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차기 각자대표 체제의 최종 대표이사 후보로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 및 배광수 자산관리사업부 대표를 추천했다. 윤병운 현 NH투자증권 대표의 연임은 불발됐다.NH투자증권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12일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군에 신 대표와 배 대표를 각자대표로 올렸다. 두 신임 대표는 임시이사회 승인을 거쳐 오는 6월 3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밟는다. 이에 따라 NH투자증권은 단독대표 체제에서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이는 종합투자계좌(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NH투자증권과 농촌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생활물품 지원을 진행한다.최근 서울 마포구 굿피플 사옥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굿피플 이용기 회장과 장용한 운영부회장, NH투자증권 최홍석 ESG추진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지원은 농촌지역 아동들의 생활 환경과 학습 여건을 고려해 마련됐다. 양측은 지역 간 돌봄 격차 해소와 아동 지원 지속성을 중심으로 농촌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굿피플과 NH투자증권은 대구·경북 12곳, 광주·전남 24곳, 부산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세에 맞춰 삼성생명의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삼성생명이 보유 중인 삼성전자 지분 가치가 확대된 영향이다. 단기적으로 두 회사의 주가 같은 방향으로 연동될 것이란 분석이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 주가 상승에 따른 비금융 지분 가치 증가를 반영해 삼성생명의 목표주가를 7.7% 상향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삼성생명의 목표주가를 45만원으로 상향했다. 기업가치를 사업 부문별로 나눠 합산하는 SOTP 방식
외국인 관광객 회복세에 힘입어 파라다이스가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카지노 매출을 기록했다. 중국인 단체관광객 및 일본 VIP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 인천 영종도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하얏트 개장 효과도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됐다는 평이다.5일 NH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파라다이스의 지난달 카지노 드롭액은 76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89억원으로 21% 늘었다. 드롭액과 매출액 모두 월간 기준 역대
NH투자증권이 최대주주인 농협금융지주를 배정 대상으로 400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앞서 KB증권·우리투자증권 등 주요 금융지주 완전자회사의 유상증자 사례와 달리 NH투자증권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로, 일반 주주의 지분 희석 문제는 부각된다. ■ 4000억 제3자배정…납입 6월 29일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2일 이사회에서 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보통주 1286만1736주를 주당 3만1100원에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NH투자증권이 새로운 사령탑으로 신재욱·배광수 각자대표 2명을 내정했다. 두 대표 모두 1970년대생으로 사내 핵심 사업부를 이끌어온 내부 출신이다. 윤병운 현직 대표는 숏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으며 연임이 불발됐다. 12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전날 차기 각자대표 최종 후보로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와 배광수 WM사업부 대표를 추천했다. 회사는 임시이사회 승인을 거쳐 오는 3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신재욱 대표는 IB·운용·Wholesale 및 전
제주항공이 원화 약세와 연료비 급등이 겹치면서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졌다.2분기도 적자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제주항공은 공급축소와 비용절감, 비핵심자산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로 하반기 수요회복을 기다리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고환율과 제트유가 상승으로 영업비용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며 “유류할증료 급등에 따라 한국발 해외여행 수요는 단기 위축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은 수익성이 떨어진 동남아 노선을 중심으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이 종합투자계좌 신상품을 잇달아 모집하며 투자자 유치에 나선다. 미래에셋증권은 실적배당형 IMA 상품인 '미래에셋 IMA3호'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총 규모는 1000억 원으로, 고객 모집 금액 950억 원과 미래에셋증권의 시딩 투자금 50억 원으로 구성된다. 26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 모집을 진행하며 만기는 3년,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이다. 기업대출, 회사채 등 금리 수취형 자산을 통한 고정 금리 수익과 함께 글로벌 혁신기업과 메자닌 투자
NH투자증권은 18일 효성티앤씨에 대해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원재료 가격 약세 영향으로 스판텍스 가격 하락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26% 낮췄다. 다만 이는 단기적인 숨고르기 성격으로 중장기 업황 개선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보고서에서 "하반기 스판덱스 가격 하락을 반영해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10.6% 하향했다"고 밝혔다. 계절적 비수기와 원재료 가격 하락이 맞물려 스판덱스 가격이 상반기보다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국내 소비 반등과 외국인 구매력 증대에 힘입어 올 2분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2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13%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액은 29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줄지만,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은 수입 패션 부문이다. 2분기 패션 부문 별도 매출액은 12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전문건설공제조합이 2026년 하반기 직원 공개채용에 나선다.오늘 조합에 따르면 이번 공개채용은 ▲신입직 ▲경력직 ▲변호사 총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지원 자격에는 성별, 학력, 연령 제한은 없다. 다만,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고사, 1·2차 면접고사로 구성되며 이후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지원서 접수는 이달 8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율하체육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을 마쳤다. ○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 참가 어린이들은 지진체험, 지하철 연기체험, 암흑탈출 체험, CPR 및 영상교육
’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9세 이상 성인 5,000명과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 2,4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격년 단위 조사로서, 2025년 9월 1일부터 2025년 11월 5일까지 전국 단위로 시행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20대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75.3%로, 2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이재명 대통령이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위해 자신이 개헌안을 발의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가 시작된 것에 대해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선관위의 개혁을 위해 필요하다면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권한행사까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한국 경제가 반도체와 인공지능 산업을 중심으로 ‘역대급 호황’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성장의 과실이 부동산 시장으로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한 부동산 과세 정상화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실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주가와 영업이익, 세수, 경상수지 등 주요 경제지표가 일제히 좋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며 “올해 한국 경제의 명목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두 자릿수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호황이 일시적 착시가 아닌 실질적 성장에 기반 한 것이라고 평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제주시지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회원 및 유가족 22명과 함께 전국 주요 현충시설을 방문해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영천호국원과 다부동전적지, 국립대전현충원 등을 찾아 헌화와 참배를 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참가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추모하고, 안보의 중요성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강인헌 지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회원들과 함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