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장애 대학생과 청년 구직자들의 금융권 진출을 돕기 위해 채용 정보와 직무 현장을 직접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금감원은 16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금융 관련 협회, 고려대학교와 함께 고려대에서 ‘금융권 취업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금융권의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금감원과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금융협회 등은 앞서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한 바 있다.이날 행사에는
  충남 논산시 소재  ㈜루트제이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일자리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대한민국일자리으뜸기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 일·생활 균형, 노사 상생, 취업 취약계층 고용 확대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제도다.  ㈜루트제이드는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며 직원 중심의 조직 문화와 지속적인 인사·경영 혁신 노력을 인정받았다. ㈜루트제이드는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에 기반한 성과 연동 보상 체계, 직원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여성 일자리 확대와 공정한 인사제도 운영 노력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지난 2010년부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개선에 모범을 보인 민간기업을 선정하는 정부 포상으로, 선정 기업에는 신용평가 및 여신지원 금리 우대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말 기준 여성 재직자 비율 51%, 여성 관리자 비율 47%를 달성하는 등 우수 여성 인재 채용과 육성에 적
포항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스코 부분파업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긴급 점검하고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경제 위기대응 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항시의회,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포스코,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금융·경제 유관기관, 소상공인·전통시장 관계기관 및 포스코 협력업체 대표 등 관계기관·단체가 참석해 노사분규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현재 포스코 노조는 연장·휴일근로 거부 등 준법투쟁과 함께 9일부터 포항·광양
포항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스코 부분파업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긴급 점검하고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경제 위기대응 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항시의회,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포스코,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금융·경제 유관기관, 소상공인·전통시장 관계기관 및 포스코 협력업체 대표 등 관계기관·단체가 참석해 노사분규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현재 포스코 노조는 연장·휴일근로 거부 등 준법투쟁과 함께 9일부터 포항·광양제철소 각 1개 공장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정부의 새로운 노란봉투법 시행지침을 적용할 경우, 삼성전자 노조가 영업이익과 연계한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며 벌인 파업은 불법에 해당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장관은 8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모든 성과급이 쟁의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우선 배분하라는 요구는 기업의 경영 판단을 과도하게 제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용노동부는 지난 3일 발표한 시행지침에서 기업 이익과 연동한 경영성과급 요구가 주주 등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9월 8일 오전 10시에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 및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을 하나의 노동·생활·정주권으로 연결하고, 지역 간 인재 이동과 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광역이음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다.해당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부산·울산·경남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올해는 국비 100억 원과 지방비 25억 원 등 총 125억 원을 투입해 ▲인재이음 ▲정주이음
종합 엔지니어링 솔루션 기업 도화엔지니어링이 여수 사업 현장 해상 조사구역에서 잠수작업 중이던 재해자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8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중대재해 발생 장소는 여수 oo사업 사후환경영향조사 수행 해상 조사구역이며, 발생일자는 2026년 9월 8일이다. 재해자는 해양에 설치된 장비의 회수 전 점검을 위한 잠수작업 중 미복귀하였으며, 수색 후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사망자 수는 1명이며 부상자는 없다.고용노동부 보고일
세종시는 정부가 내년 상반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세종으로 이전하기로 한 공공기관 이전계획을 발표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조상호 세종시장은 이번 결정에 대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완화하고 국가균형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세종을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완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세종시는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가 이전할 경우 국무조정실과 교육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 기존 세종 소재 부처와의 정책 협업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전 기관과 종사자들이 조
전국의 일자리정책 관계자 300여 명이 제주에 모여 지역이 주도하는 일자리정책의 방향을 논의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고용노동부·한국지역고용학회·한국고용정보원 등과 함께 3일 제주신화월드에서 ‘2026 대한민국 일자리포럼 in 제주’를 개최했다.4일까지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에 맞는 일자리정책을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방안이 이틀에 걸쳐 다뤄진다.첫날에는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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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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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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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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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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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성료… 46개 대학 400여 명 참가
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공대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리기 위한 대학생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HD건설기계는 지난 18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6개 대학에서 4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미래 건설 현장과 건설기계의 변화를 주제로,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제품 등을 제안했다.본선 이후부터는 HD건설기계 엔지니어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넘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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