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휴대용 기상관측장비 5대를 도입해 드론 비행의 안전성을 더한다. 시는 조달청이 주관하는 2026년 3차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에 선정, 휴대용 기상관측장비 5대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장비는 총 1억 1,000만 원 상당으로, 시가 시범 운용한 뒤 조달청으로부터 무상으로 받게 된다. 도입되는 휴대용 기상관측장비는 기존 이동형 장비보다 무게를 약 10분의 1로 줄여 성인 1명이 현장에서 5분 이내 설치할 수 있다. 설치된 지점의 풍향·풍속·기압·기온·습도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전송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