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중증심혈관 응급환자 생존률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AI기반으로 이송·전원·진료협력 체계가 구축된다.제주대학교병원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 서귀포의료원, ㈜알피는 29일 제주대병원 국제회의실에서 ‘AI 기반 중증심혈관 응급환자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증심혈관 응급환자 발생할 경우 병원 전 단계부터 도착 이후까지의 진료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내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도내 전 지역 119구급대에 도입될 AI
27일 낮 12시 57분께 경북 김천시 율곡동 율곡도서관에서 SUV 차량이 건물 측면 출입구로 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당시 출입문 보수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 2명이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들은 출입문 바로 인근에서 작업 중이었던
경북 포항시에서 SUV 차량이 세차장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2시 47분께 포항시 남구 대도동의 한 세차장에서 흰색 소렌토 차량이 세차장 건물 외벽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차량을 운전하던 70대 여성과 동승자인 60대 여성이 경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와
7일 오전 0시 24분쯤 전남 광양항 해양공원 인근 해상에서 승용차 1대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구조에 나선 여수해경은 신고 접수 후 약 30여 분 만에 승용차에 탑승해 있던 운전자 A씨와 동승자 B씨를 모두 구조해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구조된 A씨는 발목 골절 및 허리 통증을, B씨는 저체온증 증세를 보여 각각
인천항 남항 부두에서 60대 작업자가 갯벌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인천소방본부와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5분경 중구 남항 부두에서 A씨가 약 5m 아래 갯벌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쇄골 부위 등을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사망했다. 사고 당시 A씨
인천 화물차 정비소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남성이 끼임 사고로 숨졌다.6일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9분쯤 중구 신흥동 화물차 정비소에서 30대 A씨가 25t 화물차 바퀴와 부품 사이에 머리가 끼었다.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의식을 잃고 쓰러진 80대 노인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지역 고교생들을 초청해 격려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주인공은 HD현대중공업 직원 자녀인 윤재준 학생과 친구 문현서학생이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울산의 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진 80대 남성을 발견했다. 주변 사람들이 당황하는 사이 침착하게 환자를 눕혀 기도를 확보하고, 약 2분간 CPR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환자는 이후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상주소방서는 1월 2일 오전 5시 43분경 상주시 외서면 예의리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현장에 출동해 실종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간 끝에 실종 발생 약 12시간이 지난 오후 3시경, 실종 장소에서 약 1km 떨어진 밭에서 해당 노인을 발견해 구조했다.영하10도의 강추위속에서 발견된 노인을 즉시 현장 평가를 실시한 뒤 119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해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오범식 상주소방서장은 “치매 노인 실종은 짧은 시간에도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초기
울산 동부소방서는 19일 식당에서 쓰러진 시민을 신속한 응급처치로 구한 화암고등학교 2학년 문현서 군과 대송고등학교 2학년 윤재준 군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친구 사이인 두 학생은 지난달 28일 오후 1시39분께 아르바이트 중이던 식당에서 80대 노인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을 목격했다. 당시 문 군은 즉시 환자를 바닥에 눕힌 뒤 기도를 확보했고 윤 군은 심정지 상황을 직감하고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가슴 압박을 실시했다. 학생들의 발 빠른 대처로 환자는 현장에서 의식을 회복했고 이후 도착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3주전
인천에서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아파트 경비원을 위해 입주민들이 성금을 모아 전달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6일 인천 연수구 옥련동 한국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70대 경비원 A씨는 지난해 12월 1일 오후 5시께 낙엽 청소를 마친 뒤 휴게실에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A씨는 동료 경비원의 신고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수술 끝에 큰 고비를 넘겼다.이를 안 아파트 주민들은 A씨의 회복을 돕기 위해 아파트 단지 앞에 모금함을 설치했고 모인 330만원을 가족에게 전달했다.A씨의 아들은 "아버지를 기억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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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탄광유산 활용 문화관광시설 3곳 새롭게 조성
태백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3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폐광지역의 산업유산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며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먼저, 장성문화플랫폼 1층에는 장성광업소의 폐광 전후 기록을 보존·전달하기 위한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전시관’을 새롭게 조성했다.해당 전시관은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구축사업'을 통해 수집·정리된 디지털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한 공간으로, 장성광업소와 관련된 사진·영상·기록 자료 등을 미디어 전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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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독단적 합당 추진…민주당 일부 최고위원 강력 반발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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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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