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부산의 바다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해변에서 즐기는 기존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며 부산 해양관광의 매력을 넓힐 계획이다.오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주말 부산 7개 해변에서 운영되는 ‘2026 부산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해변 요가, 선셋 필라테스, 오션 러닝, 오션 싱잉볼 라운지 등으로 구성된다. 상반기에는 총 1,632명이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하반기에는 기존 프로그램과 함께 축제형·체류형 콘텐츠도 선보인다. 오는 19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일몰과 함께 필라트와 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