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은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가 순자산 5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상장 이후 불과 14영업일 만의 성과로, 국내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 가운데 최단기간 5000억 원 돌파 기록이다. 이 ETF는 상장 초기부터 자금 유입세가 가팔랐다는 분석이다. 상장 당일 1300억 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된 데 이어 이튿날 1000억원 이상 추가 유입되는 등에 따라 5영업일 만에 3000억 원을 돌파했다. 이 같은 흥행은 연금 투자에
반도체와 방산 산업의 활황에 힘입어 구미시의 2026년 지방세 징수액이 5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년 대비 8.6%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들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세수에도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10일 구미시에 따르면 2025년 지방
하나금융그룹은 민간 자금의 생산적 금융 분야 유입을 통해 국가 경제 신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하고자, 약 5000억 원 규모의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를 결성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펀드는 하나금융그룹의 주요 관계사 자금으로 전액 조성된다. 미래 핵심 먹거리인 신재생에너지 및 AI·디지털 인프라 시장을 선점하고, 초기 개발단계의 산업에 선제적인 투자로 생산적 금융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의 4000억 원을 출자를 중심으로, 하나증권 500억
우리금융그룹은 재생에너지와 국가 전략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5000억 원 규모의 '우리 지역발전 인프라펀드'를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우리금융은 정부의 지역균형성장 기조에 발맞춘 이번 펀드는 5극3특 국정과제와 첨단전략산업 육성, 탄소중립 등 주요 정책 방향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다. 이 펀드는 전체 자산의 70% 이상을 지역균형성장 인프라에 투자한다. 우리금융은 이를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해 기존 부동산과 담보에 집중된 자금 흐름을 비수도권 실물경제로 전환하는 중추적인 역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에 나서는 문대림 국회의원은 24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 1조 5000억 원 규모의 ‘제주도민성장펀드’를 조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제주의 자원이 도민의 소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제시했다.문 의원은 "현재 제주 경제 정책이 국가 성장 전략과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생산적 금융과 균형성장’ 기조에 맞춰 지역 경제 구조를 재설계하겠다"고 제시했다.이어 "총 1조 5000억 원 규모의 ‘제주도민성장펀드’는 제주도
KB국민은행은 첨단전략산업 인프라 조성을 위해 1조 원 규모의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에 5,000억원 출자 약정을 했다고 12일 밝혔다.‘KB국민성장인프라펀드’는 1조 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로, KB자산운용이 펀드 설립과 운용을 담당하고 KB국민은행을 비롯해 KB손해보험, KB라이프가 참여하는 등 전액 KB금융그룹 자금으로 조성된다.이번 펀드는 대규모 펀드 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손익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영구폐쇄형 인프라펀드’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
부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 해소와 미래 성장기업 육성을 위해 총 5000억 원 규모의 정책금융 지원에 나선다.부산시는 12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 넥스트루트 특별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심현우 차세대기업인클럽 회장,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김성주 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생산적 금융 공급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구미시의 2026년 지방세 징수액이 전년 대비 8.6%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 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세수에 뚜렷한 회복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구미시에 따르면 2025년 지방세 징수액은 4605억원으로 집계돼 2024년 3923억원보다 682억원 증가했다. 이 중 지방소득세는 2282억원으로 전체 세수의 49.6%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지역 산업 구조와 기업 실적이 세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2023년 반도체 업계
IBK기업은행은 10일 국민성장펀드 10조 원 참여 계획의 일환으로 2026년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생태계에 1조35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승인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업은행은 올해 기업투자 부문에서 은행권 최대 수준인 8500억 원을, 인프라 부문에서는 5000억 원을 국민성장펀드와 함께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생태계에 공급한다.기업투자 부문에서는 혁신 중소·벤처기업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모험자본으로 공급해 기술개발, 기술사업화,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혁신 중소·벤처기업에는
하나금융그룹이 신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인프라 등 미래 성장 산업에 투자하기 위한 대규모 펀드를 조성한다.그룹 주요 계열사가 공동으로 자금을 출자해 에너지와 디지털 인프라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하나금융은 약 5000억원 규모의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를 결성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펀드는 민간 자금의 생산적 금융 분야 유입을 확대하고 미래 산업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펀드는 그룹 주요 계열사 자금으로 전액 조성된다. 출자 구조를 보면 하나은행이 4000억원을 투자하며 중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안수 예비후보 “삼화지구에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
박안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1호 공약으로 ‘삼화지구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삼화지구는 대규모 택지 개발과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소도시 성장형 지역이지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시설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내 생활SOC 사업은 그동안 읍·면지역 중심으로 추진되거나 체육시설 위주로 조성된 사례가 많아 삼화지구 같은 신흥 주거지역은 상대적으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천시, KF-21 시험비행 소음대책 마련 추진
경남 사천시는 한국형 전투기 KF-21 시험비행에 따른 항공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종합적인 대응에 나선다. 시는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김제홍·유동연 공동위원장을 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중산간 마을, 고사리철-농번기 치안 강화한다
고사리철과 농번기가 겹치는 4월, 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에 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가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을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제주동부지역 중산간 마을 맞춤형 치안서비스 ‘중산간 마을 안심 경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4월 고사리철에는 동부 중산간 오름과 산간지역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길잃음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당근 등 농산물 수확기와 맞물려 농번기 중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 위험도 상존한다.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중산간 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미원면에 산림휴양형 테마길 조성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구방리·쌍이리에 산림휴양형 테마 임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이 일원 임도 9.5㎞ 구간에 미원별빛자연휴양림과 미동산수목원, 옥화자연휴양림을 잇는 테마길을 조성한다.먼저 오는 6월까지 시비 6억원을 들여 산철쭉과 자작나무를 심고 노면 정비와 사방시설 보수도 실시한다.이어 11월까지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투입해 전망 공간과 휴식 시설 등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산림관리 기반시설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산림휴양 공간을 조성할 것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불 위기경보 ‘경계’ 충북도, 총력 대응
충북도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상향에 따라 산불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도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에 대한 선제적 조치에 나선다.재대본 가동에 따라 도는 산불 대응 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일원화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지휘·조정이 가능한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산불 발생 시 단계별 체계를 기반으로 확산 방지까지 빈틈없는 대응을 한다.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하도록 조치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주말 기동단속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정현 러브콜 받은 유승민, 경기도지사 출마 의사 묻자 "생각해본적 없다"
국민의힘으로부터 지속해서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마해줄 것을 요구받는 유승민 전 의원이 재차 출마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유 전 의원은 27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형 도시농부 성과 ‘톡톡’ 누적 57만6000명 신청
충북도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올해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 누적 인력 중개 실적은 57만6615명으로 지난해 동기 24만1703명 대비 139% 급증했다. 당해 연도만 3만106명이 신청해 도시 유휴인력을 농촌과 연계하는 정책이 현장에 안착했음을 입증했다. 도시농부 참여자들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딸기, 상추 등 시설하우스 농작업 △육묘 관리 △복숭아, 사과 등 과수 가지치기 △마늘, 양파 등 월동작물 관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진공-경찰청, 피싱범죄 피해 예방 협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경찰청과 피싱범죄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취급하지 않는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 신종 피싱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노쇼사기는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물품을 대신 구매토록 유도하고 대금을 편취하는 물품 대리구매형, 단체 예약 후 고가의 주류 구매를 요구하는 식당예약형, 소방점검 등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안전점검 유도형 등 다양하다.협약을 계기로 경찰청은 노쇼사기 등 최신 피싱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