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프리미엄 브랜드 강화를 위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야외 미술관마당에서 고객과 미술관 회원을 초청해 토크 및 라이브 콘서트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술의 가치를 삶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전개하는 '아트포유' 캠페인의 일환이다.1부는 'AI 기술과 예술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진준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공학박사 겸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 최호영 팀장, 한나신 패션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