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욕지도에서 폐교 위기에 놓인 학교살리기에 민관이 힘을 모은 결과 지난해 섬 전입인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욕지학교살리기추진위원회와 욕지총동문회는 9일 시립욕지도서관에서 지난해 전입 가족을 대상으로 환영식을 열었다.지난해 욕지도에는 학생 자녀 9명을 포함한 7가구 23명이 입
김만식 기자 = 금산군은 10개 읍면에서 운영 중인 희망나눔곳간을 통해 지난해 1만5000여 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총 247개 후원
KG 모빌리티가 지난해 총 11만535대를 판매해 2024년 보다 1%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내수는 4만249대로 ...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의 지난해 관람객이 13만 명이 넘어 개관 이후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의령군은 지난해 관람객 수가 2024년보다 25%가량 증가한 13만 2088명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생태유리온실 증축공사로 2개월가량 휴관했음에도 연간 최다 방문객을 기록한 것이다.군
충북은 지난해 259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15일 청주세관이 배포한 2025년 12월 충북 수출입 현황을 보면 충북은 지난해 259억95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대비 33.7% 증가한 것이다.지난해 충북 수출은 338억2100만 달러로 전년대비 26.8% 증가했다. 수입은 78억2600만 달러로 전년대비 8.1% 늘었다. 수출과 수입 모두 지난해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했다.한편 지난해 12월 충북 수출은 21.
지난해 충청권 시도 취업자 증가율은 세종시를 제외하고 2%대를 기록했다. 14일 충청지방통계청의 2025년 12월 및 연간 충청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 증가율은 충북과 대전, 충남이 2.6~2.8%였다. 세종은 0.4%였다.충북의 지난해 취업자는 97만6000명으로 전년대비 2.6%인 2만5000명이 증가했다. 성별로 남자는 55만2000명으로 7000명, 여자는 42만4000명으로 1만9000명 증가했다.고용률은 67.2%로 1.3%p 상승했다. 15~64세 고용률
울산시가 14일 지난해 고액 체납자 436명으로부터 45억8000만 원을 징수했다.시는 지난해 고액 체납자 825명을 구·군으로부터 이관받아
지난해 대형산불과 극한호우 등 두 차례의 큰 재난 속에서도 산청군이 다양한 분야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괄목한 성과를 거둬 눈길을 끈다.7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부처, 경남도,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총 27건의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이는 지난해 3월 대형산불과 7월 극한호우 등 전례 없는 재난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평가다.특히 2022년 14건, 2023년 18건, 2024년 25건, 지난해 27건 등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며 대외적으로 산청군의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또 재난 대응을 비롯해 행정·재정
충북 청주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5억원을 넘어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5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 모금액은 5억2308만원으로 전년대비 3901만원 증가했다.목표액인 5억원을 초과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청주시로 답지한 고향사랑기부금은 2023년 3억192만원, 2024년 4억8407만원, 지난해 5억2308만원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특히 지난해 첫 지정기부사업으로 추진한 동물 의료 사각지대 진료사업에도 목표금액 1억400만원이 모였다.기부자 연
지난해 철도 이용객 수가 1억5000만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한국철도공사는 지난해 KTX와 일반열차 누적 이용객이 총 1억4624만명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144만명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열차별 이용객은 KTX 9271만명, 무궁화호·새마을호 등 일반열차 5353만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가장 많은 이용객이 몰린 날은 수능 직후 첫 주말인 11월 15일로, 하루 55만명이 열차를 이용했다.이용객이 가장 많은 역은 서울역으로 연간 12만명이 이용했으며,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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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가 2월 6일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선임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방법,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정치자금수입·지출 및 회계보고,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한편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지자체장 및 교육감선거는 2월 3일부터, 광역ㆍ기초의원, 기초단체장 선거는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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