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정읍시사회복지관이 사회적으로 고립된 주민들이 편히 쉬고 이웃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공동체 공간 ‘정들면’의
금산군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한 끼 지원에 나섰다. 이날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냉면, 열무김치 등을 준비하고 어려운 이웃 60가구에 전달하며 대상 주민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오오남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받은 이웃들이 편히 식사하길 바란다”며
대구의 산업 현장에서 30명 가까운 직원을 이끌던 기업인이 있었다. 자동차·기계 자동화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과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춘 그는 누가 봐도 성공 궤도 위에 있었다. 그러나 40대 중반, 사업이 한창 성장하던 시점에 황경도 대표는 스스로 그 자리를 내려놓았다. 그가 향한
  충남 금산군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협의체는 지난 13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한 끼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위원 13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성스레 냉면과 열무김치 등을 준비했고, 형편이 어려운 이웃 60가구를 직접 찾아 음식을 전달했다.  위원들은 단순히 음식만 전하고 돌아선 것이 아니라 각 가정을 찾아가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꼼꼼히 살피며 온기를 나눴다. 오오남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받은 이웃들이 편히 식
충남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고물가와 폭염 속 지역 청소년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시원하고 안전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기획은 방학 기간 청소년들이 언제든 편히 찾아와 휴식과 성장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청소년 맞춤형 공간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카페 아띠에서는 매주 토요일 시설을 방문하는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음료를 제공한다. 이와
  충북 괴산군은 청천면에 있는 버섯 전시·문화 공간인 버섯랜드전시관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1일 재개장한다. 버섯랜드전시관은 버섯에 관한 올바른 지식 전달과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 홍보를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군은 최근 리모델링으로 관람객 중심의 다채로운 휴게·체험 공간을 확충했다. 어린이 체험존을 확대하고 AR 체험 콘텐츠를 다양화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즐길거리를 늘렸다. 관람객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북카페와 휴게공간도 마련해 관람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전시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주민은 불편을 호소하는데 행정은 무엇을 했는가.전남 진도군 군내면은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그럼에도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공간과 복지시설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버스정류장 역시 이용 편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이 같은 생활 불편이 오랜 기간 반복됐다면 가장 먼저 점검받아야 할 곳은 군내면사무소와 면장이다. 면장은 주민 생활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필요한 사업을 군청에 건의해야 하는 행정의 책임자다.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면 현장을 얼마나 살폈는지, 어떤
충남 보령시는 지난 5일부터 ‘다정한 누리보듬센터’ 4층에 자율학습실을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자율학습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자율학습실은 4층 485.56㎡ 규모로 조성됐으며, 열람실 2개실 64석과 이용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을 갖췄다. 오전부터 밤까지 긴 시간 이용할 수 있어 학생과 수험생은 물론 자기계발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정한 누리보듬센터는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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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팀을 대수술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의 문제는 심각했다.전반 시작 이후 후반 14분 조르지가 투입될 때까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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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컴 김대한 대표,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스카이컴 김대한 대표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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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센터, ‘요리조리 라탄공예’ 성료
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요리조리 라탄공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요리조리 라탄공예’는 청소년들이 라탄 소재를 직접 다루며 생활소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제작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완성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라탄의 특성과 기본 제작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재료를 엮고 형태를 잡아가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처음에는 다소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활동이 진행될수록 제작에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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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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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이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자로 제청한 손봉기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재제청을 요청한 데 대해 국민의힘은 "헌법 위반"이라며 반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