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관악구가 난곡선 경전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조속한 사업 추진을 바라는 4만 2천여 명의 주민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정부에 전달했다.구는 지
관악구가 난곡선 경전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조속한 사업 추진을 바라는 4만 2천여 명의 주민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정부에 전달했다.구는 12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난곡선 경전철의 경제성 개선 방안에 대한 주민 동의와 사업 추진을 바라는 뜻을 담은 주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난곡선 사업의 필요성과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설명하고, 예비타당성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앞서 관악구는 지난 6월 2주간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주민 서명운동을 추진했다. 관악구민뿐 아
문음미 기자 = 완주군이 농지투기를 근절하고 농지 이용 현황을 명확히 파악하기 위한 ‘농지 전수조사 심층조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중부뉴스통신 = 대학가 신촌의 거리가 사흘간 세계 청년들이 만나고 교류하는 거대한 캠퍼스로 변한다.9개 대학, 9만 4천여 명의 대학생과 만 2천여 명의 외국인
서귀포시는 올해 1월부터 새롭게 도입한 재활용도움센터 의류 매각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 재활용도움센터의 의류 수집·매각
대구 2·28기념학생도서관이 사서가 직접 개발한 ‘2·28 독서활동지’를 747종까지 확충하며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부터 개발해 온 이 자료는 누적 3만 2천여 회 다운로드돼 학급 독서수업 자료로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2·28책꾸러미’는 한 학기 한 권 읽기, 아침 독서, 교과 연계
광복의 기쁨을 새끼줄로 만든 공을 차며 나눴던 포항 신광면 주민들의 축구대회가 73번째 역사를 이어갔다.포항시 북구 신광면에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열린 ‘제73회 신광면민 광복친선축구대회 및 민속경기대회’에 주민 2천여 명이 참여해 광복 81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신광면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26일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회 참가 학생과 지도교사 등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 상업계열 학생 경진대회로, 올해는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공동 주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주관, 전국상업경진대회조직위원회 운영으로 진행된다.이번 대회에는 선수 등 2천여 명이 참가해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등 3개 학교에서 경진·경연·시범 등 16
올해 전남의 교통사고는 지난해보다 10%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교통사망사고는 5% 늘었습니다. 특히 고령자 교통사망사고가 17% 가량 늘어 전남경찰은 올해 남은 기간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왜 사고는 줄었는데 사망사고는 늘어났을까요? 그 해답을 찾는 과정에서 문득 2천여 년 전 맹자의 가르침이 떠올랐습니다.맹자는 『맹자』 「공손추 하」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천시는 지리만 못하고, 지리는 인화만 못하다."좋은 시기를 얻는 것보다 좋은 환경을 갖추는
청송군은 한국여성농업인 청송군연합회가 지난 2일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3회 한국여성농업인 경상북도대회’ 장기자랑 경연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청송군의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이번 경연에서 한국여성농업인 청송군연합회 회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전통 부채춤 공연을 선보였다.아름다운 선율에 맞춰 화려한 색감의 부채가 만들어내는 우아한 군무는 22개 시·군에서 모인 2천여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큰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이번 대상 수상으로 청송군연합회는 내년에 열리는 한국여성농업인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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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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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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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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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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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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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텔,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 145.67% 달성…신주 9월 29일 상장 예정
AI 영상분석 솔루션 기업 핀텔이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9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핀텔 기명식 보통주를 대상으로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약 대상자는 일반공모 청약자이며, 청약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이었다.청약 결과 발행예정주식수는 265만7218주였으며, 해당 청약주식수는 387만700주로 청약률 145.67%를 기록했다. 청약경쟁률은 1.46 대 1이었다.일반공모 후 발생하는 잔여주식은 미발행 처리된다. 향후 일정은 배정 및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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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리드, 공공부문 DBMS 점유율 2위...노후 시스템 교체 수요 적극 공략
국산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 전문기업 큐브리드가 공공 시장에서 점유율 2위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큐브리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공개한 '2026년도 범정부EA기반 공공부문 정보자원 현황 통계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공공부문 DBMS 시장에서 큐브리드는 13.24% 점유율로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2위를 기록했다. 큐브리드가 2.66% 오르는 사이 마이크로소프트는 1.77% 하락하면서 순위가 바뀌었다.1위 오라클은 이번 조사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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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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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저축은행, 최고 연6.0% '올바른지구 정기적금' 800좌 한정판매
NH저축은행은 최고 연 6.0%의 금리를 제공하는 'NH FIC 올바른지구 정기적금'을 800좌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NH FIC 올바른지구 정기적금'은 NH저축은행이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한도를 정해 운영하고 있는 상품이다.하반기 판매는 ESG 경영 실천에 맞춰 고객이 금융상품 가입과 함께 친환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친환경 실천 서약서 양식 동의시 우대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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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노조위원장, 장인 회사 계약 논란…최승호 “금전 이익 없었다” 해명
삼성전자의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 위원장이 집회 준비 물품을 본인 장인 회사와 계약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일부 인정했다. 다만 그는 계약 과정에서 개인이나 친족에게 부당한 이익이 돌아간 것은 아니라며 금전적 이익 의혹을 부인했다.9일 업계에 따르면,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지부 위원장은 이날 조합원 익명 채팅방에 올린 해명글에서 공동투쟁본부 구성 이후 여러 물품·용역 계약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그는 논란이 된 A 업체와 관련해 “A 업체의 대표자가 위원장의 장인인 것은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