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는 대청호 추동 수역 일원에서 녹조 발생 현황과 상수원보호구역 관리실태를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대청호 내 유해남조류가 증가하고, 지난 3일 추동 수역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녹조 발생 상황을 살피고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황인허 동구청장은 추동 수역과 취수탑 주변 녹조 발생 상황을 확인하고, 비점오염저감시설 운영과 상수원보호구역 순찰·환경정비 등 녹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구는 상수원보호구역 육상·수상 순찰을 강화하고, 추동 취수탑 인근 인공습지 2개소의 퇴적물 제거와 예·제초, 쓰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5일 오후 6시를 기해 회야호 취수탑과 여수로 지점에 내려졌던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모두 해제됐다고 16일 밝혔다. 취수탑 지점은 지난달 4일 관심 단계가 발령된 지 42일 만에, 여수로 지점은 지난달 25일 발령 이후 21일 만에 각각 해제됐다. 조류경보 관심 단계는 상수원 구간의 유해 남조류 세포수가 2회 연속 1000cells/㎖ 이상일 때 발령된다. 이후 검사에서 2회 연속 1000cells/㎖ 미만으로 감소하면 해제된다. 회야호 유해 남조류 세포수는 지난 7일 검사에서 취수탑 270c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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