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고객 AX 혁신을 함께 추진할 AI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K-PATH 2026'의 공모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K-PATH는 AI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KT의 AX 사업 파트너로 육성하고,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다양한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는 AI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2024년 'KPAS'로 시작해 올거나이즈, 인핸스, 랭코드, 셀렉트스타 등 유망 기업들을 발굴해 왔다.올해는 KT가 유망 AI
KT가 정부의 'K-뉴딜 아카데미'에 동참해 대한민국 ICT 및 AX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KT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원활한 직무 경험 및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KT K-뉴딜 아카데미'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KT K-뉴딜 아카데미는 KT가 국가 기간 통신사업자이자 AI 선도 기업으로서 축적해온 ICT 및 AX 분야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청년들에게 전수하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생들은 KT 그룹 내 서비스와 사업 현
KT가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 기술과 현장 중심 서비스를 공개했다. 음성 명령만으로 업무 시스템을 구축하는 AI 에이전트 기술부터 대규모 상용화를 지원하는 플랫폼까지 선보이며 기업 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24일 KT는 전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 WEST 사옥에서 AX 솔루션 설명회를 열고 AX 하네스, FDE 개발 도구, AIDD 등 기업 맞춤형 AX 핵심 기술 3종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 시스템을 구축하는 시연도 진행됐다. 시연에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에 이어 KT가 LTE·5G 통합요금제를 출시하고 모든 가입자에게 데이터 안심옵션을 제공하는 요금제 개편에 나섰다. 이에 동통신 3사 모두 정부가 추진해온 기본통신권 보장 정책 이행을 마무리했다.5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오는 7월 1일부터 요금 체계를 전면 개편해 라인업을 총 18종으로 대폭 간소화한다. 새 요금제는 완전 무제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초이스'와 데이터 용량별 '베이직' 두 가지로 구성된다.요금제와 관계없이 모든 가입자에게
KT가 청년이사회를 중심으로 조직문화 혁신에 나서는 한편 장기 이용 고객을 위한 체험형 혜택을 확대하며 내부 구성원과 고객을 아우르는 소통 강화에 들어갔다.19일 KT에 따르면 20~30대 직원 64명으로 구성된 청년이사회 '블루보드'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001년 도입된 블루보드는 젊은 직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운영되는 KT의 대표적인 사내 소통 기구다.올해 블루보드는 임직원들이 사내 핵심 가치인 'KT 프로페셔널리즘'을 실천할 수 있도록
KT가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전환 생태계 확대를 위해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서는 한편, AI와 양자 컴퓨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전략도 공개했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보안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모습이다.22일 KT에 따르면 회사는 고객 AX 혁신을 함께 추진할 스타트업을 모집하는 'K-PATH 2026' 공모를 시작했다. K-PATH는 AI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KT의 AX 사업 파트너로 육성하고 공동 프로젝트 수행과 사업화 기회를 지원
KT가 공급망 불안에 대응해 협력사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인공지능 안전성 검증 체계 구축에도 나서며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싣고 있다. 협력사의 생산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한국형 AI 평가 기준을 공개하며 기술 신뢰성 확보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6일 KT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메모리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셋톱박스 협력사를 대상으로 메모리 확보용 선금을 지급했다. KT는 단기간 내 공급망 문제가 해소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협력사가 약 6개월간 사용할 메모리를 미리 확보할 수 있도록
KT가 인공지능·클라우드 기반 업무 혁신 전략을 공유하는 행사를 통해 스타트업의 AI 전환 지원에 나섰다.KT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아마존웹서비스, 데이터브릭스 코리아, KT클라우드와 함께 지난 10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창업존에서 'KT AX 이머전 데이 2026 경기'를 열었다。경기권 IT·게임·미디어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AI와 클라우드를 활용한 AX 전략과 업무 혁신 사례를 소개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이날 AWS는 사용자의 요청을 이해하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확산하면서 뜻밖의 기업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당사자격인 CJ ENM은 고사하고 티빙 2대 주주인 KT까지 다시금 소환되고 있다.엄밀히 말하면 이번 사고와 KT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티빙 운영 주체는 CJ ENM이 주도하고 있으며 KT는 자회사 KT스튜디오지니를 통해 지분을 보유한 주요 주주일 뿐이다. 보안 운영이나 시스템 관리 책임 역시 티빙 측에 있다.그럼에도 KT가 소환되는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몇 달 전 내놓은 해킹 보상 프로그램 때문이다.앞서 SK텔레콤 유
통신업계 양대 사업자인 SK텔레콤과 KT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나란히 장기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양사는 인공지능 기반 상담 시스템을 앞세워 24시간 고객 응대 체계를 강화하며 서비스 경쟁을 확대하고 있다.2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14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KSQI는 국내 주요 산업 콜센터의 고객 응대 전문성, 상담 정확성, 문제 해결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민선 9기 첫 제주시장 및 서귀포시장 공개 모집이 이뤄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3일부터 9일까지 행정시장 공개모집에 따른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제주시장 및 서귀포시장은 일반직 2급 또는 이에 상당하는 일반임기제 공무원으로 임용된다.행정시장 임용은 공고 및 서류접수를 진행한 뒤, 서류전형과 면접 심사 등을 거쳐 2~3명의 후보자를 선정한다.인사위원회가 임용 후보자 순위를 정해 제주도지사에게 추천하면, 도지사가 임용 예정자를 지명해 제주도의회에 인사청문회를 거치게 된다.도의회는 인사청문 요청서가 접수되고 20일 이내, 상임위원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급성심장정지조사’ 결과에서 제주의 병원 도착 전 자발순환 회복률이 16.5%를 기록하며 전국 17개 시·도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자발순환 회복은 심정지 환자에게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 외부의 도움 없이 스스로 혈액 순환이 가능해진 상태를 말한다. 제주의 병원 전 자발순환 회복률은 지난 2015년 5.1%에 불과했다. 하지만 제주소방안전본부의 지속적인 노력에 힘입어 2024년 15.7%, 2025년 상반기에는 전국 평균
김완근 제주시장이 임기 마지막 간부회의를 열고 지난 2년간 시정을 함께 이끌어 온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 시장은 24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2년이라는 임기 동안 시민들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다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그 여정을 함께해 준 모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그는 임기 동안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가치로 '소통'을 꼽으며 현장 중심 행정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김 시장은 "현장은 시민의 삶이고 민생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해답은 책상 위가 아니라 삶 가까이에
제주지역 소비자들의 경제심리가 두 달 연속 상승하며 낙관적인 경기 인식을 이어갔다. 경기 및 소비지출에 대한 인식이 뚜렷하게 개선된 결과다. 집값이 오를 것이란 기대감도 크게 뛰었다.다만, 고물가와 고환율로 소비자심리는 중동전쟁 이전 수준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 예고에 금리상승에 대한 불안감은 갈수록 커지는 모습이다.24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6월 제주지역 소비자동향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104.6으로 전월보다 2.8포인트 상승했다. CCSI는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3일 제주특별자치도청 탐라홀에서 진행된 제주가치통합돌봄 2만 돌파 기념 성과공유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제주가치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도민과 긴급 상황에 처한 도민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제주형 돌봄정책이다.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는 통합돌봄 분야 중 식사지원서비스를 담당하며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는 서귀포 지역의 도시락 제조 및 배달을 담당하며 체계적인 운영과 양질의 식사 제공에 힘써 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