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0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지역 내 보육교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문화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육 현장 최일선에서 아이들을 교육하고 돌보는 교직원들의 헌신에 보답하고, 일상의 피로를 씻어낼 수 있는 특별한 휴식과 화합의 시간을 선
한국효문화진흥원이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한효진 임직원은 현충원 내 묘비 닦기 및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국가를 위한 숭고한 사랑을 되새기고 헌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대전관광공사가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공사 임직원들은 묘역 주변의 시든꽃 수거, 쓰레기와 잡초 정리 등 정화활동을 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순국선열에 대한 예우를 표했다.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며 “지역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셀트리온 노동조합이 1일 출범했다. 2002년 셀트리온 창사 이래 첫 노조 설립이다.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셀트리온 노동자들이 가입해 새 노동조합을 설립했다”며 `셀트리온지회'의 출범을 전했다.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셀트리온지회의의 별칭은 `유니트리온'이다.셀트리온 노조는 창립선언문에서 “가짜 소통의 시대는 끝났다”며 “우리의 헌신에 걸맞은 투명한 보상과 존중을 요구한다”고 밝혔다.노조의 주요 요구 사항은 투명한 초과이익 성과급 산정 기준과 협상 중심의 임금 결
제주 출신 호국영웅 4인과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을 기리는 합동 추념식이 지난 10일 제주시 신산공원 6·25참전기념탑에서 거행됐다.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제주도지부이 주관한 추념식에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 윤철훈 도교육청 교육국장, 유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제주 출신 호국영웅인 고 고태문 대위와 강승우 중위, 김문성 중위, 한규택 하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추념
충북 청주한국병원이 지난 22일 다목적홀에서 개원 4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지난 40년간 벼원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찬금 간호차장이 간호부장으로 임명되는 한편 김상돈 계장, 임일규 팀장, 이재일 간호차장이 30년 장기근속 표창을 받는 등 총 181명이 각종 상을 수상했다. 송재승 병원장은 “40년 동안 많은 우여곡절 속에서도 동고동락하며 병원을 지켜준 850여명 임직원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재단의 이름이자 가장 단단한 뿌리인 ‘인화’의 가치
대전 동구 자원봉사 회원 50여명이 박희조 국민의힘 동구청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지지선언에 동참한 자원봉사자들은 복지·환경·돌봄·재난·행사 등 곳곳에서 이어온 봉사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자원봉사자의 헌신이 존중받는 동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박희조 후보는 “자원봉사자는 행정이 닿지 못하는 곳에서 이웃을 돌보고, 공동체를 지탱해온 힘”이라며 “그동안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참석자들은 “박희조 후보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지역 공동체를 움직이는 주체로 인정하고 있다”며 “자원봉사자가 자부심
충북 음성군 반기문평화기념관은 다음달 7일까지 기획전시와 연계한 ‘찰칵! 나의 소중한 여성과 소중한 일상을 기록하다!’ 영수증 사진 찍기 행사를 진행한다.현재 진행하는 16회 기획전시 ‘여성, 삶을 이끌다:사랑 & 헌신’과 연계해 어머니, 아내, 딸 등 소중한 여성들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한다.이번 행사는 기념관을 찾는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체험 행사는 반기문평화기념관 기획전시실 체험 코너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진행된다.참여 희망자는
제주 출신 호국영웅 4인과 6·25전쟁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합동 추념식이 10일 제주시 신산공원 6·25참전기념탑에서 열렸다. 이날 박천수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제주도지부가 주관한 이번 추념식은 올해로 15회째로, 주요 기관·단체장과 전몰군경 유가족, 도민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박 부지사는 헌화·분향에 이어 추념사에서 제주 출신 호국영웅인 고 고태문 대위와 강승우 중위, 김문성 중위, 한규택 하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충남 논산시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충령탑에서 추념식을 거행하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시민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넋을 기리며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 동시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추모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백성현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 우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스코홀딩스, 美서 리튬 직접추출 실증…"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개막
에메랄드빛 호수와 보랏빛 라벤더를 한눈에 '20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가 13일 강원 동해시 이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도의회 청년특위 “청년정책, 거시적 사회정책으로 전환”
7시간전
충남도의회 ‘청년정책 특별위원회’는 12일 제6차 회의를 열고, 도내 청년문제 해결과 종합적인 청년정책 마련을 위한 지난 3년여 간의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022년 9월 출범한 청년특위는 심화되는 고용 절벽과 사회적 고립, 도내 북부권과 남부권의 청년 인구 격차 및 정책 양극화 문제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경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된 ‘세계人제주'...외국인 축제 성황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제주도민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인 '2026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이 13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헤드라인제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했으며, 제주에 정착해 생활하는 외국인 커뮤니티가 직접 기획과 준비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된 본행사에서는 제주빌레앙상블이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크로스오버 연주를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내·외국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여당,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하고 열정은 '국민 전체' 향해야"
6시간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 계파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은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하고 열정은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엑스에 글을 올려 ”집권여당은 신념을 버리지는 않되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국대병원 정인호 교수, 대한신경손상학회 ‘우수 발표상’ 수상
6시간전
단국대병원 신경외과 정인호 교수가 지난달 말 개최된 2026년 대한신경손상학회 제33차 정기학술대회에서, 3D 프린팅 두개성형술의 안전성을 높이는 맞춤형 소재 선택 기준을 제시해 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연구 논문은 ‘두개성형술 소재에 따른 골막 하 액체 고임 및 수술 부위 감염의 위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