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 후속 조치로 시행한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약 31만 명의 가입자가 타 통신사로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KT는 지난달 31일부터 2주간 번호이동 위약금을 면제했으며 그 결과 14일 기준 누적 이탈 고객이 약 31만 명에 달했다고 밝혔다.위약금 면제 마지막 날인 이날 KT에서 타사로 이동한 가입자는 총 4만6120명이었다. 통신사별로는 SK텔레콤으로 이동한 가입자가 2만8870명으로 가장 많았고, LG유플러스 9985명, 알뜰폰 7265명 순이었다. 하루 평균
2025년 한 해 동안 태권도원을 찾은 방문객이 역대 최다 34만 2천 명을 넘어서며 태권도의 세계화에 앞장서 온 태권도진흥재단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
태권도원을 찾은 방문객 수는 이달 29일을 기준, 내국인 31만 1천 명, 외국인 3만 1천 명으로 2024년과 비교해 내국인은 11%, 외국인은 7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는 참가자
‘180홀’, 최근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군위군 의흥면 일대에 조성 중인 파크골프장의 규모다. 눈에 띄는 점은 하천 둔치가 아닌 산지를 활용했다는 점이다. 생활체육 시설로 분류되는 파크골프장이지만 군위에서 진행 중인 이 사업은 규모와 형식에서 기존과는 체급부터 다르다.군위군 파크골프장은 삼국유사테마파크 인근 야산에 단계적으로 들어선다. 2027년까지 총 465억원을 투입해 31만㎡가 넘는 부지에 180홀을 완성하는 계획이다. 올해 9월 첫 단계로 89홀이 먼저 문을 연다. 초급자부터 최상급자까지 난이도를 구분한 코스로 구성되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KT의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31만명 이상의 가입자가 타 통신사로 이동했습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3일까지의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KT에서 타 통신사로 이동한 가입자는 약 31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하루 평균 2만 2000명꼴로, 특히 마지막 12~13일 이틀 동안 전체 이탈자의 31%가 집중됐습니다. KT를 이탈한 고객의 74.2%가 SK텔레콤으로 이동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약 66만
부산진구 가야2동 가야센트레빌 어린이집은 2025년 연말을 맞이하여 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모금한 성금 31만 1천원을 가야2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원아 및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었다. 황혜진 원장은 “비록 작은 성금이지만 필요한 곳에 잘 쓰이길 바라며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시간이 너무 소중했다”고 전했다.김영미 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모은 성금을 기탁해 준 것에 크게 감동했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가야센트레빌 어린
대한민국 겨울을 대표하는 화천산천어축제는 ‘얼지 않은 인정, 녹지 않는 추억’이라는 명확하고도 크리에이티브한 슬로건으로도 이미 절반의 성공을 거두고 있다. 축제의 성공이 슬로건을 더 빛나게 해주기도 했지만, 슬로건이 축제의 명성에 큰 기여를 하기도 한다. 겨울형 축제의 컨셉을 아주 잘 반영한 명품 슬로건이다.올해도 지난 10일에 개막하여 14일 기준 누적 방문객 31만 명을 기록, 23일간 총 100만 명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무려 20년간 이어지는 대기록이다. 그러면 우리 충청권을 돌아보자. 관광비수기인 겨울철에
KT 새노조가 KT 이사회의 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이승훈 사외이사의 즉각 사퇴와 이사회 전원 사퇴를 요구했다.새노조는 성명을 통해 “KT가 도덕적 해이의 늪에 빠지고 있다”며 “31만 명의 고객 이탈이라는 위기 상황에서도 이를 견제해야 할 이사회가 오히려 비리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새노조는 이승훈 사외이사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KT 내 전략실과 재무실을 총괄하는 경영기획 총괄 직위에 대한 인사 청탁과 독일의 저궤도 위성사업자 ‘리바다’에 대한 투자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김영섭 대표
‘계양산 테마공원 조성사업’이 계양구 북사면 목상동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계양구는 9일 계양산대공원 조성과 연계해 관련 행정절차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고 밝히고, 사업 추진 경과를 알렸다.계양산 테마공원 조성 사업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계양산대공원 조성 사업’의 산림휴양공원 구역에 포함돼, 자연지형과 기존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산림휴양과 생태 보전을 함께 고려한 산림형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계양산 북사면 목상동 일원은 산림생태계가 비교적 잘 보존된 지역인데, 계양구는 기존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고
대우산업개발이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대우산업개발은 20일, 포항시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에 대한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우산업개발 김승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의 후속 절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서울·경기 유일의 항공특성화고등학교인 경기항공고등학교는 지난 20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지역의 Austin Community College를 방문해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열고, 주요 교육·학생지원 시설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기항공고의 항공 특성화 교육과 연계한 해외 연수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 구축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경기항공고 학교운영위원장의 주선으로 이루어진 협의회에는 경기항공고 국제교류 담당교
영국 은행들이 암호화폐 거래소로 송금을 차단하거나 지연시키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영국 크립토자산 비즈니스 협의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은행들이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송금을 막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6일 보도했다.조사에 참여한 중앙화 거래소 10곳 중 80%가 고객 송금이 차단되거나 제한되는 사례가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UKCBC는 은행들이 거래소로 가는 송금 40%를 차단하거나 지연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한 영국 거래소는 지난해 10억파운드 규
제조업 경기 개선과 별개로 비제조업 부진이 이어지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는 소폭 후퇴했다. 수출 확대 효과를 보는 제조업과 달리, 비제조업에서는 계절적 요인 소멸과 채산성 악화 등의 하락 영향이 컸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1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
AI 인프라 확장으로 메모리칩 공급난이 심화되고 있다. 26일 CNBC에 따르면 반도체 디자틴 툴 업체 시놉시스의 사신 가지 CEO는 "메모리칩 부족과 가격 상승이 2027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AI 데이터센터와 서버 확산으로 고대역폭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같은 주요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 확대에 나섰지만,가지 CEO는 "메모리칩이 AI 인프라로 집중되면서 다른 시장은 공급 부족을 겪고 있다"고 분
인천지역 광역·기초의원의 정수가 타지역에 비해 지나치게 적어 표의 등가성을 해치고 있다는 사실이 재차 지적됐다.배준영 국회의원은 26일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참여, 인천의 광역 및 기초의원이 타 지역 대비 과도하게 많은 주민을 대표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고 밝혔다.인천시가 부산시 이후 44년 만에 인구수 300만을 돌파하는 등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데 반해,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은 부족해 지역 주민의 목소리가 촘촘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광역의원의 경우 인천은 의원 한 명 당 주민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