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생태탐방 환경 조성을 위해 오름 16곳에 대한 정비사업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오름 탐방로 정비사업은 총 2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가운데, 대정읍 송악산, 남원읍 물오름 등 2곳, 성산읍 독자봉 등 2곳, 안덕면 넙게오름 등 6곳, 표선면 가세오름 등 3곳, 동홍동 솔오름, 대륜동 고근산 등 총 16곳이다.정비 대상지는 지난해 지역 주민 의견 수렴, 현장 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서정됐으며, 안전성 및 이용 편의 개선이 시급한 구간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된다.주요 정비 사항은
합천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3월 21일 민간구조협력단과 합동 해빙기 안전점검 및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해빙기 안전점검 대상은 소리길 탐방로 및 탐방로 내 급경사지 5개소, 산사태취약지역, 야영장 등을 포함한 10개소이며 점검반을 편성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어서 점검이 끝난 후에는 야영장, 계곡에서 국립공원구조대와 상황별 구조·구급훈련도 함께 실시 할 계획이다.해당 안전점검은 안전점검표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뜬돌 등 간단한 조치사항은 즉시 조치 하되, 보수·보강 및 정밀 안전진단이 필요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상원사에서 남대봉으로 이어지는 탐방로가 겨울 끝자락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선사하며 탐방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남대봉 탐방로는 치악산국립공원을 대표하는 코스 중 하나로, 상원사를 출발해 능선을 따라 남대봉 정상으로 이어지는 구간이다. 이 구간은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지만, 특히 겨울철에는 눈 덮인 숲과 상고대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최근 탐방로 일대에는 차가운 기온 속에서 형성된 상고대가 나무 가지마다 맺히며 한 폭의 겨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탐방객들은 하얗게 뒤덮인 숲길
4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서우봉을 찾은 관광객들이 탐방로를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전남 보성군은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일림산 철쭉군락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봄철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탐방로 정비와 생육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중부뉴스통신 =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은 지난 5일 북한산 빨래골 매표소 인근 탐방로를 방문해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을
국립공원공단 속리산사무소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3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일부 탐방로를 통제한다.통제 구간은 용화지구∼매봉∼묘봉∼북가치∼민판동 등 13개 구간이다. 법주사∼문장대∼천왕봉 등 11개 구간은 출입할 수 있다.속리산 국립공원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이 기간 통제 구간을 무단 출입하면 자연공원법에 따라 50만원 이하 과태료를 물게 된다./보은 권혁두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주지사는 지난 23일,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아끈다랑쉬 오름에서 ‘1단체 1오름 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1단체 1오름 가꾸기’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환경 보호 운동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주지사는 지정된 오름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제주 오름의 생태적 가치를 지키는 데 적극 동참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제주의 소중한 자연유산인 오름을 보호하고, 지역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탐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단 임직원은 아끈다랑쉬 오름 정상부와 탐방로
청송군은 지난 9일 신성리 공룡발자국 일원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질명소인 신성리 공룡발자국 일원의 탐방로를 정비하고 지질유산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의 취지에 맞춰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을 도모하고, 청송군이 올해 추진 중인 ‘우리동네 새단장’의 핵심 가치인 주민주도와 즐거운 참여를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이날 활동에는 청송 지질공원해설사들이 참여해 탐방로 주변의 쓰레기와 생태계
며칠 전 휴대전화로 짧은 동영상을 보다가 ‘한라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뜨자 곧바로 클릭하고 감상했다.내용은 한라산을 등반하던 외국인 관광객들이 쓰레기를 버리자 우리나라 대학생이 그들에게 따뜸한 일침을 넣는 내용이었다.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라산을 오르던 중간에 점심을 먹고 빈 음식 용기를 탐방로 주변에 버리자, 이를 본 한 대학생이 “한라산에 쓰레기를 버리면 안된다”고 주의를 줬다.그러나 그 관광객들은 “남들도 다 버린다. 당신이 뭔데 상관하느냐”며 자신들이 버린 쓰레기 수거를 거부했다.그러자 그 대학생은 “한라산에 쓰레기를 버리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지지율 62.2%…"중동 사태에 결집 효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지난 주보다 1.9%포인트 올라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 창업성장 위해 한자리에서 힘 모으다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익산 변화 이끌어 낼 것"
조용식 전북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올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민심 사냥에 돌입했다.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 준비를 알리는 자리를 넘...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천시, KF-21 시험비행 소음대책 마련 추진
경남 사천시는 한국형 전투기 KF-21 시험비행에 따른 항공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종합적인 대응에 나선다. 시는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김제홍·유동연 공동위원장을 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청권 대기질 '탁함' 지속…큰 일교차 주의
5시간전
충청지역에 대기질이 탁하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낮 최고기온은 22도, 아침 최저기온은 3도까지 떨어지며 일교차 큰 날씨가 계속됐다. 특히 대전과 충북 청주·영동·충주·증평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상태로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밤사이 기온은 10~15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3도 수준으로 떨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재기 번진 종량제 봉투…전북도 “150일분 확보”에도 불안 확산
7시간전
최근 전북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 봉투를 구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이어지면서 사재기 움직임까지 번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재고는 충분하다”는 입장이지만, 현장에서는 품귀와 구매 제한이 동시에 나타나며 불안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전북도는 27일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을 가동하고 도내 재고와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경기도당, 지선 2차 공천심사 결과 발표…의정부 5인 예비경선, 가평 2인 경선
7시간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정을 위한 2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 대상 지역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일 인디 음악 교류 프로젝트 ‘Reciprocity 2026’ 개최
7시간전
한일 인디 음악 교류 프로젝트 ‘Reciprocity 2026’가 올해도 개최된다. ‘Reciprocity’는 한국과 일본의 인디 밴드들이 한 무대에서 만나 교류하는 시리즈 공연으로, 양국 음악 씬의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루짜리 페스티벌의 형식으로 개최됐던 ‘Reciprocity 2025’와는 달리 이번 ‘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성현 파이프 오르간 콘서트’ 개최
7시간전
오는 2026년 4월 2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박성현 파이프 오르간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 최초로 러시아 국제 오르간 콩쿠르에서 우승한 오르가니스트 박성현의 무대로, 약 5000개의 파이프에서 울려 퍼지는 장엄한 오르간 사운드를 통해 깊이 있는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기획 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