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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28일 교육청 미래동행실에서 충남 교육 홍보지원단 ‘아이콘’ 임명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소통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이콘’은 ‘아이디어’가 ‘콘텐츠’로 빛나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나의 시선으로 바라본 충남 교육 현장을 영상 콘텐츠로 연결해 도민과 호흡하는 충남 교육의 대표 소통 창구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8월 24일부터 2주간 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및 충남도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기획력과 표현력 등을
“이젠 공부하러 안 가요.”도서관의 정적이 깨지고 있다. 도서관이 집과 일터를 벗어나 삶과 호흡하는 공간으로 거듭나는 중이다.
김만식 기자 = 충남교육청은 28일 교육청 미래동행실에서 충남 교육 홍보지원단 『아이콘』 임명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소통 활동에
“전통의 멋과 흥을 이어가며 동두천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입니다.”시민들에게 국악을 가까이하고 다음 세대의 젊은 예술인들이 동두천에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지켜온 한국국악협회 동두천지부 김해민 지부장의 첫마디다.
애월신협은 지난 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행복한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애월신협 임직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집안 내·외부 청소와 벽지장판 도배를 돕고 필요 물품을 지원했다. 도배는 신협의 지역특화사업과 연계해 전주한지벽지를 사용했다.홍창선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충남 서천군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지에서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책, 자연과 호흡하는 특별한 체류형 독서 프로그램이 열린다. 국가유산청·충청남도·서천군이 주최하고 문화유산연구소 명심이 주관하는 ‘2026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청년 이상재와 나누는 꿈 이야기’의 일환으로, 지난 5일에 이어 10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린책방 독서캠프’가 개최된다. 이번 캠프는 이상재 선생이 한성감옥 수감 시절, 옥중도서관 서기로 활동하며 동료들과 독서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모색했던 역사적 사실에서 착안했다. 당시 한성
충남 태안군이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한 ‘제3회 댕댕이 해변운동회 및 전국 어질리티&프리스비 경진대회’ 가 전국에서 5천여명의 반려인과 반려견들이 참가하며 성황을 이뤘다.2026 태안방문의 해를 맞아 개최된 이번 대회중 특히 해변운동회는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호흡하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전부터 시작된 전국 어질리티&프리스비 경진대회에서는 장애물을 뛰어넘고 원반을 낚아채는 반려견들의 역동적인 모습이 연출돼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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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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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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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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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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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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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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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레이가 자사 로컬 AI 플랫폼 '아울로'에 에이전트와 스킬, 자연어 사진 검색 등 기능을 추가하고 전자종이 디스플레이 하드웨어 '페이퍼'와 연계해 서비스 범위를 넓힌다.위클레이는 오픈웨이트 대규모언어모델을 개인 PC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아울로를 개발하고 있다. 이용자가 모델을 직접 설치하거나 터미널, API 키 등 구동 환경을 일일이 설정하지 않아도 여러 로컬 AI 모델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초기 베타 단계보다 기능도 늘었다. 현재 아울로에서는 이용자가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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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칩 스타트업 시마AI, 14억5000만달러 가치에 1억5000만달러 투자 유치
피지컬 AI 칩 스타트업 시마AI가 기업가치 14억5000만달러를 인정 받고 1억50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28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시마AI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개발 환경 확대와 차세대 임베디드 AI 컴퓨트 플랫폼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시마.ai는 피지컬AI 하드웨어에서 두뇌 역할을 하는 반도체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이번 시리즈 C 투자는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앤드 리서치 컴퍼니와 앰플리파이가 공동 주도했다. 알터 벤처 파트너스, 델 테크놀로지스 캐피털, 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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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가 심리상담 인력 1만368명 중 정신건강전문요원은 788명…7.6% 실적으로 법을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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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4개 직역의 공통업무로 넣으려는 근거로 이들이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서 일해왔다는 점을 들고 있다. 그런데 이 사업에 등록된 상담 인력 가운데 전문요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10%에도 못 미친다.복지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 등록된 상담사는 중복 자격을 포함해 1만368명이다. 이 가운데 국가자격인 청소년상담사가 3233명으로 31.1%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민간자격인 상담심리사가 2613명으로 25.2%, 전문상담사가 2224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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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낙지, 박을 만나 한 그릇이 되다
봄에는 주꾸미, 가을에는 낙지라는 말이 있다. 여름 산란기를 넘긴 낙지는 가을 들어 살이 오르고 육질이 연해진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이맘때 낙지를 찾는 이유다. 낙지는 예부터 기운을 돋우는 식재료로 여겨졌다. 정약전의 '자산어보'에는 마른 소에게 낙지 몇 마리를 먹이면 금세 힘을 쓴다는 기록이 전한다. 영양학적 근거도 있다. 낙지는 고단백·저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