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청양군이 질병으로 고통받는 재가 진폐환자와 그 가족을 위해 올해도 치료비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진폐
한국철도공사가 설 승차권 예매 결과 공급 좌석 207만석 중 123만 7,000석이 팔려 예매율 59.7%를 기록했다고 오늘 밝혔다.지난 15일~16일, 19일~21일까지 5일간 진행한 설 승차권 예매는 지난해 설 대비 연휴 기간이 짧아 예매 좌석은 48만 5천석이 감소했으나, 예매율은 8.0%p 증가했다.주요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68.1%, 경전선 60.9%, 호남선 62.8%, 전라선 66.3%, 강릉선 44.6%, 중앙선 74.6%, 동해선 4
전라남도는 미래세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24억 원 규모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임산부와 난임부부, 영유아에게 1인당 연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인증 농산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임산부는 전남 22개 시군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비는 14억 4천만 원으로 자격 검증을 거쳐 3천 명을 지원한다.신청을 바라는 임산부는 출생증명서와 임신
문충운 환동해연구원 원장이 15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낡고 오래된 과거의 방식을 버리고 포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며 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문 출마예정자는 “포항의 위기는 우리가 일을 안 해서 찾아온 것이 아니다”며 “그런데도 도시는 활력을 잃어가고, 청년들은 떠나고 있으며, 인구 48만 사수에도 경고등이 켜졌다”고 포항 구도심의 인구가 비어가는 현실을 우려했다. 그는 “포항의 문제는 노력이 아니라 도시가 작동하는 구조”라며 “‘리셋 포항(RESE
충남 서산시가 수석지구를 비롯한 공림·예천3·잠홍2지구 도시개발을 통해 지역 성장 기반 마련과 입체적 도시 확장에 속도를 낸다.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대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이후 약 12년 만에 시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착공을 이뤘다.총면적 48만 6,470㎡ 규모의 부지에 약 1,340억 원을 투입, 도로·주거·상업 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수석지구가 완공되면 시내버스는 기존 버스터미널에, 시외·고속버스터미널은 해당 지구로 이원화할 계획이다.시는 터미널이
충남 서산시가 수석지구를 비롯한 공림·예천3·잠홍2지구 도시개발을 통해 지역 성장 기반 마련과 입체적 도시 확장에 속도를 낸다.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대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이후 약 12년 만에 시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착공을 이뤘다. 총면적 48만 6,470㎡ 규모의 부지에 약 1,340억 원을 투입, 도로·주거·상업 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수석지구가 완공되면 시내버스는 기존 버스터미널에, 시외·고속버스터미널은 해당 지구로 이원화할 계획이다. 시는 터미널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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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동강전망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산림문화·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동강전망 자연휴양림 보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동강전망 자연휴양림은 지난 2006년 신동읍 동강변 일원 48만 8,966㎡ 부지에 조성됐으며,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캠핑 데크 67개를 비롯해 동강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동강 사행천을 형상화한 광장, 취사장,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특히 국민고향정선이 웰니스 관광지로 널리 알려지면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31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닷새간을 ‘해맞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동해안으로 향하는 고속도로 이용자 안전과 편의를 위한 비상 관리 체계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공사는 이 기간 대구·경북 고속도로에 하루 평균 교통량이 48만 대, 2026년 새해 첫날에는 최대 54만 대의 차량이 몰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작년보다 11.2% 증가하는 것으로 지난 11월 동해고속도로 포항~영덕 구간 개통에 따른 것이다.공사는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긴급 상황을 제외한 모든 본선 차단 공사를 중단하고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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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독단적 합당 추진…민주당 일부 최고위원 강력 반발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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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국립외교원 일반직 고위공무원 △교육부 운영지원과 박지영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현주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대림 ▷교육자치협력과장 부이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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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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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발성 폐섬유증’ 만성 기침 치료제 탄생하나… 트레비 ‘날부핀 ER’ 임상 결과 JAMA 게재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에서 조절되지 않는 만성 기침은 오랜 미충족 의료 수요로 남아 있었다. 이러한 공백을 겨냥한 날부핀 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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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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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米적米적] 김치 산업, 현실을 마주할 때다  
우리는 오랫동안 김치를 ‘완전한 국산’으로 상정해 왔다. 배추와 고춧가루, 부재료까지 모두 국내산이어야 비로소 김치라는 인식이 굳어져 왔다. 그러나 오늘의 김치 산업에서 그런 조건은 더 이상 전제가 되기 어렵다. 문제는 이상이 아니라, 그 이상이 이미 성립하지 않는 현실을 정책과 논의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데 있다.외식업 현장에서 김치는 이미 ‘국산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싸고, 얼마나 안정적으로 공급되느냐의 문제다. 이 경쟁에서 완제품 수입 김치는 이미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중국산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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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동물 전문장례시설 `반려마루 추모관` 민간위탁 운영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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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최근 공설동물장묘시설 허가를 받은 반려동물 전문 장례시설 `반려마루 추모관`의 민간 위탁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반려마루 추모관은 여주시 상거동 소재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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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경기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이자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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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8일부터 ‘2026년 경기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 사업’ 신규 대출자를 모집한다.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은 전세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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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농진청과 스마트농업 현장 성과 확인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농촌진흥청과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협력을 통해 AI 기반 영농지원과 정밀농업 기술 고도화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민관 협력 모델의 현장 확산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대동과 농진청은 2024년 5월 ‘스마트농업 협력 협의체’를 출범하고 국내 농업의 AI 대전환을 위해 ▲데이터 ▲정밀농업 ▲그린바이오 및 스마트팜 ▲현장 확산 등 4개 분과, 총 18개 협력 과제를 추진해 왔다. 양측은 2026년 성과보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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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오농촌재단, 제주도 농업문화 공익 기록사업 추진    
동오농촌재단은 지난 20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및 상명대학교 디지털이미지 연구소와 제주 농업·농업문화 공익 기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태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원장, 장성식 동오농촌재단 부사장, 양종훈 상명대학교 디지털이미지 연구소 소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제주도는 최근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재배환경 변화 등으로 농업 현장이 급속히 변하면서 전통 농업 방식과 농촌 문화가 점차 사라지고 있어,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