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황새공원은 황새 번식기를 맞아 야생 황새 번식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총 29쌍에서 98개의 알이 산란되는 등 올해도 황새 번식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관측된 번식쌍은 예산군 내 13쌍, 예산군 외 16쌍으로 서산시 2쌍, 태안군 7쌍, 아산시 1쌍, 보령시 1쌍, 홍성군 1쌍, 부안군 1쌍, 고창군 1쌍, 영광군 1쌍, 나주시 1쌍 등이다.  이들 번식쌍은 지난 24일 기준 총 98개의 알을 산란했으며, 올해 80개체 이상이 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25년 천연기념물 황새
 충남 서산시는 지난 19일 서산버드랜드 내 황새 둥지에서 5마리의 새끼를 영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제적 보호종이자 천연기념물인 황새는 일반적으로 야생에서 3~5개의 알을 낳고 기른다.  서산버드랜드 황새 부부는 야생 수컷과 방사 개체 암컷이 짝을 이뤘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번식에 성공했다. 2023년 4마리, 2024년 5마리, 2025년 4마리 총 13마리의 황새를 키워냈으며, 올해는 5마리의 새끼를 양육 중이다.  또한, 2023년~2025년 태어나 자립한 자녀 황새들은 부상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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