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 강화를 위해 모두 9,500명 규모의 대규모 인력 확충과 2,134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추진하고 있다.정부는 체납액 징수율 제고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강조하는 반면 아당에서는 성과 검증 부족과 법적 근거 미비 등을 이유로 신중론을 제기하고 있다.국세청은 올해 본예산으로 500명 규모의 국세체납관리단을 출범시켰지만 이번 추경을 통해 2,500명을 추가 채용해 총 3,000명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관련 예산도 기존 100억5,400만원에서 734억5,600만원으로 630%
15시간전
  충남 당진시는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8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을 비롯해 자치안전국장, 세무과장 등 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회계연도 지방세 성실납세자 선정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성실납세자 선정 기준은 △최근 3년 이내 당진시 성실납세자로 이미 선정된 이력을 제외하고 △최근 3년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사실이 없으며, △당진시에 매년 3건 이상, 연간 10만원 이상의
국세청이 체납 징수 강화를 위해 출범시킨 체납관리단이 채용 구조와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여러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당초 체납관리단 채용인원을 ‘청년 중심의 가치 창출형 일자리’를 내세웠지만 실제 채용 결과는 고령층과 은퇴자 중심으로 나타났으며 업무량 또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체납관리단 실태확인원 500명 가운데 20~30대 청년은 95명에 불과했다.반면 은퇴자는 168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전체 인원의 약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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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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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8년 만에 세계 최대 자동차 전시회인 베이징 모터쇼를 찾았다. 중국 완성차업체들의 기술력과 시장 트렌드를 직접 점검하는 한편, 최근 현지 공략 강화에 나선 현대자동차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행보로 보인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베이징 국제전람센터와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베이징 모터쇼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회장이 베이징 모터쇼를 찾은 것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작년 참관한 상하이 모터쇼를 고려하면 2년 연속 중국 모터쇼 방문이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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