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마침내 인적분할을 공식화했다. 내달 15일 임시 주주총회 정식 안건으로 올랐다.우선 존속회사인 ㈜한화는 방산·조선·금융에 집중한다. 분할신설회사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한화비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갤러리아, 한화모멘텀, 한화로보틱스 등 5개 계열사를 자회사로 둔다.예견대로 한화가 3형제 중 막내인 김동선 사업군만 따로 떼는 형태다.자연스레 시장에서는 '지배구조 재편'과 '후계 구도 구체화'의 본격적인 신호탄으로 읽는다.한화그룹 측은 "존속회사는 방산·조선·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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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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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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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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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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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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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온실가스 감축·재활용 2030년 목표대비 '조기 달성'
LG전자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폐기물 재활용률 등 주요 환경 분야에서 2030년 ESG 목표를 조기 달성하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입증했다.LG전자는 ESG 분야 주요 성과와 추진 현황을 담은 '2025-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보고서를 통해 공개된 ESG 분야 주요 현황에서 LG전자는 작년 한 해 국내외 사업장에서 배출한 직접 온실가스와 간접 온실가스 합은 84만 2000톤(tCO₂eq, 온실가스를 이산화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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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10년 입찰계획 제시…풍력업계 "시장 예측가능성 높였다"
한국풍력산업협회가 정부의 해상풍력 중장기 입찰 운영계획 발표에 대해 시장의 예측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다만 계통 확충과 인허가 절차 개선 등 제도적 보완이 함께 이뤄져야 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풍력협회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상풍력발전추진단과 민·관 해상풍력 경쟁력 강화위원회가 발표한 '해상풍력 중장기 입찰 로드맵'에 대해 "장기 투자산업인 해상풍력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의미 있는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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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김해·청주공항 주차장 빈자리 실시간 안내
앞으로 김해공항과 청주공항을 이용하는 여객들은 티맵을 통해 공항 주차장 빈자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한국공항공사는 김해공항 P1·P2 실외주차장과 청주공항 제2여객주차장에서 티맵 기반 공항 주차장 빈자리 안내서비스를 시행한다고 어제 밝혔다.이 서비스는 주차장 내 빈 주차면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이용객이 빈자리를 쉽게 찾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별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 없이 기존에 쓰던 티맵 내비게이션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차량이 주차장에 들어서면 화면이 자동으로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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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SAFY 14기 배출…AI 교육 1025시간으로 인재 키웠다
삼성이 청년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인 SSAFY를 AI 중심 과정으로 재편하며 14기 수료생을 배출했다. 2018년 시작된 SSAFY는 13기까지 9396명의 취업자를 냈고 14기 조기 취업자까지 더하면 누적 취업자는 1만 명에 가까워졌다.30일 삼성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AI아카데미 서울캠퍼스에서 SSAFY 14기 수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서일준 국민의힘 의원, 류석영 KAIST 전산학부 교수,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과 수료생,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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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부, 제2우주센터 공모…위 도정 대응 ‘주목’
1시간전
정부가 제2우주센터 건립 공모에 나서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됐다. 우주항공청은 6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제2우주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를 공모 중인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우주항공청은 한국 우주산업 발전의 기반 강화를 꾀하고 재사용 발사체 운용과 다빈도 위성 발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보, 연구개발·제작·시험 평가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제2우주센터를 오는 2034년까지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현재 제2우주센터 유력 후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