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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서 연쇄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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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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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내달 1일 중구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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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오페라단이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0월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개최한다.처용오페라단은 울산을 중심으로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다.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명작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가난 때문에 숲으로 쫓겨난 남매가 배고픔 속에 찾은 과자집에서 마녀를 만나 고통과 핍박을 당하면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 나가는 권선징악의 교훈적인 동화다.헨젤 역에는 서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