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는 인문학부 이재연 교수가 세계 디지털인문학계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국제 연합체의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고 6일 밝혔다. 이 교수는 세계디지털인문학단체연합의 구성단체이사회 차기 회장을 맡는다. 1년간 현직 회장과 함께 주요 정책과 국제 협력 업무를 수행한 뒤, 2027년 회장에 취임해 ADHO의 장기 전략과 핵심 현안을 이끈다. ADHO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문학·역사·언어·문화유산을 연구하는 세계 학술공동체의 연합체다. 유럽디지털인문학협회와 컴퓨터와 인문
경상국립대는 식품자원경제학과 김윤식 교수가 지난 1일 한국농업경제학회 제47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의 임기는 1년으로 내년 8월 31일까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지난달 31일 당사 5층 강당에서 ‘경남여성지방의원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협의회를 이끌어 갈 신임 임원진을 선출했다.이날 회의에는 여성 지
김만식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24일 ‘제266회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일배 양산시의회 의장이 협의회 신임회
이승훈 봉화군의회 의장이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제10대 전반기 회장에 선출됐다.이 의장은 지난 2일 영주시에서 열린 제138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
박일배 양산시의회 의장이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창원시의회는 24일 ‘제266회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를 열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고
박용선 포항시장이 전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보유·운영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행정협의회의 초대 회장에 선출됐다.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는 25일 충북 단양군 소노벨 단양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협의회 규약을 제정한 뒤 박 시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협의회에는 경북 동해안 세계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신경과 양광익 교수가 대한수면연구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양 교수가 최근 대한수면연구학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해 2028년 8월까지 2년간 학회를 이끌게 됐다고 9일 밝혔다. 2002년 창립한 대한수면연구학회는 수면장애에 대한 학술·교육 활동과 연구를 통해 국내 수면의학 발전을 이끌고 있다. 학회에는 코골이와
김윤식 경상국립대학교 교수가 9월 1일 한국농업경제학회 제47대 회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2027년 8월 31일까지 1년이다.1957년 창립된 한국농업경제학회는 농업·식품경제 분야의 학술연구와 정책 제안, 국제교류를 통해 학문 발전과 농업·농촌 정책 수립에 기여해 온 국내 대표 농업경제 학술단체다.김 신임 회장은 서울대학교 농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캠퍼스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1997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입사해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아시아 지역 신용협동조합을 대표하는 아시아신협연합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신협중앙회는 고 회장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2026 아시아신협포럼 및 ACCU 연차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14일 밝혔다. 임기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2년이다.ACCU는 아시아 지역 신협 간 협력과 교류를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다. 1971년 한국 신협의 주도로 출범했으며, 매년 아시아 각국의 신협 관계자들이 모이는 포럼을 통해 경영 사례와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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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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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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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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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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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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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래가로 증명… '호수 프리미엄' 승승장구
아파트를 고를 때 '어디에 있느냐' 만큼이나 '집에서 무엇이 보이느냐'가 중요해지고 있다. 같은 생활권에 위치한 단지라도 거실 창을 통해 탁 트인 호수나 공원을 바라볼 수 있는지, 주변 건물에 시야가 막혀 있는지에 따라 주거 만족도는 물론 시장에서 평가되는 가치에도 차이가 나타난다.특히 숲과 산, 공원, 하천 등 다양한 조망 가운데서도 물을 바라볼 수 있는 수변 조망은 희소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변 공간 자체가 한정적인 데다, 호수와 인접한 단지라도 실제 세대에서 탁 트인 수변 조망을 확보할 수 있는 경우는 제한적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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