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가 공직사회 혁신에 나섰다. 보령시는 20일부터 21일까지 예산스플라스리솜에서 엄승용 시장과 장진원 부시장, 간부공무원, 공약이행평가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시정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화력발전소 1·2호기 조기 폐쇄에 따른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위축 등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공직사회의 혁신역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지난 20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김정호 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난데 이어 28일 주무부처 장관을 만나 충남 설치를 요청했다.  박 지사는 이날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설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건의했다.  박 지사는 우선 발전 3사와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절반 가까이가 위치하며 40년 간 환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박수현 도지사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김정호 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난데 이어 1주일여 만에 주무부처 장관을 만나 충남 설치를 요청했다.박 지사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설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건의했다. 우선 발전 3사와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절반 가까이가 위치하며 40년 간 환경·재산 피해를 감내해온
전력거래소가 폭염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해 원전 발전설비 운영 실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에 나섰다.전력거래소는 지난 5일 전남 영광 한빛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해 주요 원전 사업 추진 현황과 발전설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기상여건 변화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 가능성에 대비해 주요 발전설비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전력거래소와 발전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한빛원전 1·2호기 계속운전 사업과 새울원전 3·4호기 건설사업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전방위 설득에 나섰다.박수현 충남지사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충남 설치와 기후부 산하 공공기관의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의 한시적 연장을 요청했다.이번 면담은 박 지사가 지난 20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김정호 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난 데 이어 주무부처 장관에게 직접 충남의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지사는 충남 서해안이 국가 에너지 전환을
3주전
백패킹 성지로 유명한 인천 굴업도에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할 기초자치단체가 발전설비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인천시 옹진군은 굴업도 발전설비를 병렬 운전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최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굴업도는 디젤발전기 3기를 이용해 자가발전 방식으로 전력을 공급한다. 1·2호기 발전설비 용량은 75㎾, 3호기는 159㎾다.현재 전력 수요는 용량이 가장 큰 3호기만으로도 대응이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그러나 디젤발전기는 장기간 연속 운전이 어렵고, 굴업도는 발전기를 하나씩만 운전하
충남 보령시는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민선9기 시정 방향을 공직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충청남도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민선9기 시정공유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날 워크숍에는 엄승용 보령시장과 장진원 부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본청 주무팀장, 공약이행평가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워크숍은 화력발전소 1·2호기 조기 폐쇄 이후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을 겪고 있는 보령시가 공직자들의 인식과 업무 방식을 새롭게 정비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
한국수력원자력의 월성 2호기 중수 누설 사고를 둘러싸고 경주환경운동연합이 ‘조직적 은폐’ 의혹을 제기했으나, 실제로는 초동 단계의 추정치와 정밀 조사를 거친 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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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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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청주의 무더위 날릴 ‘3색 여름 축제’가 온다
충북 청주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축제 3개가 잇달아 펼쳐진다.3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이 열린다.청년들의 열정이 가득한 음악축제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지역 예술가와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선보인다.첫날인 15일에는 충청대 실용댄스과 학생들의 주제 공연으로 시작으로 가수 넉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오른다.둘째 날에는 청주에서 활동하는 힙합가수 어글리밤을 비롯해 호미들, 기리보이, 싸이버거가 공연한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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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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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지역 소상공인에 300억 규모 특례보증 지원
울산 울주군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 총 3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맞춤형 금융 지원이다. 업체당 최대 8000만원 대출과 함께 2년간 연 3%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단 대출 가능 금액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모든 신용등급의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저신용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아울러 기존 보증대출 대환 및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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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여수시 오동도 해상에서 일가족 등 5명이 탄 모터보트가 뒤집혀 선장 등 2명이 숨졌다. 8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오전 9시 55분쯤 여수시 오동도 인근 해상에서 선장과 일가족 4명이 탄 1톤급 유선 모터보트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여수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현장에 보내고 유관기관과 인근 선박에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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