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이 안동복합 2호기 최초점화를 앞두고 건설과 시운전 작업이 동시에 진행되는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한국남부발전은 2일 안동복합건설소에서 산업재해 제로 달성을 위한 ‘건설현장 Safety 365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안동복합 2호기 건설사업의 핵심 공정인 최초점화를 앞두고 시운전과 건설 작업이 복합적으로 이뤄지는 집중 작업기간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남부발전 본사 안전경영단과 안동복합건설소,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협력사 등 원하청 주요 관계자들은 현장 중심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2호기에서 발생한 붕산수 누출을 두고 지역사회의 진상규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이 사고 경위와 재발 방지 대책을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지난 8월 3일 오전 10시 16분께 신한울 2호기 보조건물 내 사용후연료선적조에서 사용후연료를 저장조로 옮기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인 게이트 조작 과정에서 현장 운전원의 오조작으로 붕산수가 누설됐다.발전소 측은 누출 직후 게이트를 차단했으며, 보조건물 외부로 유출된 약 125.6L의 붕산수를 제염지로 전량 수거해 관리구역 내부로
김만식 기자 = 영동양수건설소는 9월 17일과 18일 양일간 국토안전관리원과 영동 양수발전소1,2호기 토건공사 및 영동양수 군도7호선 이설공사
원전 인근 지진과 전원 상실 등 극한의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해 발전소 현장 수습 능력과 대외 공조 체계를 원점 점검하는 실전 훈련이 펼쳐졌다.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10일 신월성 2호기를 대상으로 ‘2026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성공리에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방
남부발전이 대규모 석탄 대체복합발전소 건설현장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한다.AI 영상분석과 드론 관제 등 첨단 기술에 기존 발전소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경험을 접목해 위험요인 예측과 사고예방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한국남부발전은 27일 부산 본사에서 발전소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AI 기반의 스마트 건설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남부발전은 현재 하동복합 1·2호기 1000MW, 고양창릉열병합 500MW, 용인복합 3·4호기 1
영덕군의회는 31일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한 정확한 정보 파악과 실질적인 지역 상생 발전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부산 기장군 및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와 새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영덕군이 신규 대형원전 건설 예정지로 확정됨에 따라, 원전 운영의 안전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원전 입지에 따른 지역 경제 파급효과와 상생 협력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영덕군의회 의원들은 고리 1~4호기와 신고리 1·2호기 현장을 거쳐 최신 한국형 원전(APR140
'충격시험 미적용 용접절차 사용'…과거 보수작업 전수 확인·재작업 및 부품 교체 추진 한빛원전 1·2호기 1차기기냉각수 열교환기 보수 과정에서 충격시험이 적용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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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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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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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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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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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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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퀀트 CEO, "비트코인 상승폭은 과거보다 줄어들 것"
비트코인의 이번 강세장 상승폭이 과거처럼 10배를 넘기기보다 3~5배 수준에 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창업자 겸 CEO 주기영은 이번 사이클에서 이후 더 완만한 약세장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주기영 CEO는 엑스에 올린 글에서 이번 시장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짚었다. 비트코인 시장 규모가 작고 개인 투자자 중심이던 시기에는 단기 투기 자금이 급등과 80% 규모의 급락을 함께 만들었지만, 지금은 시장 규모 확대와 기관 투자자 보유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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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가정 찾아 ‘공간치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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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복지재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활동사업 ‘똑똑한 정리’의 하반기 공간치유활동을 지난 22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정리정돈이 필요한 지역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총 6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똑똑한 정리’ 공간치유활동은 주민들이 정리수납 역량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0년부터 동아리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배운 재능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참여 활동가들은 정리정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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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비대면진료는 되는데…처방약은 어디서 받나
추석 연휴 병·의원의 휴진에 대비해 비대면진료가 가동되는 가운데 처방 이후 의약품 수령이 또 다른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연휴에도 비대면으로 진료와 처방을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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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섬박람회, 추석 연휴 분위기 반전 노린다…K-팝 콘서트·참여형 이벤트 확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추석 연휴 기간 다양한 참여형 공연과 이벤트를 준비하며 관람객을 부르고 있다. 24일 섬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섬박람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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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찰서, 피싱범죄 조직에 계좌 등 개인정보 넘긴 84명 검찰 적발
경북 영천경찰서가 피싱사기 조직에 대포통장과 대포폰, 가상자산 계정 등을 공급한 모집 총책과 조직원 등 84명을 적발했다. 영천경찰서는 피싱 사기 조직과 공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