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된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분산에너지 제도를 활용한 수익 모델 구체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제주도는 지난해 11월 5일, 신산업 활성화 유형으로 가상발전소 기반의 전기차 양방향 충전, 에너지저장장치, 새로운 수요혁신 기술 등 세 가지 모델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됐다.이에 제주도는 올해 이 특화지역 3개 모델과 관련해 인프라 구축과 제도개선을 병행해 추진한다.우선 V2G는 지난해 12월부터 카셰어링 쏘카터미널을 구축하고, 터미널 내 V2G 전용 구역을 조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