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과 충남 금산군, 전북 무주군은 21일 영동군청에서 3도3군 관광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공동 추진할 관광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박범인 금산군수, 황인홍 무주군수, 각 군 관광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3도3군 관광협의회는 각 지자체의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연계하는 광역 관광거점을 구축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출범해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3군 단체장들은 올해 국내외 관광박람회에 적극 참가해 공동 홍보·마케
충남도의회는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윤기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방위산업을 첨단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K-국방 세계 4대 강국 도약’을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기술 혁신을 뒷받침할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충남에 조성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은 육군훈련소와 3군 본부, 국방대학교가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국방 지역으로, 그동안 국방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군
중부3군 군수 선거는 먼저 더불어민주당이 3회 연속 세 지역 단체장을 싹쓸이할지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은 2018년과 2022년 세 지역 군수 선거에서 모두 승리했다.# 증평군수 선거증평군수 선거는 현재 민주당에서 3명, 국민의힘에서 5명이 출마 행보를 보이면서 여야 모두 경선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민주당은 이재영 현 군수가 재선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김문종 전 청와대 행정관과 연종석 전 충북도의원이 움직이고 있다.이 군수와 김 전 행정관은 이시종 충북지사 시절 각각 비서실장과
보은·옥천·영동 등 충북 남부 3군 인구가 지난해 12월 일제히 큰폭으로 증가했다.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에 선정되고, 이에 대응해 보은군과 영동군이 경쟁적으로 통큰 민생지원금을 약속하면서 인구 유입을 재촉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옥천군은 도내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3월부터 군민 1인당 매월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한다. 4인 가족이 월 60만원씩을 2년간 받는 파격적 복지다. 이를 노린 전입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확정된 12월3일 이후 연말까지 1491명이 전입했고 전출은 290명에 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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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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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커피 소비의 새로운 기준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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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장 '셀프연임' 뿌리 뽑겠다... "8대 지주 특별점검"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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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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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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