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휴전 연장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 체결을 놓고 막판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협상팀에 "합의를 서두르지 말라"고 지시하며 속도 조절에 나섰다. 시장에서는 합의 기대감에 국제유가가 급락했지만, 실제 에너지 공급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이란이 휴전 이후 처음으로 이스라엘 본토를 공격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크게 올랐다. 가까스로 유지되던 휴전이 흔들리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도 불확실해진 것이다. 7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는 이란의 탄도미사일 공격 이후 3% 넘게 뛰어 배럴당 96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기준인 서부텍사스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으로 7일 안에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그리고 휴전 연장에 관한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1일 내다봤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ABC와의 인터뷰에서 “일주일 안에 이란과 휴전 연장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합의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이란과의 협상 상황을 묻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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