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률 63.6%·경제활동참가율 65.7%…청년 고용률 4.7%p 증가제조업 취업자 증가세…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고용 증가 견인경남도는 올해 6월 고용률이 63.6%로 전년 동월 대비 0.3%p 상승하고, 취업자 수는 181만8000명으로 2만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제활동인구는 187만6000명, 경제활동참가율은 65.7%를 기록하며 모두 역대 6월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국가데이터처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경남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남의 경제활동인구는 전년 동월 대비 4만3000명 증가했고, 경제활동참가율
전북지리산낙농농협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지원하기 위해 농협 축산경제와 함께 ‘어르신 우유공급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무상 우유 지원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식은 지난 6월 16일 무주군노인복지관, 6월 18일 진안군노인복지관, 6월 19일 남원시노
구미지역 전통 주력산업인 전자제품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203.3% 급증하며 지역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이에 힘입어 6월 수출은 두 배 이상 늘었고 무역수지는 24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지역 제조업 수출 회복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21일 구미세관이 발표한 ‘2026년 6월 구미지
수산물 가공 기업 사조오양이 최대주주 사조대림 등 특별관계자 그룹의 보통주식 보유 수량이 11만6773주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 대비 지분율은 81.61%에서 82.85%로 1.24%포인트 상승했다.이번 변동은 계열사임원 윤성애, 계열사 사조씨피케이, 계열사 캐슬렉스제주 등 세 주체의 장내매수에 따른 것으로 기재됐다.윤성애는 2026년 6월 10일부터 6월 17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보통주식을 장내매수했다. 6월 10일 1만5200주, 6월
6월 제주도의 평균기온이 역대 네 번째로 높고 강수량도 평년보다 많았던 가운데, 늦은 장마 시작과 함께 뚜렷한 기후 변동성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제주지방기상청은 ‘2026년 6월 제주도 기후특성 분석 결과’를 3일 발표했다.분석 결과 2026년 6월 제주도의 평균기온은 22.3℃로 역대 54년 관측자료 기준 네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년보다 1.0℃ 높고, 지난해보다는 0.2℃ 낮은 수치다. 특히 최근 6년 6월 평균기온이 모두 역대 상위 6위 안에 포함되며 뚜렷한 기
올 6월 우리나라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천억 달러를 넘었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2026년 6월 및 상반기 수출입 동향’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 6월 우리나라 수출액은 1022억51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했다. 우리나라 수출액이 천억 달러를 넘은 것은 처음이다. 이에 대해 산업통상부는 “독일, 중국, 미
XRP가 6월 말부터 이어진 엘리엇 파동 구조의 마지막 5파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17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단기 목표가는 1.23062달러이며, 강한 상승이 이어지면 1.40달러까지 열려 있다.이번 4시간봉 기준 파동 구조는 6월 26일 XRP가 1.012달러까지 내린 뒤 시작됐다. 이후 1파부터 4파까지 진행됐고, 현재는 5파의 중간 구간으로 분석됐다. 1파에서는 6월 27일까지 1.07달러로 올랐고, 2파에서는 6월 29~30일 ABC 조정을 거쳐 1.02달러까
관세청이 16일 발표한 2026. 6월 경남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6월 경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7.3% 감소한 36억 8천만 달러, 수입은 19.8% 증가한 22억 8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14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6월 수출은 2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 수입은 1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했다.주요 수출품목 중에 철강제품, 자동차 부품 등은 증가, 기계류와 정밀기기, 선박, 승용자동차, 전기·전자제품 등
지난달 국내 자동차 산업이 수출액, 내수 판매, 생산에서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친환경차 수출이 처음으로 월간 10만대를 넘어서며 6월 자동차 수출액을 역대 같은 달 기준 최대치로 끌어올렸다.15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 6월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 동월보다 5.8% 늘어난 67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6월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같은 기간 내수 판매량과 생산량도 각각 증가해 자동차 산업은 ‘트리플 플러스’를 기록했다.지역별로는 주력 시장의 회복세가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북미 수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업체 영우디에스피의 최대주주 박금성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9.60%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단순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인 추가가 제시됐다.박금성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874만116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비 10만102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9.60%로, 0.2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874만1163주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6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19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각 대장,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 직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기탁금‘319만원’은 법정 기념일인‘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금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장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포항스틸러스가 3개월 만에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전북에 무릎을 꿇으며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포항은 25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전북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라운드 경기에서 실책성 플레이가 실점으로 연결되면서 0-2로 패했다.후반기 시작과 함께 연승을 거두며 쾌조의 스타트
경산시가 지역 내 사업장과 공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자체 대응체계 구축을 완료했다.경산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시민재해 예방 표준 매뉴얼 개정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경산시 실정에 최적화된 중대시민재해 대응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